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6기 옥순, 영숙 명예훼손으로 고소 한다. (+영숙 라이브방송 내용 공개, 사건 정리, 옥순 고소, 영숙 고소, 나는 솔로 고소)

나는 솔로 16기 옥순, 영숙 명예훼손으로 고소 한다. (+영숙 라이브방송 내용 공개, 사건 정리, 옥순 고소, 영숙 고소, 나는 솔로 고소)

안녕하세요 여러분 😁

나는 솔로 라는 프로그램 많이들 보시는가요?

최근에 너무나도 핫한 프로그램인데요, 나는 솔로 16기는 지난 10기에 이어 돌싱특집으로 방영되었는데요,

제작진 측에서 의도적으로 화제가 될만한 사람을 뽑은 것은 아닐까 싶을 정도로 굉장히 빌런이 많았었는데요.

특히나 그 중에서도 다소 자기 주장이 강하고 개성이 뚜렷한 영숙이 항상 문제가 되었지요.

최근에는 시즌이 끝난 이후에 인스타 라이브방송을 통해서 영숙이 옥순이라는 분을 공개적으로 명예훼손을 하면서

옥순이 고소 공방을 놓고 있는 상황인데요.

본 상황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는 솔로 16기 출연자들 직업과 나이 알아보기

먼저 이번 화제의 나는 솔로 16기는 경상북도 안동시에서 4박 5일간 진행되었는데요,

아래와 같이 출연진 평균 나이는 남자가 39.5세 여자는 32.6세로 알려졌고,

출연자들 나의와 직업, 뿐만아니라 자녀유무도 모두 공개가 되면서 레전드로 남고 있는데요.

특히 그 중에서도 헬스트레이너로 알려진 영수는 자녀가 가장 많은 3명이기도 했죠.

16기 돌싱특집 나온 옥순, 영숙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고 했다 (+인스타사진)

이런 레전드를 찍은 16기 나는 솔로가 끝난 이후 옥순은 10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같은 기수 출연자인 영숙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고 했는데요.

이에 대해서 “방송이 끝난 후 하루가 멀다 하고 영숙이 나에 대한 안 좋은 이야기를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방송에서 한다더라”며

“본인 얘기만 하면 될 것을 이해할 수가 없다”고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심경을 밝혔는데요,

“그 영숙이 다른 여자 출연자에게 제가 부자 만나려고 부자 같이 행동한다고 그랬다고 한다”며

“방송도 끝났고, 전면 명예훼손 고소 들어가겠다”라고 밝힌 상황인데요,

대형로펌으로 전면 명예훼손 고소 들어가겠다고 주장한 옥순

뿐만아니라 이어서 “초반에 바로잡아야지, 가만히 놔두면 한순간에 이상한 사람 된다는 거 시청자들은 다 알 것”이라며

“대형 로펌 통해 고소하겠다. 큰 싸움이 될 것 같다”고 마무리 했습니다.

프로그램 내에서도 갈등 빚는 모습 보였던 옥순과 영숙

옥순과 영숙은 프로그램 내에서도 갈등을 빚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특히 영숙은 광수와의 데이트 도중 발끈해 홀로 숙소로 돌아왔다는 사실을 출연자들에게 퍼뜨린 이가 옥순이라고 오해했고,

두 사람 사이 언쟁이 벌어지는 사건이 있기도 했었는데요. 누리꾼들도 본 상황을 지켜보면서

“말을 그런식으로 왜 하는가 싶었다” 라면서 옹호하는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

프로그램 종영 후 라이브 방송에 옥순만 불참하기도 했었다. (+불화설 재조명)

프로그램 종영 후 영숙은 ‘나는솔로’ 출연자들이 모여 방송 비하인드를 이야기 하는 라이브 방송에 참석해

이날 불참한 옥순을 언급하기도 했었는데요,

특히 영숙은 “사실 옥순 언니가 올 거라고 생각해 굉장히 기대했다. 옥순 언니와 돈독하고 사이가 괜찮았는데, 왜 그렇게 됐는지 모르겠다”며

“내가 메시지 보낸 것도 (인터넷상에) 올라오던데, 그냥 보고 얘기하고 풀면 되지 않느냐. 안 와서 조금 아쉽다”라고 주장해

불화설을 재조명하기도 했습니다.

인스타 라이브 방송으로 옥순 저격했었던 영숙 (+경각심 갖고 지켜봐라 했다)

특히 이런 옥순의 고소 스탠스를 취하면서 영숙이 라이브방송을 했던 것이 재조명 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인스타 라이브 방송을 했었던 영숙은 당시 라방에서 본인이 라방할 때 드는 느낌을 말한 이후 누군지 모르지만 저격하듯이

“지금도 부계정으로 지켜보고 계실텐데, 열심히 지켜보세요.경각심을 갖고”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모든게 다 카톡에 남아있다라고 주장한 영숙 (+옥순 저격하는 말 했다)

영숙은 모든게 다 카톡에 남아있다고 당사자에게 물어봐라고 했는데 그러면서

옥순이 “부자같이 보이고 싶다고 했다. 그래야 부자는 부자여자를 만난다”라고 했다고 하면서 본인은 상관없는 사람이면서

신경쓰지 않는다고 주장했는데요,

그러면서 영숙은 “본인 시댁이 더 잘살고 재력이 있고 연락을 하는데 굳이 왜 ? 내가 도움을 받아야하나” 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옥순이 자기 스스로 돈을 벌지도 않다고 주장한 영숙 폭로

뿐만아니라 영숙은 라이브방송 비하 라방을 통해서 자신에게 언제든 도움을 주겠다고 한 옥순에 대하여

“옥순은 자기가 10만원? 5만원이라도 자기 스스로 돈을 벌고있는게 아닌데 대체 뭘 도와주겠다는 건지 모르겠다”했고,

“그래서 나중에 답장해야겠다 하고 남긴 것이지 카카오톡을 씹거나 한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돈도 벌지 못하는 사람이 힘들때 도와준다는 것이 뭔지 모르겠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는데요.

현재 옥순은 본인의 전화를 받지 않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맺으며

이외에도 영숙은 라이브방송을 통해 본인의 시댁 재력에 대해서 상상할 수 없는? 이라면서 의미심장한 말을 하기도 했는데요,

뿐만아니라 다양한 누리꾼들의 질문에 답을 이어가면서 본 라방을 마쳤는데

오히려 이를 즐기는 듯한 느낌을 받기도 했습니다.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왜 둘 사이가 이렇게까지 갈라졌는지 역시 오리무중인데,

현재 고소 스탠스를 취한 옥순이 차후 어떻게 본 사건을 풀어나갈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