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은행동 번화가에서 대전 도심 칼부림 사건 일어났다. (+체포 사진, 대전 스카이드로드 칼부림, 현장 사진, 사건 정리, 묻지마 칼부림, 대전 칼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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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지난 8월에 칼부림 사건이 굉장히 많이 일어났었는데요.

사건이 뜸해질 쯤에 최근 10월 25일 대전 도심 번화가에서 50대 남성이 40대 남성에게

흉기를 휘둘르는 사건이 일어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가해자는 오토바이에서 흉기를 가져와 휘두른 것으로 전해졌는데,

본 내용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25일 오후에 대전 중구 은행동 번화가에서 칼부림 사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25일 오후 3시쯤 대전 중구 은행동 번화가인 스카이드로드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해 1명이 다쳤다고 전했는데요,

피해자는 40대로 말다툼을 하는 와중에 사건이 발생했던 것으로 알려진 상황입니다.

말다툼하다 갑자기 칼 꺼내 찌른 50대 남성

특히 해당 가해 남성은 골목에서 술을 마신 상태라고 알려졌는데요,

이 50대 남성은 인근 주민에 따르면 말다툼하다가 갑자기 칼 꺼내 가지고서 곧바로 찔렀다고 알려졌는데요,

해당 피해자 남성 40대는 목 등을 크게 다쳐서 병원으로 옮겨져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상황입니다.

특히 가해자는 자신의 오토바이에서 흉기를 가져와 피해자에게 휘두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피해 남성은 인근 옷가게 운영하던 자영업자, 흉기에 목을 다쳐 인근 대학병원으로 급히 이송

특히 해당 피해 40대 남성은 인근에서 옷가게를 운영하던 자영업자인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신고를 받고 바로 출동한 경찰은 피해자에게 흉기를 휘두른 용의자를 추적했으며,

피해 남성은 용의자가 휘두른 흉기에 목을 다쳐 인근 대학병원으로 급히 이송되었고

목에 1cm 정도 자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생명은 다행히 지장 없는 것으로 알려진 상황입니다.

서로 지인 사이였는데 반말한다고 말다툼 중 칼부림 사건 발생

칼부림 사유는 단순했는데요,

목격자에 따르면 서로 지인 사이인데 (피해자가) 반말한다고 선후배 관계를 정확하게 하자 하면서 말다툼이 났고

이에 화가 나서 본인 오토바이에 있는 흉기를 가져와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알려진 상황인데요.

용의자는 사건 직후 도주하다 경찰에 검거되었으며,

경찰은 현재 용의자와 피해자 관계를 조사 중에 있다고 밝힌 상황입니다.

오토바이에서 맥가이버 칼 가지고 범행 후 도주했지만 300m 거리에서 체포된 남성

경찰에 따르면 범행 후 도주했던 가해자는 범행 현장에서 약 300m 떨어진 곳에서 체포되었다고 알려졌는데요.

술에 취해 있었으며, 체포 후 자신의 혐의를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범행에 쓰였던 맥가이버 칼은 버린 것으로 알려진 상황입니다.

용의자는 평소 친분이 있었던 피해자의 언행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칼부림을 했다고 하는데 구체적인 경위 조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맺으며

이를 통해 경찰은 해당 가해 남성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밝혔는데요,

25일 발생한 대전 칼부림 외 22일 노원구 상계동 아파트에도 칼부림이 있었는데,

갈수록 대범해지고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발생하는 본 칼부림에 안전지대가 없는 것처럼 느껴져 다소 걱정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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