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글로리 김히어라 일진 활동 전면 부인, 소속사와 상지여중 입장문 발표했다. (+소속사 입장문, 상지여중 입장문, 김히어라 인스타 반응, 사건정리)

더글로리 김히어라 일진 활동 전면 부인, 소속사와 상지여중 입장문 발표했다. (+소속사 입장문, 상지여중 입장문, 김히어라 인스타 반응, 사건정리)

더글로리 김히어라 일진 활동 전면 부인, 소속사와 상지여중 입장문 발표했다. (+소속사 입장문, 상지여중 입장문, 김히어라 인스타 반응, 사건정리)

더글로리 김히어라 일진 활동 전면 부인, 소속사와 상지여중 입장문 발표했다. (+소속사 입장문, 상지여중 입장문, 김히어라 인스타 반응, 사건정리)

안녕하세요,

이전 포스팅을 통해 ‘더 글로리’에서 학폭 가해자 이사라를 연기해 뜬 배우 김히어라가 일진, 학폭 의혹에 휩싸이면서

중학교 시절 일진 활동에 가담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폭언과 폭행에 동참한 적은 없다고 주장하였다고 말씀드렸었는데요,

해당 사건에 대해서 김히어라는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

“진심 어린 마음으로 호소를 했던 것과 같이 모든 일에 솔직하고 덤덤하게 임하려고 한다”라고 입장을 밝혔는데요,

차차 사건이 대두되면서 해당 상지여중학교의 입장문과 그램엔터테이먼트 소속사의 입장문도 등장하였으며,

뿐만아니라 김히어라가 동료 여배우를 성희롱했다는 주장이 등장하는 등 다소 복잡한 사건 양상을 띄고있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추가 이야기를 드리기 전 이전 포스팅이 궁금하신분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더글로리 김히어라 일진 활동 인정했다. (+김히어라 고등학교 사진, 김히어라 입장, 사건 정리, 사건 사진, 김히어라 학폭, 빅상지 멤버, 상지여중 일진)

김히어라는 ‘빅상지’ 활동 인정 단, 폭행 가담은 적극 부인했었는데,

김히어라는 2차 입장문을 올리기 전 인스타그램을 통해 긴 장문의 글을 올렸은나 삭제하고 2차 입장문을 게재한 상태인데요,

“응원해 주시고 믿어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고 지금 이 순간에도 저로 인해 상처를 받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를 드린다”

고개를 숙였고, 특히 거짓없이 나아갈 테니 지켜보아 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는데요,

디스패치와의 인터뷰에서 그녀는 상지여중의 일진 모임으로 알려진 ‘빅상지’ 멤버였음을 인정하면서도

폭행 등에는 가담하지 않았다고 주장한 바 있었습니다.

저로 인해 상처를 받으신 분들께 사과한다고 밝힌 김히어라 (+인스타 입장문)

위처럼 김히어라는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거짓없이 나갈테니 지켜보아달라면서,

상처입으신 분들에게는 사과를 드린다고 이야기했는데요,

앞으로 어떻게 진실을 밝혀나갈지에 대해서는 지켜봐야 하겠지만,

소속사는 김히어라의 인터뷰가 공개된 이후 입장문을 내면서 일진활동을 인정한 적도, 폭행을 인정한 적도 없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김히어라 소속사 그램엔터테이먼트, 언론사가 보도한 의혹 모두 사실 아니라고 했다(+소속사 입장문 전문)

특히 김히어라 소속사로 알려진 그램엔터테이먼트는 장문의 입장문을 통해

“김히어라 배우에 대한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리게 돼 송구한 마음이다”며 공식 입장을 밝혔는데요,

뿐만아니라 “김히어라가 중학교 재학 시절 친구들끼리 만든 빅상지라는 카페에 가입했고 그 일원들과 어울렸던 것은 사실이다”면서도

“언론사에서 보도하거나 제기한 의혹 내용에 대해서 모두 사실이 아님을 밝히고자 한다”고 학교폭력 의혹을

부인하는 입장문을 내놓았습니다.

특히나 소속사는 “김히어라 배우는 일진 활동을 한 적 없으며 일진으로 활동한 점에 대해 인정한 적도,

학교 폭력에 가담한 적도 없다” 라고 주장했는데요.

소속사 관계자 대동하지 않고 한 인터뷰였으며, 단순 해프닝이었다 밝혔다

특히 해당 소속사는 입장문을 통해서  “해당 언론사에서는 김히어라 배우와 관련한 제보가 있었으며

이를 검토해 기사화하기를 원한다고 연락했고, 당사자인 배우의 기억과 제보자의 기억이 엇갈리면서

이를 해명하기 위해 배우가 당시 기억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자리가 마련됐다”라고 주장했는데요,

특히나 이런 상황에서 배우가 소속사 관계자를 대동하지 않고 언론사를 방문해 세 명의 기자 사이에 앉아 질문에 솔직히 답한 것이며,

기사의 선동적인 제목과 달리 일진활동을 인정한 적도 없으며, 해당 활동을 한적도 없을뿐더러

모두 언론사에 다 이야기 했던 부분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나 해당 언론사에 연락했던 제보자들의 언급 내용이 오해로 비롯된 것이라고 했는데요.

제보자들은 오해를 풀고 김히어라에게 사과를 하고 언론사에게도 이런 사실을 알려

단순 해프닝으로 마무리되었다고 입장 설명을 이었습니다.

김히어라 중학교, 상지여중에서 명예 실추에 대한 유감의 뜻 밝혔다 (+상지여중 입장문)

특히 이런 사건의 과정 중 김히어라의 모교로 알려진 상지여중에서는 언론의 여과없는 보도에 명예가 실추되었다며

유감의 뜻을 성명문을 통해 밝혔는데요,

강원 원주시 상지여중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김히어라가 20년 전인 2004년 본교에 재학했음을 확인했다”

“일부 언론이 그의 과거 학폭 의혹을 보도하면서 교직원 취재 및 인터뷰를 거친 사실은 없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기사 내용에 학교명, 학교 전경 사진 등이 여과 없이 보도돼 학생·학부모,

교직원 및 상지여중의 명예가 실추됨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선동적인 기사 내용과 달리 본교는 올해 교내 학교폭력 사안이 1건도 없는 곳이라고 밝혔습니다.

사건 가운데, 김히어라 동창생 옹호 글 등장했다 (+최대 악행은 새치기)

뿐만아니라 이런 가운데, 김히어라 동창생 주장하는 네티즌이 옹호글을 게시해 이목을 끌기도 했는데요.

사실여부 역시 알 수 없지만, 그는 “소위 노는 애 무리였지만 요즘 학폭 이슈 뜨는 것처럼 애들을 괴롭히거나 한 기억은 없다.

기억나는 최대 악행은 급식실 새치기 정도”라고 이야기했는데요,

그 이외에는 축제 때 노래를 너무 잘 불러서 임팩트가 컸던 기억이 있다 라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맺으며

금번 보도는 디스패치를 통해 다소 선동적인 글이었지만, 인터뷰를 공개하면서 물의를 빚게 되었는데요.

사실 여부는 확인이 되어야할 상황이지만, 소속사에서는 강경대응을 예고하며 소속 배우의 명예를 훼손하는

악의적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법적 대응할 것을 예고하고 나선 상황입니다.

특히 김히어라 역시 이런 부분에 대해서 믿어달라는 뉘앙스로 입장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사실상 현재까지 사건이 커진 상태에서 정황증거도 찾기 힘든 상황에서 어떻게 사건이 마무리될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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