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구래동 애들 보는 앞에서 아빠 폭행한 남성 아내가 입장문 올렸다. (+김포 폭행, 입장문 전문, 보배드림 입장문 사진, 김포 폭행 사건 당사자 아내입니다, 반박글)

김포 구래동 애들 보는 앞에서 아빠 폭행한 남성 아내가 입장문 올렸다. (+입장문 전문, 보배드림 입장문 사진, 김포 폭행 사건 당사자 아내입니다, 반박글)

김포 구래동 애들 보는 앞에서 아빠 폭행한 남성 아내가 입장문 올렸다. (+입장문 전문, 보배드림 입장문 사진, 김포 폭행 사건 당사자 아내입니다, 반박글)

김포 구래동 애들 보는 앞에서 아빠 폭행한 남성 아내가 입장문 올렸다. (+입장문 전문, 보배드림 입장문 사진, 김포 폭행 사건 당사자 아내입니다, 반박글)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에 보배드림에서 시작되어 사건반장이나 각 종 매체에서 화제가 되는 사건이있지요.

김포 구래동 아파트 화단 앞에서 한 아이의 아버지가 아이들 앞에서 폭행당한 사건인데요.

엄태웅TV 유튜버를 통해서 해당 폭행남에 대해서 이름과 출생년도 그리고 현직 조폭임을 이야기하면서 신상이 공개되기도했는데,

최근에 보배드림을 통해서 해당 가해 남성의 아내로 추정되는 여성이 반박 입장문을 올리면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현재까지 글은 삭제되지 않은상태로 본 내용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전 포스팅이 궁금하신분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김포 구래동에서 애들 보는 앞에서 아빠 폭행당해서 실려가는 일 발생했다. (+가해자 신상, 피해 사진, 사건 현장 사진, 보배드림 아이가 보는앞에서 남편이 폭행당했어요, 보배드림 폭행)

김포 구래동 애들 보는 앞에서 아빠 폭행한 남성, 조폭으로 신상 확인됐다. (+엄태웅TV, 김포 구래동 폭행남 신상, 현재 사건 상황, 네 아빠 발렸어 폭행사건, 영등포시장식구파 조직원, 보배드림 아이가 보는앞에서 남편이 폭행당했어요, 보배드림 폭행)

 유튜버 엄태웅, 김포 폭행남 저격하고 조폭이라고 신상 공개했었다

격투 유튜버 엄태웅이 실시간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김포 폭행남’을 저격하며 신상을 공개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었는데요

“이름은 XXX으로 1979년생이다”라며 “현재 영등포시장식구파 조직원이다”라고 밝힌 상황입니다.

김포 폭행 사건 가해자 아내라며 보배드림에 입장문 올라왔다. (+입장문 링크)

이렇게 거의 폭행 가해자가 확정지어지고 있는 와중에 김포 폭행 사건 당사자 아내라는 글이

보배드림을 통해 입장문이 게재되었는데요.

전체적으로 요약을 하자면 싸움을 한 점에 대해서는 반성을 하나, 일방적인 호도에 대해서 반박을 나섰는데

이미 상대방 자녀가 아이들간에 사소한 다툼에 있어 쌍욕을 시작했고,

목례를 하기위해 상대방이 다가온 적은 없었으며 오히려 “씨발 한대 쳐봐”라면서 욕설과 시비를 걸었다고 주장하고 나섰는데요.

또한 본인이 남편이 운동화를 가져와라는 말에 운동화 조차 가져온 부분도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면서 현재 사건의 방향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김포 폭행 사건 당사자 아내입니다. (보배드림 링크)

일방적인 글에 아이 학교 못가고, 일상생활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주장한 여성 (+보배드림 원글 사진)

특히 당사자 아내로 밝힌 여성은 ” 일방적인 글들이 전적으로 사실인 것처럼 옮겨지고, 한쪽의 이야기만으로 사실 확인 없이 뉴스, 유튜브에 올려 지고,

아이는 학교에 못가고 있고, 저희 가족뿐 아니라 지인들까지도 일상 생활이 안 될 정도” 라고 주장하기도 했는데요.

이어서 특히 싸우게 된 원인에 대해 자신의 아이가 축구를 즐기던 과정에 모르는 학생과 부딪혀

그 학생이 울었는데 미안하다고 함에도 불구하고 상대방 아이가 다짜고짜 욕설과 ‘니에미 애비 암걸려 디져’ 라는 말을 했다고 전했는데요.

본인의 자녀는 무서워 집으로 도망왔고, 그 아이에게 다른 아이들이 전화걸고 죽인다고 협박했었다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아빠가 사건 확인하기 위해 축구장 내려갔고, 갑자기 상대 아빠가 욕하면서 “한대 쳐봐라”라고 시비 걸었다고 주장했다

이후 또 여기서부터 의견이 갈리는 부분이긴한데, 해당 여성은 글을 통해서 며칠만에 집에 온 아빠가 아이 핸드폰에서 욕설 문자를 보았고,

이에 축구장으로 내려가 5학년이 4학년 아이한테 자꾸 욕하면 되겠냐라고 이야기 했다고 전했는데요,

상대방 할머님이 얘기 좀 하자셔서 다시 축구장으로 내려가서 할머님를 뵈었는데 갑자기 상대방 아이 아버님이 욕을 하며 나타나

‘야. 씨발 한 대 쳐봐. 한 대 쳐보라고’ 머리를 들이받으면서 욕설과 시비를 먼저 걸었다고 주장한 상황입니다.

피해자 아내가 올린 영상, 일부분만 있고 일방적인 폭행 아니라고 주장한 여성

뿐만아니라 본 여성은 상대방 아내분이 올린 동영상도 처음부터 전체 영상이 아니고 일부분만 있는 영상이다라고 주장했는데요.

그러면서 본인의 영상 속 남편도 이미 입술이 터져있고, 안경도 없다고 주장하였으며,

진단서 사진에도 목 뒤 머리 얼굴 입술에도 상처가 있다고 주장했는데,

뿐만아니라 가장 화두가 되었던 “싸울 때 저희 아들이 아빠가 이기고 있다고 조롱했다고 하는 부분과 제가 운동화를 가져다 준 부분 역시 사실이 아니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병원에서 할머님께 죄송하다고 지인과 함께 사과했다고 주장

또한 병원에서 만났을 때는 남편이 일방적으로 협박하거나 욕설을 한 것도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는데요,

지인과 계속 사과를 했으며, 오히려 상대방 아내가 먼저 저 깡패같은 새끼들이랑 말도 섞지말라 그랬으며

동시에 아내분 남동생이란 분이 오셔서는 경찰 앞에서 한번 하자(싸우자는 의미)라고 주장했다고 하는데요,

더불어 자신의 아이가 피해자 아이를 찾아가 조롱했다는 말들 역시 사실이 아니면서

오히려 ‘니 아빠가 우리아빠 이겨서 좋냐?’ ‘니 아빠 동영상 모자이크 처리해서 얼굴이 잘 안나온다. 아쉽다.’ ‘합의하러 왔냐?’ 등등 조롱과 비아냥을 먼저 했다고 주장한 상태입니다.

본인 입장문 올렸지만 누리꾼 반응은 글쎄?

하지만 본 글을 올리고 오히려 누리꾼들은 “강패집안에서 나오는 얘기는 신뢰가 안간다”

부터 “중립기어 박고 상황 판단 잘 하자“라는 의견이 분분하게 나뉘기 시작했는데요.

만약 본 입장문에 상황이 모두 사실이라면 상황은 완전히 반전을 맞이하게 될 것으로 보이는 상황인데 어떤 말이 사실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