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남혐 집게 손가락 논란] 르노 인사이드 유튜브에서 홍보하는 여성이 남혐 손가락 모양 반복적으로 노출해 논란됐다 (+르노코리아 남성혐오 손가락, 르노코리아 집게 손가락, 르노 집게손가락 논란, 르노코리아 홍보팀 페미 손가락, 르노코리아 페미, 르노코리아 사내 홍보 유튜브 남혐, 르노코리아 남혐 손가락, 르노 손가락 모양, 르노 메갈리아 손가락, 르노 메갈 손가락, 르노 손가락 남혐, 르노코리아 페미니스트, 르노 페미니스트, 르노 홍보팀 누구, 르노 입장문, 르노코리아 입장문, 르노 사과문, 르노인사이드 남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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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페미니스트에 대해서 알고 계시나요? 😁

페미니스트의 이미지는 남자들을 미워하고 아이도 원하지 않는, 분노에 가득찬 여성을 의미하고 있는데요.

이와 관련해서 오래전에는 메이플 스토리 홍보영상을 제작한 영상 제작업체에서 남성을 혐오하는 모양의 손가락을 지속적으로 노출하는 홍보영상을 만들면서 한차례 문제가 된 바 있었는데요.

최근에서는 르노코리아 주식회사 홍보팀 유튜브 영상에서 한 여성이 동일한 패턴의 남성혐오 모양의 손가락을 노출하면서 다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겠습니다.

한국인 남성의 성기크기가 작다는 뜻을 담은 페미니스트 손가락 모양 (+페미 손모양 뜻)

우리나라에서 남성혐오 싸이트로 알려진 메갈리아라는 사이트의 로고는 동양인의 음경 크기가 작다며 비하하는 의미를 담고있는 집게 손가락 모양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는 한국인 남성의 음경 크기가 작다는 뜻이 있다는 것으로 알려져있는데요.

즉 한국남성의 성기가 작다 라는 의미가 내포되어있고 특정 남성혐오 커뮤니티에서 사용하는 손 모양으로 알려져있는데요.

이와 관련한 사건은 메이플 홍보영상을 제작하는 한 업체에서 애니메이션에 지속적으로 해당 손가락을 반복 노출하면서 사과문을 게시한 사건이 있기도 했습니다.

4년만에 신차를 공개한 르노코리아, 홍보팀 여성 남혐 손가락 영상 논란 떴다 (+사진)

이런 남혐과 관련된 이슈가 지속적으로 뜨는 가운데, 한 누리꾼이 르노코리아가 28일 사내 홍보용으로 올린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남혐 손가락’으로 알려진 남성 비하 손 모양을 지속적으로 노출했다는 글을 올리면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르노코리아는 신차를 공개하지 못해 판매량이 계속 줄고 있는 상황속에 신차를 공개하는 홍보 유튜브를 공개하고 나섰던 것인데,

해당 영상속의 여성이 지속적으로 특정 남성혐오 손가락을 연출하는 것이 노출된 것인데요.

특히 르노 인사이드 채널에서 섬네일로 쓰인 사진은 특정 손가락이 양손으로 펼쳐져 있었습니다 🤦‍♂️

현재는 삭제된 영상들, 해당 홍보팀 여성 곳곳에서 남혐 손가락 포착됐다 (+영상)

르노코리아는 르노인사이드라는 채널에 있는 해당영상을 현재 모두 삭제한 상태이나, 이전 누리꾼이 포착한 캡쳐영상에서는 부자연스러운 집게 손가락이 반복적으로 노출하는 모습이 담겨있는 여성의 모습이 보였는데요.

영상에 ‘집게 손가락’ 모양의 화면들이 잇따라 올라오며,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들을 중심으로 논란이 확산되었고,

르노코리아는 ‘르노 인사이드’에 입장문을 게재하기도 한 상황인데요.

숨은그림 찾기처럼 곳곳에 있었던 해당 여성의 남혐 손가라 모양 (+르노코리아 사과문)

해당 여성의 남혐 손가락모양은 숨은그림처럼 곳곳에 있어 더욱 화제가 되었는데요.

논란이 일자 르노코리아 역시, 곧바로 사과문을 올렸는데 입장문을 통해 “사내 홍보용으로 제작된 영상의 일부 장면으로 논란을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르노코리아는 해당 영상이 더 이상 노출되지 않도록 조치했고, 영상 제작 과정에서 세심하게 검토하지 못해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밝혔는데요.

이어서 “르노코리아는 어떠한 형태의 차별이나 혐오 없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누리꾼들은 뒤늦었다는 반응을 올리면서, 해당 여성에 대해 징계를 요구하고 있고 반응이 싸늘한 상황인데요.

르노코리아 홍보팀으로 있는 해당 여성 신상 공개되기도 했다 (+사진)

한편, 르노코리아의 사과문에도 불구하고 젠더갈등으로 붉어지면서 해당 여성의 신상도 역시 확산되고 있는데요.

르노코리아 관계자는 “특정 성향과 의도를 가지고 한 것은 아니다”라며, “무엇보다도 당사자 개인정보가 확산되고 있어 상처받을까 걱정이다”라고 밝히기도 했으나,

해당 여성은 커뮤니케이션본부에 있는 이모씨로 밝혀진 상황인데요.

해당 영상 만든당사자 사과문 올라왔다 (+사진)

더불어 6월 29일 오후 2시경에 해당 영상 만든 당사자라고하면서 해명문이 올라왔는데요. 

해당 콘텐츠를 제작한 당사자라고 밝힌 사람은 르노인사이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 개인 채널이 없어 많은 고민 끝에 이곳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라면서 

“불편함과 불쾌감을 느끼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라고 밝혔는데요. 

더욱이 “특정 손 모양이 문제가 되는 혐오의 행동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정작 제가 제작한 영상에서 

표현한 손 모양이 그러한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는 것을 미처 인식하지 못했다”라고 밝혔으며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어 인신공격을 멈춰달라고 밝혔는데요. 

해당 입장문에 5년차 영업사원이라고 밝힌 한 누리꾼은 “사활을 걸고있는 상황인데 너무 아쉽다, 대놓고 저렇게 행동하는건..”이라는 반응을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맺으며

한편 이번 ‘집게손가락’ 논란에 르노가 휘말리는 순간 타격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어떤 영향이 있을지 현재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2024 부산모빌리티쇼 개막을 앞두고 상황이 어떻게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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