[맥주 신제품 아사히 쇼쿠사이] 풍부한 거품이 일품인 아사히 맥주 신제품 아사히 쇼쿠사이 구매 후기 리뷰 (+먹는 방법, 아사히 한정수량 맥주, 아사히 맥주 신제품 후기, 아사히 맥주 리뷰, 아사히 맥주, 아사히 풍부한 거품이 일품인 쇼쿠사이 맥주, 신상맥주 추천, 일본 맥주 추천, 일본 맛있는 맥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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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에 아사히 생맥주 캔이 출시되면서 핫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

실제로 뚜껑을 따는 아사히 왕뚜껑 생맥주가 오픈런이 일고, 제품 매진사태가 이어지기도 했었는데요.

그런탓인지 롯데 아사히주류는 광풍을 일으켰던 아사히 슈퍼드라이 생맥주 캔 후속제품으로

아사히 쇼쿠사이라는 제품을 3월 5일 국내에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한정 수량 출시했다고 밝혔는데요.

당장에 꼭 사셔야하는 이 제품에 대해서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본 제품은 제가 직접 구매하고 쓴 후기입니다.

전국 GS 매장에서 판매중인 아사히 쇼쿠사이 맥주 (+가격정보)

해당 제품은 동네 GS 편의점이나 GS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었는데요.

저희 집앞에있는 GS프레쉬 매장에서 한 캔에 3,000원에 판매되고 있었고 4캔에 행사로 10,000원에 구매가 가능해 4캔을 구매했는데요.

다른 맥주와 다름없겠거니 하는 마음으로 들여다본게 왠걸 핫했던 뚜껑을 따는 맥주로 출시가 되어서

구매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요. 거기에 기존 아사히 슈퍼드라이 생맥주 캔 보다 고급스러운 패키징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3월 5일 국내 한정 출시한 풀오픈탭을 적용한 “아사히 쇼쿠사이” (+외관사진)

특히 본 제품은 롯데 아사히주류에 따르면 3월 5일 국내 리미티드 에디션, 한정 수량 판매되고 있으며

본 제품 역시 아사히 슈퍼드라이 생맥주 캔과 동일하게 풀 오픈탭이라는 명칭으로 “캔 뚜껑 전체가 열리도록 고안된” 방식을 적용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이 제품 역시 캔을 따면 생맥주 거품이 넘치듯 올라오며 아사히 쇼쿠사이 제품은

캔을 따는 순간 거품과 향을 즐기는 맥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일본에서는 2023년 7월 11일에 이미 출시되었어요. 😊

캔은 아래처럼 황금색으로 보이고 “식채”라는 한자가 적혀있는데요. 아래에는 프랑스산 프리미엄 홉 블렌딩이라고 적혀있었어요.

알코올 도수는 5.5% 입니다.

아사히 쇼쿠사이, 이중안전구조로 베일 염려 없다 (+따는 방법)

본 제품을 유심히 보시면 아무래도 위로 캔뚜껑 따듯이 따는 구조다보니 베이지 않을까라는 우려가 있었는데요.

알고보니 본 제품은 “이중안전구조”를 가지고 있어 손이나 입이 베일 염려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데요.

이중 안전구조 자체는 일본 독자기술이라고 하더라구요. 😉

제품을 따실때는 아래처럼 수직이 될때까지 탭을 들어올린 후 잡아당겨라고 친절히 설명되어 있는데, 좌우로 비틀면 안됩니다!

개봉 방식이 왕뚜껑 별칭처럼 젖혀 개봉하는 생맥주 (+따는 모습 영상)

사실 본 제품은 맛도 그렇지만, 개봉방식이 혁신적이어서 인기를 끌었는데요.

‘왕뚜껑’ 별칭처럼 위로 젖혀 개봉하면 생맥주처럼 거품이 올라오는 모습이 모든이의 호기심을 자극했는데요.

본 제품 맛은 프랑스산 홉 ‘아라미스’를 비롯해 5개 홉을 블렌딩해 만든만큼 이전 제품보다 깊고 풍부한 맛을 낸다는게 아사히 설명인데요.

마실수록 향이 강해진다고 합니다!

엄선된 5가지 홉이 마실수록 향을 더해주는 맥주 “아사히 쇼쿠사이”

아사히 맥주에 다르면 프랑스 알자스 지역에서 재배되는 아라미스는 허브 향과 과일 향이 특징인 희귀한 홉이라는데요.

이런 5가지 홉을 아낌없이 사용해서 풍부하고 깊은 맛을 실현한게 아사히 쇼쿠사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한 입 하게되면 마실수록 향이 더욱 강해지며, 마시기 전에 느껴지는 향기와 마시고 난 후 퍼지는 향이 확연히 다른 맥주였는데요.

이게 기존 제품에 비해 보다 풍부하게 느껴져서 좋았어요. 따는 방법도 방법이지만, 맛이 확연히 프리미엄 급입니다.

부드러운 거픔이 자연스럽게 솟아오르는 아사히 쇼쿠사이 (+사진)

특히 본 제품은 온도에 따라 거품이 달라지는데, 온도가 낮으면 거품이 적고 높으면 많아진다고 하는데요.

마시는 이상적인 온도는 4°C~8°C로 권장되고 있으며 340 ml 캔은 12°C 이상, 485 ml 캔은 10°C 이상에서 음료가 캔 밖으로 분출 될 수 있다니 온도에 유의하세요.

요즘같은 겨울철에는 매장에서 구매하신 후 바로 열면 될 것 같아 따로 냉각하지 않고 열었는데요.

거품이 한두방울 겉으로 튀긴하는데 자연스럽고 고운 입자의 거품이 입에 댔을때 촉감이 좋았어요.

맺으며 (+거품 더 잘 나오게 하는 방법 알아보기)

본 제품은 아사히 기존 뚜껑 캔 버전과 동일하게 거품을 더 잘나오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제조사 권장사항으로 게제되어 있는데요. 개봉 전에 캔을 거꾸로 세워서 냉각하고, 캔을 열기 전 캔위에 물을 흘려준면 좋다고 하는데요,

개봉하게되면 요즘 인플루언서들이 하듯이 양손으로 캔을 잡아서 따뜻하게 하면 거품이 올라오는 효과를 보실 수 있는데요.

캔 표면 온도 변화일 뿐이라 맥주가 따뜻해지지는 않는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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