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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

최근 사건반장에서는 학교로 추정되는 곳에서 노출방송을 진행한 BJ가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대학교 도서관 BJ 누구 신상에 대한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인터넷 BJ들이 후원금을 노리고 무리수를 둬 논란을 빚고 있는 상황인데요,

사건반장에서 공개한 해당 내용을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 여성 대학교 도서관에서 노출 심한 옷 입고 인터넷 방송 진행했다

지난 26일 한 여성 인터넷 방송인이 학교에서 노출 방송을 한다는 제보가 JTBC ‘사건반장’을 통해 보도된 바 있는데요.

한 여성이 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 인터넷 방송을 진행한 것인데요.

‘성인방송’ 플랫폼 팝콘TV에서 BJ로 활동하다 적발된 중앙부처 7급 공무원의 정체가 발각된 이후

다시 공공연한 장소에서 방송을 한 것이 밝혀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벗은 노출은 아니었지만, 딱 붙는 흰색 상의 입고 책상에 앉아 방송한 여성 (+방송사진)

지난 27일 JTBC ‘사건반장’에는 한 제보자가 전한 영상을 보도 했고, 영상에는 긴 머리카락을 가진 여성이 몸에 딱 붙는 흰색 상의를 입고 있는 모습이 알려졌는데요.

거의 상의 가슴이 반 쯤은 드러낸 채로 카메라 앞에 서서 방송을 진행했는데요.

심지어 생방송 중으로 시청자와 대화를 주고받는 모습까지 보였는데요.

심지어 모자이크가 된 모습이었지만 해당 여성이 노출한 가슴은 반 이상이나 되어서 해당 방송 채팅창은 난리가 나기도 했는데요.

방송 중 갑자기 몸 움츠리더니 신체 감추는 듯한 모습보인 여성(+방송사진)

그런데 그렇게 공공연한 곳에서 방송을 이어가는 듯해 보이던 여성은 갑자기 몸을 움츠리더니 머리카락으로 신체를 감추는 듯한 모습도 보였는데요.

알고보니 잠시 후 여성 뒤로 한 사람이 지나가는데요.

여성이 방송을 진행한 장소는 바로 이 장면에서 학교였던 것으로 확인된 상황입니다.

뿐만아니라 다른 제보자는 이 여성은 낮 시간대, 학교에서 방송을 진행하던 중 문 쪽에서 소리가 들리면

황급히 머리카락으로 몸을 가리기도 했다고 전해지기도 했는데요.

19금 딱지 붙이고 진행한 BJ 도서관으로 보이는 자리에서 후원 받자 가슴골 다드러냈다 (+방송사진)

방송을 진행한 여성은 화면에 ’19금’ 딱지를 붙인 이 BJ는 도서관으로 보이는 곳이 자리한 뒤 인터넷 방송을 진행했는데요

이후 채팅창을 보던 BJ는 후원 아이템을 받자 웃옷을 풀어 헤치고 가슴골을 다 드러내는 액션까지 취하면서 더욱 화제가 되었는데요.

뿐만아니라 아래 사진처럼 여성의 옷이 다른 것을 보면 이 방송은 한번에 그치지 않은 것으로 보였는데,

영상 속 배경을 본 한 시청자가 “혹시 학교냐”고 묻자, 여성 A씨는 “핵겨(학교)”라고 답하는 모습 역시 포착되었습니다.

당시 방송 시청자들 “학식” 먹었냐고 물어보기도 했었다 (+방송사진)

특히 해당 방송을 시청했던 누리꾼들은 “학식”은 먹었냐고 주장했다고 제보자는 전했는데요.

특히 이후 제보자는 “방송을 진행한 여성이 채팅 중 ‘학식’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방송 해시태그에 ‘대학생’이라고 적은 것을 보아 대학생인 것으로 추측된다” 라고 밝힌 상황인데요.

해당 학교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상당히 공공연한 장소 여러곳에서 실시간 방송을 진행하면서

후원 명목의 수익을 얻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맺으며

누리꾼들은 현재 원본영상에 대해서 궁금증을 밝히고 있으며, 누구인지에 대해서 신상 파악에 나선 상황인데요.

뿐만아니라 일각에서는 “공연음란죄와 아동학대죄로 고소해라. 특히 아동학대 적용되면 그냥 인생 쫑난다”, “1년은 반드시 신상이 털려서 쪽팔려 했으면 좋겠다”,

“조선족이 아프리카에서 돈 벌어갔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는 상황인데요.

과연 실제로 도를 넘어선 공공연한 장소에서의 방송이었던게 맞는것인지 사실 관계에 귀추가 주목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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