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브라운 젖병 구매후기 리뷰]📌배앓이 방지젖병으로 유명한 닥터브라운 PPSU와 유리젖병 완벽분석 사용후기 (+닥터브라운 젖병 사용방법, 닥터브라운 배앓이, 닥터브라운 젖병 사용법, 신생아 젖병 추천, 신생아 배앓이 젖병)
첫 아이 때 속역류나 배앓이로 고생해 본 엄마들이라면 둘째 때는 고민 없이 바로 닥터브라운을 준비하시더라고요.
저 역시 초보 맘이라 수유 자세가 서툴러서 아기가 공기를 많이 마실까 봐 걱정됐는데, 배앓이가 시작되고 나서 젖병을 바꾸는 것보다 미리 대비하는 게 마음 편할 것 같아 결정했어요.
특히 조리원에서부터 아기가 유독 자주 게우거나, 먹는 양이 많은 아기, 혹은 소화력이 약한 남아라면 다른 제품으로 시행착오를 겪기보다 처음부터 닥터브라운으로 시작하는 걸 추천드려요.
물론 아이템 하나로 배앓이를 100% 잡을 수는 없지만, 아기가 먹는 공기 양을 줄여서 고통의 빈도를 낮춰주는 것만으로도 육아의 질이 확 달라지거든요.😊
소재 고민 해결! 유리 vs PPSU 직접 써보니
많은 분이 위생 때문에 유리와 PPSU 사이에서 고민하시죠. 저 역시 두 가지를 모두 경험해 봤는데 장단점이 정말 뚜렷해요.
유리는 열탕 소독이나 식기세척기 사용 시 변형 걱정이 없고 위생적이라는 강력한 장점이 있지만, 치명적인 단점은 바로 ‘무게’예요. 출산 후 약해진 손목으로 밤중 수유를 하다 보면 작은 유리 젖병조차 손목에 큰 무리를 주거든요.
반면 PPSU는 가벼워서 손목 부담이 거의 없고 외출할 때 휴대하기에도 정말 좋아요. 다만 교체 주기가 유리보다 짧다는 점이 아쉽죠. 결론적으로 내 몸(손목)을 생각한다면 PPSU를, 조금 무겁더라도 미세플라스틱 걱정 없는 반영구적 위생을 우선한다면 유리를 선택하시는 게 좋아요. 하지만 둥이 육아처럼 수유 횟수가 많다면 결국 손목을 지켜주는 PPSU로 손이 더 자주 가게 된답니다.
가격은 유리가 더 저렴하긴한데, 개인적으로 유리4개 PPSU 2개(외출용)으로 해서 하이브리드로 집에서 쓰고있습니다.😊
구성품은 동일하고 확실히 유리가 무거운편이구요. 웃긴건 3개월이상쓰는 젖꼭지가 PPSU 구성품에 있고 유리재질에는 0단계 (3개월까지) 젖꼭지가 탑재됩니다)
독보적인 통기관 시스템의 장점과 수유 팁
닥터브라운의 핵심인 ‘그린 필터(통기관 시스템)’는 정말 물건이에요. 보통 분유를 흔들면 공기방울이 생기기 마련인데,
이 필터가 공기 유입을 차단해 줘서 아기가 배앓이 없이 편안하게 먹을 수 있게 도와줘요. 젖병 각도를 아주 정교하게 맞추지 않아도 공기가 덜 들어가니 초보 부모님들에게는 구세주 같은 존재죠.
이때 중요한 건 젖꼭지 단계를 아기의 성장에 맞춰 적절히 교체해 주는 거예요.
아무리 좋은 젖병이라도 젖꼭지 흐름이 맞지 않으면 아기가 짜증을 내거나 공기를 더 마실 수 있거든요. 또 하나 팁을 드리자면, 아기가 성장해서 배앓이 시기가 지나면 내부 부속품을 빼고 일반 젖병처럼 가볍게 사용할 수도 있어 활용도가 무척 높답니다. 😊
통기시스템은 초록색이고 이게 뭐가 된다는거지? 싶은 생각도 들어요.
피할 수 없는 설거지 지옥과 관리 노하우
장점이 명확한 만큼 엄마의 노동력이 들어가는 건 어쩔 수 없는 숙명 같아요.
필터와 연결 관 등 부속품이 많다 보니 설거지거리가 일반 젖병의 두 배는 되는 느낌이거든요.
특히 관 사이에 분유 찌꺼기가 남으면 잘 지워지지 않아서, 반드시 전용 미세 솔을 사용해 구석구석 닦아줘야 해요. 조금만 방심하면 분유 방울이 굳어버리니 바로바로 세척하는 습관이 중요해요.
소독기를 사용할 때도 부속품들을 다 펼쳐놓아야 해서 공간 차지를 많이 한다는 점도 미리 알아두셔야 해요. 둥이라서 젖병 개수가 많다면 소독기를 두 번 돌려야 할 수도 있거든요.
식기세척기만으로는 미세한 구멍까지 세척하기 힘들어 결국 손 설거지가 병행되어야 하지만, 밤마다 우는아이를 위해서 선택한 어쩔수 없는 제품입니다. .😊
저는 사용후에 여벌세척만하고 바로 브레짜에 넣은 후 스팀소독으로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