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두산 제니스 비상계단 공사 사건] 보배드림에 준공예정 대구 더제니스 센트럴 아파트 비상계단 높이 야밤에 깎는 사건 발생했다 (+보배드림 원글 링크, 현장사진, 두산위브 더제니스 센트럴 달서 비상계단, 보배드림 대구 달서구 두산제니스, 야밤에 계단 유효높이 불법으로 고치고 있어요, 달서구 두산 제니스 계단 유효높이, 몰래 계단 깎은 대구 두산 제니스, 준공예정 비상계단, 비상계단 층간높이 보수공사, 비상계단 유효높이 보수공사, 대구 달서구 두산제니스 야밤 계단 공사, 대구 두산위브 더 제니스 비상계단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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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혹시 계단의 유효높이 기준이라고 알고 계시나요?

계단은 건축물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데 설계 기준은 사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직접적으로 결정하는 부분이기도 한데요. 🤦‍♂️

특히나 계단위 높이, 폭 등의 기준은 관련 법규에 명시되어 있어 주의깊은 고려가 필요한 것인데

최근 보배드림에서는 준공 예정을 앞두고 있는 대구 달서구 두산제니스 시공사에서 야밤에 계단 유효높이를

불법으로 고치고 있다라는 제보가 올라와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그럼 본 사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배드림 커뮤니티에 “대구 달서구 두산제니스, 야밤에 계단 유효높이 불법으로 고치고 있어요” 글 올라왔다 (+글 링크, 사진)

보배드림 대형 커뮤니티에서는 최근 2024년 5월 17일 금요일에

대구 달서구 두산제니스, 야밤에 계단 유효높이 불법으로 고치고 있어요”라는 제보 글이 올라와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제보자는 “너무 놀래서 손이 덜덜 떨려 글을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다”라면서

 “아파트를 개떡 같이 지어 놓은 데다가 계단의 유효 높이 2.1미터이상 이어야 하는데 1.94미터로 중대하자가 있고 절대 준공승인이 나면 안되는 곳이다”라면서 글을 썼는데요.

📌보배드림 원글 링크 새로열기

 

두산 시공사, 계단 유효높이 맞추기 위해 야밤에 계단 깍는 공사 했다고 밝힌 제보자 (+사진)

특히 제보자는 어이가 없다는 듯이 “두산 이것들이 야밤에 계단을 깍고 공사를 했다더라”라고 주장했는데요.

그러면서 “운 좋게 저희 입주자께서 잠깐 들렀다가 발견하고 사진, 동영상 다 찍고 경찰, 소방서 신고 중이다”라고 주장했는데요.

심지어 제보자에 따르면 입주민들이 건들지말고 놓아두어라 라고 협상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시공사는 몰래 공사를 했다고 주장했는데요.

특히 제보자가 공개한 사진속에는 이미 시공된 비상계단을 깍으면서 굉장히 위태롭게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024년 5월 입주 예정된 대구광역시 달서구에 위치한 두산위브 더 제니스 센트럴 달서 (+현장사진)

특히 제보자가 밝힌 아파트는 대구광역시 달서구에 위치한 주상복합 아파트 단지로 2024년 5월 입주가 예정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무려 지하 5층에서 지상 44층, 아파트 316세대, 오피스텔 56세대 규모라고도 전해졌는데요.

다만 이번 사건의 화두가 된 것은 ‘건축물의 피난, 방화구조 등의 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르면 계단 층과 층 사이의 유효 높이는 2.1m 이상이어야 하는데

아파트의 일부 계단 층간 높이는 1.94m에 불과하게 시공되면서 입주자와 마찰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놔두라고 했는데 기준 맞추려고 하나하나 계단 16cm 깍아냈다고 주장한 입주예정자들 (+현장사진)

특히 제보자와 입주예정자에 따르면 2.1m 기준에 맞추려고 공사업체가 하나하나의 계단을 16㎝가량 깎아냈다는 게 입주 예정자들의 주장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특히나 “준공을 받지 못할 것 같으니까 계단 높이를 확보하기 위해 무리한 공사를 한 것 같다”라고도 주장했는데

누리꾼들은 해당 현장 사진을 보고 “깎아낸 계단에 사람이 몰리면 붕괴 사고가 나 대형참사로 이어질 수 있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는데요.

심지어 뿐만아니라 해당 아파트는 벽체 휨, 주차장 균열 및 누수 등 하자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며 당국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한 상황인데요.

현재 관할구청에 준공승인 요청 접수된 상태로 알려졌다 (+사진)

뿐만아니라 해당 아파트는 관할 구청에는 해당 아파트 준공 승인 요청이 접수된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다만 이런 논란이 이어지자 구청에서는 담당자가 현장을 조사하고, 안전 문제가 있어 보일 경우에는 준공 승인을 보류하겠다라고 밝힌 상황인데요.

심지어 누리꾼 중 한명은 “대구 본리동에 뉴센트럴두산위브 입주민이다”라고 밝히면서

 “세대내 하자는 수백개씩되고 벽체휨에, 건물기울고, 비상계단 높이는 건축법상 안맞고 그런데도 두산은 준공승인강행했다”라고 하기도 했는데요.

이후 누리꾼들은 본 사건을 보며 “저건 아니지 않나요..?대형 인건 사고 날듯”이라는 등의 안전사고 위험을 지적하고 나선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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