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할리, 마약 쾌락 잊을 수 없다. 마약 예방 전도사로 등장했다. (+인터뷰 내용 요약)

로버트 할리, 마약 쾌락 잊을 수 없다. 마약 예방 전도사로 등장했다. (+인터뷰 내용 요약)

로버트 할리, 마약 쾌락 잊을 수 없다. 마약 예방 전도사로 등장했다. (+인터뷰 내용 요약)

안녕하세요,

2019년도에 마약 투약 혐의로 물의를 빚었던 로버트 할리씨 기억하시나요?

그런분이 최근에 대중앞에 등장해서 다소 놀랐었는데요,

다름아닌 마약 예방 전도사로서 대중앞에 등장해서 놀라기도 했는데, 최근에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대중 앞에 서게된 계기에 대해서 이야기한 것이 화제가 되고 있어 그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

로버트 할리, 마약 사용자에서 예방 전도사로 등장했다

한 뚝배기 하실래예? 이 유행어 다들 아시죠,

유명했던 방송인 로버트 할리씨가 2019년에 마약 투약으로 처벌을 받고 활동을 중단했는데

지난 14일에 국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로버트 할리씨는 다름아닌 마약 퇴치 운동가로써 국회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활동 중단 기간, 쿠싱병과 말초신경암 투병했었다

인터뷰에 따르면 그는 마약투약 후 처방 때문에 쿠싱병과, 폐혈증 그리고 말초신경암 투병을 했었다고 전했는데요,

초기에 진단받아 완치를 했다고 전했습니다.

집사람의 허락으로 국회에 예방전도사로 나섰다

그는 특히 태영호 의원실에서 초청을해 나서는데 고민을 했다 전했는데요,

집사람의 허락으로 다시 대중 앞에 서게되었다고 전했는데요,

본인에게는 그런 가족이라는 서포트가 있었기에 마약을 끊을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미국 대학생 시절 대마초 마약 처음 접했다

그가 대학생때는 합법화된 지역은 없었으나 대부분이 많이 했기에 접하게 되었다고 전했는데요,

이런 대마가 바로 게이트웨이 드러그라고 표현하며 입문 마약이며,

점점 더 강한 마약을 찾으며 어마어마한 쾌락을 느끼기에 그 쾌락을 잊을 수 없어 마약 중독자들이 끊기를 힘들어 한다고 주장했습니다.주변

지지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었다

특히 그는 막내아들과 현재 같이 거주중이라고 밝혔는데요,

현재 가족들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고, 현재도 가족들이 그를 지켜주고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뿐만아니라 김흥국이나 사유리씨 등 친구분들이 자처해서 서포트를 해주어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맺으며

앞으로 그는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면서 마약 퇴치 운동가로 복귀할지 귀추가 주목되는데요,

실제 사용한 사용자가 이야기하는 파급력은 클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네티즌들의 왈가왈부가 있을 수 있지만, 든든한 가족 울타리 안에서 다시 한 번 성장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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