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남 단골 병원 CCTV 삭제했다 (+사건 사진, 사건 정리, 롤스로이스남 증거인멸, 병원 증거인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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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남 단골 병원 CCTV 삭제했다 (+사건 사진, 사건 정리, 롤스로이스남 증거인멸, 병원 증거인멸)

안녕하세요 여러분 🙂

오랜만에 롤스로이스남 사건에 대해서 언급해드리게 되었는데요,

약물에 취한 채 서울 강남에서 롤스로이스를 몰고 인도로 돌진해 20대 여성을 다치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롤스로이스남 사건 이후 고가 외제차를 끌고다니며 사건을 일으킨 벤틀리남에 이어, 람보르기니 사건도 발생하기도 했었는데요,

최근 보도자료에 따르면 롤스로이스남이 자주 찾았던 병원에서 증거인멸 정황이 드러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전 포스팅 내용이 궁금하신분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럼 이야기 시작하도록 할게요.

📌강남 신사동 주차 시비 람보르기니 차주 마약 양성에 흉기로 위협까지 했다 (+사건 사진, 사건 정리, 롤스로이스남, 람보르기니 칼부림, 신사동 람보르기니)

📌 이번엔 벤틀리남 무면허 운전 후 사고내고 도주했다. 음주측정 거부 (+사건 현장 사진, 롤스로이스남, 람보르기니남)

📌강남 압구정 롤스로이스남 집에서 1억 넘는 돈다발 발견했다. (+사진, MZ 조폭, 가해자 사진, 조폭 롤스로이스남, 카라큘라 탐정사무소)

📌압구정 롤스로이스 사건 총정리 (+케타민 마약 양성, 카라큘라 협박)

압구정 롤스로이스남 단골 병원 증거인멸 시도 했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 인근에서 약물에 취한 채 롤스로이스 차량을 몰다가 행인을 치어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우준의 단골 병원이 경찰 압수수색 이후 증거를 인멸하려 한 정황이 포착되어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특히나 해당 병원은 28살 신씨가 피부 시술을 위해 자주 방문한 단골 병원으로 알려져 있는 곳입니다.

압수수색 영장 집행 후 병원에서 CCTV 기록 삭제했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2023년 8월 16일 마약류 오남용 의혹을 받는 강남구 논현동의

한 의원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 한 것으로 전해졌었는데요,

아쉽게도 당시 압수숫개 영장에는 병원 내 CCTV가 제외되었던 것으로 알려져서 당시 CCTV를 건들지는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런 이후 발빠르게 해당 병원은 압수수색 다음 날인 8월 17일 CCTV 업체를 불러 원내 CCTV 기록 일부를 삭제하고 하드디스크도 교체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삭제 영상에는 피의자 신씨 병원 방문한 기록도 함께 삭제되었다 (+경찰 복원 진행 중)

특히 삭제 대상에는 사건 전 신씨가 병원에 방문한 날 기록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후 CCTV 영상 삭제 사실을 인지한 경찰은 지난달 말 병원 측으로부터 교체되었던 하드디스크를 제출받은 뒤

삭제된 영상을 복원해 분석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상태입니다.

마약류 의약품 투약 환자수와 투약량 점점 늘어났던 해당 병원 수상하다

특히 롤스로이스 차량을 몰다 20대 여성을 치어 중태에 빠뜨린 신씨에게 사고 당일 마약류 의약품을 처방해 준 해당 병원에서

신씨는 여드름 치료 등 피부 치료를 위해 수차례 방문했다고 알려졌는데요,

수상한 것은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해당병원은 2022년 디아제팜(406명) 케타민(399명) 미다졸람(398명) 프로포폴(378명) 등 8종의 마약류 의약품을 무려 환자

총 1593명에게 투약하는 등 최근 몇 년 동안 마약류 처방이 급증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지난 2022년 프로포폴 처방량은 2369개였다고 알려졌습니다.

롤스로이스남, MZ조폭 코인사기 연루도 확인되고 있다

특히나 이외 문제가 되는 사실은 롤스로이스남으로 불리는 신우준씨 자택 압수수색 결과 주거지에서는

1억원이 넘는 현금 돈다발이 발견됐으며 코인사기에도 연루된 사실을 확인했다는 것인데요,

검찰은 이 돈이 조폭 활동으로 부당하게 거둔 수익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자금을 추적하고 있는 상황이며,

이른바 또래 모임이라 불리는 새로운 조직폭력배 MZ조폭과 연루된 정황을 포착한 상황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맺으며

한편 주차 시비가 붙자 상대방에게 흉기를 휘둘러 위협한 ‘람보르기니 운전자’ 홍모씨(30)가 검찰에 넘겨진 사실이 밝혀졌는데요,

한편 광역수사단은 홍씨와 ‘압구정 롤스로이스’ 신씨와의 ‘MZ조폭’ 연관성 의혹에 대해서도 집중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진 상황입니다.

특히 해당 람보르기니남의 경우 역시 무면허 상태 간이시약 검사에서 필로폰, 엑스터시 등 마약 양성 반응이 나왔었는데요,

이 남성 역시 범행 직전 논현동 한 피부과를 들렀다고 알려졌으며 흉기 위협 직후에는 또 다른 병원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져 연관성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롤스로이스 운전자와의 연관성이 어떻게 밝혀질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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