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카페에서 음란행위한 중년 커플] 사건반장 만화카페에서 중년 커플이 성행위, 음란행위한 사건 알려졌다 (+현장 영상, 만화카페 음란행위, 만화 카페 성행위, 만화카페 커플 음란행위, 만화카페 커플 성행위, 카페 중년 커플 음란행위, 만화카페 쿨방 중년커플 음란행위, 아프니까 사장이다 만화카페 손님 성행위, 사건반장 만화카페서 음란행위한 중년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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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사건반장과 아프니까사장이다 카페에서는 “화카페 손님 성행위 어디까지 참아야하나” 라는 글이 올라와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7월 13일 방영된 사건반장에서는 해당 만화카페 사장님 제보에 따라서 현장에서

중년 커플이 만화카페에서 성행위를 하던 것을 목격하고 따지는 영상까지 공개되었는데요.

만화카페 안에 있는 굴방 내에서 중년 커플이 성행위를 하던 것이 알려졌는데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아프니까 사장이다, “만화카페 손님 성행위 어디까지 참아야하나” 글 올라왔다 (+글사진, 링크)

아프니까 사장이다 카페에서는 7월 9일에 “만화카페 손님 성행위 어디까지 참아야하나”라는 글이 올라와서 화제 된 바 있었는데요.

해당글에서는 “장마로 습하고 짜증나는데 인내심이 박살났다“라고 주장하면서

만화방 굴방 내 성행위를 발견하고 심장과 손발이 떨렸고, 성욕이 뇌를 지배한것 아니냐”라느 하소연의 글이 올라왔는데요.

그러면서 “미성년자들이야 호기심에 할 수 있으나, 40대 후반, 50대 초반 되는 분들이 옷을 벗고 물고 빨고 있으니 눈이 돌아갔다”라고 주장했는데요.

아프니까 사장이다 글 링크 (+새로열기)

40~50대 중년커플 두시간 이용권 선택하고 성행위한 중년커플 (+현장사진)

제보자에 따르면 해당 중년커플은 40~50대로 추정되면서 2시간 이용권을 선택한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가림막과 커텐이 없는 오픈된 공간으로 들어가서 다른 손님들과 마찬가지로 만화카페를 이용한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당시 내부의 손님들은 20명 정도가 있었으며 오후 6시경에 한 손님이 카운터에 오더니 나가다가 봤다면서 조금 수상한 행동을 하는 손님들이 있다라고 주장해 내부를 돌았다고 전했는데요.

그러다 중년 커플이 있는 곳에 도착해 순간 발걸음이 딱 멈출 수밖에 없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청소년 많이 있는 만화방에서 음란행위 하고 있었던 중년 커플 (+사진)

제보자에 따르면 중년의 남성과 여성이 청소년들이 가득 있는이 만화방에서 음란행위를 하고 있었다고 전했는데요.

여성은 긴 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누워 있었으며 긴 치마를 입고 있었지만 그 치마는 허벅지 위까지 올라와 있었다고 전했는데요.

뿐만아니라 속옷도 다리로 내려와 있는 상황이었다고 전했는데요.

이에 제보자는 중년의 남성과 여성 손님에게 “아니 당신들 좀 뭐하는 짓이에요“라고 하면서 따져 묻기 시작했고, 해당 커플은 “죄송합니다“라면서 이야기하는 모습이 보였는데요.

여성 중년 손님, 당황해하지도 않고 태연한 모습 보이기도 했다

제보자가 제공한 영상속에는 태연해하는 여성의 모습이 더욱 충격적이었는데요.

남성은 당황해 했으나 여성 손님은 계속해서 휴대전화를 반복해서 보고 있는 모습으로 태연해 보였으며 여성 손님 같은 경우는 자신의 행동 자체가 전혀 문제가 없다는 듯한 태도를 보이고 있었는데요.

이후 남성은 황급히 카운터로가 2만원을 던져주며 나가려고 했는데, 제보자는 이에 여성 손님을 잡고 가지 못하게 막아섰다고 전했는데요.

그렇게 황급히 떠나려는 중년커플을 붙잡고 실랑이를 벌였다고 전했습니다.

여성 손님, 엘리베이터타고 떠나려고하자 여성 사장님 이를 막고 가로섰다 (+현장사진)

여성 손님은 황급히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려고했으나 여성 사장은 이를 막아섰다고 전했는데요.

이후 남자 손님한테 한마디 하려고 갔더니 그 사이에 그 여성 손님이 그만 비상 계단으로 도주했다고도 전했는데요.

이후 경찰이 도착해 조사를 벌이는 과정에서 해당 남성은 “더워서 내릴 수 있잖냐”라고 이야기했으며, 팬티 내리고 성행위 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답답하게 내릴 수 있잖냐”라고 하면서 답했다고 전했는데요.

덧붙여서 “남의 가정사에 개입하지 말라”라고 전한것으로 영상이 공개되어있었습니다.

대놓고 성행위 하니 어이가 없었다고 전한 만화카페 사장님

만화카페 사장에 따르면 “나이 많은 그런 분들이 오픈된 장소에서 할 거라는 상상을 못 했다”라면서

 “너무 대놓고 해버리니까 그래서 더 어이가 없었다”라고도 전했는데요.

심지어 음란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형사처벌과 민사조치를 다 하겠다고 문구를 붙여넣기도 했다고 전했는데

이런일이 일어나 충격이라고 전했으며,7월 11일 진행상황에 따르면 목격자가 진술을 마쳤다고 전했는데요.

차후 어떻게 사건이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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