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뺑소니 매니저 녹취록] KBS 단독보도 따르면 김호중 음주운전 사고 후 매니저에게 대신 출석해달라 요청한것으로 알려졌다

[김호중 뺑소니 사건 녹취록] KBS 단독보도, 김호중 음주운전 사고 후 매니저에게 대신 출석해달라 요청한것으로 알려졌다 (+KBS 보도내용, CCTV 영상, 블랙박스 영상, 김호중 뺑소니 사건정리, 김호중 뺑소니 사건, 김호중 뺑소니 사라진 블랙박스 메모리카드, 김호중 메모리카드, 김호중 운전자 바꿔치기 뺑소니, 김호중 음주운전 뺑소니, 김호중 매니저 자수, 김호중 매니저 거짓자수, 김호중 음주운전 매니저 부탁, 김호중 매니저 대신 경찰 출석)

[김호중 뺑소니 매니저 녹취록] KBS 단독보도 따르면 김호중 음주운전 사고 후 매니저에게 대신 출석해달라 요청한것으로 알려졌다 (+KBS 보도내용, CCTV 영상, 블랙박스 영상, 김호중 뺑소니 사건정리, 김호중 뺑소니 사건, 김호중 뺑소니 사라진 블랙박스 메모리카드, 김호중 메모리카드, 김호중 운전자 바꿔치기 뺑소니, 김호중 음주운전 뺑소니, 김호중 매니저 자수, 김호중 매니저 거짓자수, 김호중 음주운전 매니저 부탁, 김호중 매니저 대신 경찰 출석)

안녕하세요 여러분, 또 김호중 트로트가수 사건과 관련해서 충격적인 보도고 금일 저녁 KBS에서 이어졌었는데요.

김호중씨는 지난 9일 오후 11시즘에 서울 압구정동에서 트로트가수 김호중씨가 몰던 수입차량 SUV가

압구정동 한 도로에서 마주 오던 택시와 충돌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는 상황인데

이 건과 관련해  ‘운전자 바꿔치기’, ‘블랙박스 메모리카드 감추기’ 의혹까지 제기되며 사태가 커지고 있었는데요.

하지만 KBS에서는 단독보도로 음주운전을 하고 매니저에게 직접 출석을 요청한 녹취파일이 존재한다고 공개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본 사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태까지 관련 글이 궁금하신분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 [트로트 가수 김호중 택시 뺑소니 사건] 가수 김호중 뺑소니 혐의로 입건되어 음주운전과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 받고있다 (+CCTV 영상, 블랙박스 영상, 김호중 뺑소니 사건정리, 김호중 뺑소니 사건, 김호중 뺑소니 사라진 블랙박스 메모리카드, 김호중 메모리카드, 김호중 운전자 바꿔치기 뺑소니, 김호중 음주운전 뺑소니, 김호중 매니저 자수, 김호중 매니저 거짓자수, 김호중 음주측정, 김호중 SUV 블랙박스, 김호중블랙박스 메모리카드 감추기)

서울 강남경찰서, 김호중 뺑소니 혐의로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영상, 사건정리)

먼저 앞선 최근 보도에 따르면 15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김호중을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알렸었는데요.

당시 경찰에 따르면 김호중의 소속사 매니저는 경찰서를 찾아 자신이 사고를 냈다고 최초 진술을 한것으로 알려졌는데

차량 소유주가 김호중인 것을 확인하고 사실 관계를 추궁했고,

뒤이어 김호중은 자신이 운전했다는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지기도 했었는데요.

이에  사회적 논란이 불거질 것을 우려해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강하게 제기도 했었습니다.

KBS 단독보도, 뺑소니 혐의 조사받는 김호중 매니저에게 ‘대신 경찰에 출석해달라’고 직접 요청했다 (+정리)

하지만 위 의혹과 관련해서 다소 정황상 안맞는 부분이 많아서 다들 의아에하는 와중에

KBS 단독보도에 따르면 가수 김호중 씨가 자신의 매니저에게 ‘대신 경찰에 출석해달라’고 직접 요청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는데요.

해당 보도에서는 사고 직후 매니저에게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냈다’고 설명하고,

‘경찰에 대신 출석해달라’고 말한 내용의 녹취파일이 존재한다고 밝혔는데요

이는 그가 주장한 사고 후 골목에서 차세우고 매니저와 통화했고 자발적으로 매니저가 출석한 것과는 다른 사실이라 충격을 주었는데요

경찰 역시 해당 녹취파일 확보해서 조사중이라 밝힌 KBS 

뿐만아니라 경찰 역시 해당 녹취파일을 이미 확보해 조사 중인 것으로 KBS를 통해 전해졌는데요.

뿐만아니라  ‘운전자 바꿔치기’를 하려 한 과정에서 김호중 씨의 소속사가 조직적으로 개입한 정황역시 있다고 밝혔는데

그러면서 KBS에서는 소속사가  ‘운전자 바꿔치기’ 시도는 매니저 개인의 결정처럼 설명했다 라고 주장했는데요.

사고 내고 도주한 골목에 소속사 직원 도착했었다 

특히 KBS 취재에 따르면 사고를 낸 뒤 도주한 골목에 매니저와 함께 소속사 직원 여러 명이 택시를 타고 도착했고 상황을 수습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는데요.

이에 경찰은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혐의와 매니저에게 경찰 대리 출석을 부탁한

범인도피 교사죄, 그리고 음주운전 혐의까지 있다고 보고 수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는데요.

현재 경찰은 관련해서 사라진 차량 블랙박스 메모리 찾기 위해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S 단독보도 기사 새로열기

(2024. 5. 16. 추가내용) 김호중 음주운전 아닌 공황상태였다고 전했다 (+내용)

5월 16일 경 추가된 내용에 따르면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대표이자 김호중의 친척형인 이광득 대표가 입장을 밝혔는데요.

공식입장을 내고 “김호중은 지난 9일 친척이자 소속사 대표인 저와 함께 술자리 중이던 일행들에게 인사차 유흥주점을 방문했다. 당시 김호중은 고양 콘서트를 앞두고 있어 음주는 절대 하지 않았다”라고 주장했는데요

더불어 “자차를 운전해 이동 중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났고, 사고 당시 공황이 심하게 오면서 잘못된 판단을 한듯하다”라고 주장했으며

“사고 후 심각한 공황이 와 잘못된 판단으로 김호중이 사고처리를 하지 않고 차량을 이동한 상태라는 사실을 알았다”라고 주장했는데요.

메모리 카드에 대해서도 “매니저가 본인의 판단으로 메모리 카드를 먼저 제거했고, 자수한 것으로 알려진 매니저에게 김호중의 옷을 꼭 뺏어서 바꿔입고 대신 일 처리를 해달라고 소속사 대표인 제가 부탁했다”라고 전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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