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양산시 의원 성추행 논란] 김태우 양산시 의원 여직원 성추행 카톡 논란 이후, 원피스 캐릭터 가슴 만지는 사진 카카오톡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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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에 사건반장을 통해서 여직원을 상습 성추행한것으로 논란이 붉어진 시의원이 한명 있는데요.

바로 국민의힘 탈당 김태우 양산시의원인데,

그가 그런 의혹을 받고 있는 와중에 과거 애니메이션 피규어 가슴을 만지는 사진을 공유했다는 사실이 전해져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특히 해당 사진은 의정활동 중이었음이 알려지면서 더욱 공분을 사고있는데

본 사건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태우 양산시의원, 격려차원이라고 상습적으로 사무처 여성직원 1년동안 강제추행 혐의 받고 있다 (+김태우 프로필)

김태우 양산시의회 의원은 영산대학교 출신으로 1970년 1월 11일 생으로, 2022년 7월부터 경상남도 양산시의회 의원직을 맡고 있는데요,

최근 MBC에서는 사무처 여성 직원을 1년간 강제추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가 시작됐다는 보도를 이어갔는데요.

해당 내용은 야당과 공무원노조가 일제히 기자회견을 열고 권력형 성범죄임을 규탄했으며

국민의힘까지 윤리위원회를 소집하며 엄정 수사를 강조했지만 시의원은 그 전날 탈당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보도가 잇따르자 “격려 차원에서 한 행동에 대한 오해며 추행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말한 상황입니다.

엉덩이 만지고, 허리만지는 추행 반복되면서 신고자에게 사과했던 김태우 의원 (+카톡사진)

공개된 카카오톡 사진에 따르면 엉덩이를 만지고 허리를 만지는 추행이 반복되면서 여직원이 항의했고

그가 사과했던 SNS 기록이 고스란히 알려졌는데요. 의원은 “삐지지마~”라고 이야기를 했고,

여성은 “엉덩이 때린것은 지나친것 같다 자체 부탁한다”라고 이야기했고 이에 대해서 “사과할게~”라고 이야기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는데요.

이외에도 1년간 동안 추행과 갑질을 당할 때마다 지인들에게 당시 상황을 남긴 53개의 카카오톡 대화가 있는것으로 알려진 상황인데요.

연락 없으면 신고해달라고까지 이야기했던 피해 공무원 (+카톡사진, 녹취 내용)

특히 뿐만아니라 해당 공무원은 노래방, 음식점을 불려 나가 성추행을 당하고 친구, 의회 동료에게 추행 사실을 말한 기록이

날짜·시간별로 고스란히 남아 있어 충격을 주었는데요.

김 의원이 직원을 ‘이쁜이’라고 부르거나 늦은 밤마다 전화를 건 증거도 있는 상황이며,

이런 와중에 연락 없으면 신고해라고 지인에게 장소와 카톡을 남긴 것 뿐만아니라 해당 내용이 담긴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충격을 주었는데요

녹취록에만해도 “이런거 안하기로 했지않냐” 라는 내용이 담겨있었습니다.

지난해 여성 공무원에게 단둘이 식사 제안하고, 성추행 이어간 김태우 의원 (+카톡사진)

뿐만아니었는데요, 지난해 7월과 8월에는 김태우 의원이 해당 여성에게 식사를 청하면서 “비밀 이야기 할게있다, 둘이 한잔하자” 라고 이야기했는데요.

김태우 의원은 자리에서 끌어안으면서 고백을 이어갔고, 해당 여성은 끝까지 거절했으나

“벤치마킹”을 연박으로 가게되는데 괴롭힘 당할까봐 어쩔 수 없었다고 주장해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는데요.

피해자, 고깃집에 불려가서 성추행당해왔었다. (+카톡사진)

피해자는 고깃집에 불려 가 김 의원과 단둘이 식사를 한 뒤, 성추행을 당했고 인근 노래방에서도 이어 성추행을 당했던 것으로 전해졌는데

해당 공무원에 따르면 “화장실 가려고 일어나려고 하면 와서 끌어안고 제가 ‘아유 좀 하지 마시라’고‥일부러 방이 있는 데를 가요. 끌어안고 이렇게 하려고‥” 라고 주장해서 공분을 샀습니다.

특히 이 상황 역시 업추비를 사용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나랏일 하라고 준 돈인데 사적으로 유용한 정황이 드러난 것인데요.

상습 성추행 의혹 받는 김태우 의원, 피규어 가슴을 만지는 사진을 공유했다는 사실이 전해져 논란이 더해지고 있다 (+사진)

뿐만아니라 위 상황에 더해져서 피규어 가슴을 만지는 사진을 공유했다는 사실이 전해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성추행 피해를 주장한 여직원은 김 의원이 지난해 7월 10일 의정활동 중 경주의 한 박물관을 찾아 만화 캐릭터 피규어의 가슴을 만지는 사진을 공유했다고 제보한 상황이며

공개된 사진에는 만화 ‘원피스’ 여자 캐릭터인 나미의 피규어 가슴 부분에 손을 대고 있는 김 의원의 모습이 선명하게 찍혀있었는데요.

이 상황 역시 의정활동 중인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라 더욱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김태우 의원 술상을 차리는 게 의전이라고 말해왔었다 (+사진)

뿐만아니라 이외 공개된 증거에 따르면 메신저에는 “술 마시는 사람들은 다 나가서 마시는데, 김 의원은 자꾸 여성 숙소에 오겠다고 했다”,

“여성 의원과 내가 ‘차라리 우리가 가자’라고 하며 김 의원에게 갔는데 ‘술 더 마실 의원이 있는지 챙기고 술상을 차리는 게 의전’이라고 말했다”라는 내용도 담겨있었는데요.

현재까지 까도까도 계속적으로 피해사실이 폭로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맺으며

현재 김 의원은 아직 피해자에게 사과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상황인데요,

노조에 따르면 “이때까지 꾹 참다가 마지막으로 도저히 안 되는 순간이 오니까 이번 일이 밝혀졌다고 봅니다.”라고 이야기한 상황으로 사건 추이가 어떻게 지나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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