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플러스 운명전쟁49 9화 리뷰]📌운명전쟁49 9화 신의전쟁 여에스더 출연, 운명전쟁 9화 줄거리 리뷰후기 (+운명전쟁49 9화 후기, 운명전쟁49 9화 줄거리. 운명전쟁 신의전쟁 생존자, 운명전쟁49 여에스더, 운명전쟁 신의전쟁 신동)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하는 예능이 바로 운명전쟁49다.
신점, 사주, 타로, 관상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49인의 운명술사가 자존심을 걸고 맞붙는 구조다. 😊
특히 이번 9화에서는 첫번째로 여에스더가 나와서 대결구도를 펼치는 모습을 보이는데, 오늘 보았던 여에스더 상담장면에 대해서 줄거리를 소개하고자 한다. (스포주의)
운명전쟁49 9화는 그 어느 회차보다 묵직한 여운을 남겼다.
이번 화의 중심에는 ‘국민 의사’로 불리며 건강 정보를 전해온 여에스더가 있었다.
항상 밝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대중을 만나온 인물의 입에서, 예상하지 못한 고백이 이어졌다. 겉으로는 수천억 원대 매출을 기록하는 건강기능식품 기업의 CEO이자 성공한 사업가, 그리고 한 가정의 아내로 보였지만, 그 이면에는 오랜 시간 말하지 못했던 깊은 우울이 자리하고 있었다.
생존자 6명 확정, 신의전쟁으로 향한 맞대결 구도
합의 전쟁 종료 후, 생존자 6명이 확정되었다.
-
무당 4인: 설화, 이소빈, 권수진 만신, 윤대만
-
타로 전문가 2인: 최한나, 모나드
초반에 비해 무당 비중이 높아진 구도다. 이제부터는 팀이 아닌 개인 역량으로 증명해야 한다. 😊
2부: 신의 전쟁 – 개인전의 시작, 여에스더 등장
후반부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다. ‘신의 전쟁’이라는 이름답게 1:1 맞대결 형식으로 진행된다.
신의 전쟁 룰 정리
-
3명의 유명인이 사전에 운명술사 2인을 선택
-
한 명이 점사를 보는 동안 상대는 헤드폰 착용 (정보 차단)
-
개인 점사 후 공통 점사 진행
-
유명인과 ‘운명사자’가 각각 1표씩 투표
-
최다 득표자가 생존
이 룰의 핵심은 ‘정보 차단’과 ‘현장 반응’이다. 이전 라운드와 달리, 즉각적인 리액션과 설득력이 생존을 좌우한다.
첫 대결: 여에스더 편 – 모나드 vs 이소빈
여에스더는 등장하여 남산 만물깨비부터해서 점집은 다 다니며, 샤머니즘에 대해 궁금한 점은 투성이라고 밝혔다.
의학박사면 샤머니즘과 관계는 없어보인다고 하는 전현무에 말에 운빨에스더라고 말하면서 60년살며 운빨이 연결되었고 이후에는 어떻게 될지에 대해 궁금하다하며 출연의사를 밝혔는데,
그렇게 모나드와 이소빈 대결구도가 펼쳐졌다.
더불어 이 과정에서 여에스더 박사가 우울증의 깊은 늪에 빠지게 된 결정적 계기는 9년 전 여동생의 죽음이었다고 밝혔다.
이미 과거 사람이 좋다에서도 동생을 향한 그리움을 전한 바 있지만, 이번 방송에서는 그 상실이 얼마나 깊은 상처로 남아 있었는지가 더욱 구체적으로 드러났다.
사업은 성장했고 아이들도 잘 자랐지만, “동생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이 마음속에서 사라지지 않았다고 털어놓았다. 겉으로는 성공의 정점에 서 있었지만, 내면에서는 시간이 멈춰 있었다는 고백이었다.
8년차 타로마스터 모나드와 이소빈 무당을 선택한 여에스더
여에스더는 운명술사로 8년차 타로마스터와 이소빈 무당을 선택했고 진행되었다.
선공으로 타로마스터가 진행했고, 카드에는 금의환향과 모내기 카드가 등장했고 새로운 무엇인가에 도전하는 모습이 보인다고 밝혔는데,
뿐만아니라, 이후 타로점을 통해 이국의신, 해외로 나가게된다고 밝혔고, 이에 대해 여에스더는 놀라며 현재 다국적으로 미국, 중국, 일본을 중심으로 사업 수행중임을 밝혔다.
이에 대해 고민을 밝히니 3년정도면 사업수행의 결과물을 볼 수 있다고 밝혔으며, 제 2의 인생과 같다고 점사를 진행했다.
남편에 대한 운도 타로를 통해 상담한 여에스더
또한 두 살어린 남편에 대해서도 재혼운 등을 물어보아 충격을 자아냈는데요.
여에스더는 모나드에게 재혼운이 있는지를 물어봤고, 이에 대해는 모나드는 밖에서 다른사람과의 관계나 재혼은 없을것이라고 주장했는데요. 더불어 처음 여자와 끝까지 간다고 밝혔어요.
소름돋는 점사를 이어간 이소빈 무당
이소빈은 다음 턴을 이어받아, 공부를 좋아하지않냐고 이야기하며 시작했는데,
이에 대해 여에스더는 머리를 타고나서 중학생때 공부를 좋아하지않아도 4일만 공부해도 1등을 하곤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14살 전에 모든 땜을 다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남편에 대해서는 부부도 아니고 남도 아니고 이게 뭐냐라고 주장해 충격을 주었는데
이에대해 여에스더에게 같이가되 서로만의 공간을 분리하는 것이 좋다고 주장했고 실제로 남편과 따로 살았던 것으로도 전해지기도 했다.
우울증 증세까지 맞춘 이소빈 무당
이어 이소빈은 외롭다라는 점사를했고 여에스더는 이에대해 우울증이 있다고 밝혔는데
이에 9년전에 죽은 동생의 개인사를 밝혔고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역시 보였고 이소빈은 이에대해 그가 도와주고 있는게 맞다고 밝혔다.
충격적이게도 여에스더는 머리를 전기로 지지는 정신적인 치료도 한 것 역시 밝혔으며, 이런상태에서 오래 살고싶지 않다고까지 밝혀서 충격을 주었다.
이 과정에서 9화에서 가장 큰 충격을 안긴 대목은 구체적인 날짜를 언급한 부분이었다.
단순한 우울감이 아니라, 실제로 스스로 삶을 마감할 날짜를 정해두고 준비했다는 고백은 스튜디오를 침묵하게 만들었다.
-
매일 “이 고통을 계속 견뎌야 하나”라는 생각에 시달렸고
-
11월 18일이라는 날짜를 정해두었으며
-
극단적 선택을 막기 위해 강도 높은 치료를 받았다고 전했다
특히 전기 경련 치료(ECT)까지 받으며 기억을 일부 잃는 부작용을 감내했다는 부분은, 그 고통의 깊이를 짐작하게 했다.
전 재산 정리? 책임감의 또 다른 얼굴
방송에서 언급된 내용 중 또 하나는 직원들과 가족을 향한 배려였다.
-
창립 멤버에게 고가의 자산을 선물한 사례
-
가사도우미를 위한 주거 지원 계획
-
“모든 사람이 잘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두고 싶다”는 발언
이는 안락사 고민과 맞물리며 극단적으로 해석되기도 했지만, 동시에 그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짊어지고 살아왔다는 단서로도 읽힌다.
‘떠날 준비’처럼 보이는 행위 속에는, 역설적으로 주변을 끝까지 챙기려는 태도가 담겨 있었다.
남편에 대해 재혼운까지 재차 물어본 여에스더
여에스더는 참담한 마음을 가지며, 본인이 떠날 것을 대비해 남편 재혼의사에 대해 재차 묻곤 했는데
이에 이소빈은 남편이 첫사랑이라는 것을 점사로 맞추었고 남편은 여성을 만난적이 없는 모태솔로인 것으로 밝혀지면서 점사에 놀라움을 금치 않을수 없었습니다.
또한 2년만 더 버티라고하며 2년만 지나면 우울이 사라져 긍정적인 기운이 돋게될것이라고 하여 마음을 도닥여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장까지 한 사실까지 밝혀낸 이소빈 무당
이소빈무당은 손을 잡더니 이후 여에스더가 아버지를 이장한 사건까지 맞추었는데요. 시기적으로 봤을 때 이장 후 편한 것은 아니라고 하였고, 아버지 역시 답답해한다고 점사했습니다.
이렇게 점사가 끝난 후 생존자로 이소빈님이 선택되고 대결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맺으며
운명전쟁49 9화는 단순한 운명 풀이를 넘어, 한 인간의 내면을 비추는 회차였다.
-
성공은 우울을 막아주지 않는다
-
겉으로 보이는 밝음이 전부는 아니다
-
책임감이 때로는 사람을 더 고립시킬 수 있다
이번 방송은 ‘운명’을 점치는 프로그램이지만, 정작 가장 큰 울림은 인간의 심리와 삶의 무게에서 나왔다.
여에스더 박사의 고백은 충격이었지만, 동시에 많은 이들에게 “보이지 않는 고통”을 돌아보게 만든 계기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