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배현진 의원 피습 영상 공개] 국민의 힘 배현진 의원 미성년자 괴한에게 돌로 피습 당하는 사건 발생했다 (+CCTV 영상 공개, 사건 정리, 사건 사진, 배현진 피습, 배현진 돌, 배현진 15살, 배현진 피습 사건, 배현진 의원 피습사건, 국민의힘 피습, 배현진 괴한, 배현진 열상, 배현진 20번 내리쳐, 배현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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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또 충격적인 사건인데요.

금일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서울 강남에서 괴한에게 습격당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특히 본 사건은 신공항 현장을 방문한 제1야당 대표가 목 부분을 흉기에 찔린 ‘정치 테러’가 일어난 지 불과 3주 만에 발생하면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배 의원은 25일 오후 5시 18분쯤 강남구 신사동 인근에서 괴한에게 습격당한 것으로 알려진 상황인데요.

공개된 CCTV 사진과 본 사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현진 의원 신사동 건물에서 괴한에게 돌로 머리 가격 당했다 (+사진)

긴급 보도에 따르면 오늘 오후 5시 반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피습당했다고 밝혔는데요.

특히 배현진 의원은 신사동의 한 건물 앞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으로부터 성인 주먹 크기의 돌로 머리 뒤를 가격당해

피를 흘리며 순천향대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진 상황입니다.

피습 당시 현장 사진에 따르면 깨진 돌과 피가 흥건한 사진이 공개된 상태인데요. 🤦‍♂️

국민의 힘 배현진 의원 피습당시 CCTV 영상 공개됐다 (+영상 사진)

오늘 사건이 있은 이후 오후 8시 경에 배현진 의원실을 통해서 배현진 의원 피습당시 CCTV 영상 공개되었는데요

영상에서는 당시 상황이 고스란히 담겨있었는데,건물 안에서 용의자가 문 안쪽으로 걸어들어가고, 그때 배 의원이 나오는 모습이 공개되었는데요.

이 상황에서 용의자가 뭔가를 물어보고 배 의원이 대답하는 듯한 모습이 보이는 상황이었습니다.

여기까지만해도 일반적인 시민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는데요

피의자 배현진 의원에게 “국회의원 배현진 입니까” 라고 다가와서 피습했다 (+사진)

의원실 등에 따르면 피의자는 배 의원에게 다가와 “국회의원 배현진입니까”라고 물었으며 배현진 의원의 신분을 확인했다고 전했는데요.

이후 괴한은 돌로 배현진 의원의 뒷머리 쪽을 가격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는데요.

현장 경찰관 등의 말을 종합하면, 배 의원 폭행에 사용된 돌은 손바닥 절반 정도 되는 크기였다고 전해진 상황인데요.

CCTV만 따르더라도 굉장히 잔혹하고 계속적으로 내리치는 모습이 충격을 전해주고 있었습니다.

특히 현장 영상에 따르면 배 의원은 바닥에 쓰러졌음에도, 괴한은 아예 몸통 위에 곧장 올라타 계속 머리를 내리치는 모습이 잔혹하기 그지없었는데요.

배현진 의원 웃으며 걸어오는데 용의자 갑자기 머리 20번이상 내리쳤다 (+CCTV사진)

더욱 충격적인것은 배 의원이 웃으면서 걸어나오는데 용의자가 따라 나오면서 갑자기 머리를 내리치기 시작한 것인데요.

이에 대해서 배현진 의원이 머리를 붙잡고 뒷걸음치듯이 넘어지고 도망가는 모습이 보였는데요.

이를 보면서도 해당 괴한은 20번이나 넘도록 계속적으로 단단한 돌로 내려치는 모습이 목격되면서 더욱 공분을 사고 있는 상황인데요.

범행을 목격한 수행비서가 바로 차에서 뛰어내려 피의자를 붙잡았고, 출동한 경찰에 신병을 인계했다고 전해진 상황입니다.

후송 당시 배현진 의원 의식 있었고, 응급조치 완료했다 (+사건 현장사진)

다행히도 병원에 후송될 당시 배 의원은 의식은 있는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고, 1시간 정도 지난 시점에서 의원실이 확인한 결과

병원에서 응급조치는 모두 완료된 것으로 확인된 상황인데요.

특히 이날 오후 6시 50분 쯤 배 의원을 찾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절대 일어나선 안 되는 일이 일어난 것이고 진상이 명확하게 밝혀져 범인을 엄벌해야 한다”라고 전한 상태이며

“막연한 추측이나 분노로 국민들이 걱정하거나 불안해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전한 상황입니다

용의자 경찰에게 자신은 15살 미성년자라고 밝힌 상황이다.

배 의원은 현재 의식이 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는데요,

경찰은 이 남성을 현장에서 체포해 조사하고 있으며 이 남성은 자신이 15살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진 상황인데요.

배 의원실 관계자는 “당시 배 의원이 의정활동을 위해 해당 지역을 방문하던 중”이었다고 밝힌 상황입니다.

맺으며

가해자는 잔혹하게도 영상에서 확인되는 바로는 최초 공격이 있은 후부터 약 18초간 괴한은 배 의원의 머리를 17번 내리친것으로 보여지고 있는데요.

주변에서 배 의원이 피습당한 상황을 알아차리고 괴한을 제지하기 시작했지만 괴한은 계속 배 의원에게 달려들어 세 차례 공격을 더 했다고 전해지는 만큼

이런 테러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해 보이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