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버스 민폐녀 최신 근황] 보배드림에 광역버스 민폐녀 못생긴 남자가 강간하려고 한다면서 횡설수설하는 근황 올라왔다 (+보배드림 글 링크, 광역버스 민폐녀 영상, 옆자리 못생긴 남자가 강간하려고 해 버스민폐녀, 버스민폐녀 근황 영상, 보배드림 광역버스민폐녀 최신 영상 및 근황, 보배드림 잠실광역환승센터 버스민폐녀)

안녕하세요 여러분, 광역버스 민폐녀 혹시 기억하시나요?

지난 12월에는 광역버스 민폐녀라고 해서 한 여성이 옆자리에 놔둔 짐을 치워주지 않으며 다른 승객이 앉을 수 없게한 사건이 있었는데요.

당시에도 잠실 광역환승센터와 경기도 노선인 광역버스에서 비슷한 차림의 여성이 민폐 행동을해서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최근 보배드림에는 비슷한 차림의 여성이 광역버스에서 갑작스럽게 옆좌석에 앉은 남성을 대상으로 하는듯

횡설수설하는 듯한 모습의 영상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본 사건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전 포스팅이 궁금하신분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 잠실광역환승세터에서 경기도로 향하는 새로운 광역버스 민폐녀 등장했다. (+보배드림 글 사진, 보배드림 새로운 광역버스 민폐녀, 광역버스 민폐 영상 사진, 사건 사진, 사건 정리, 보배드림 민폐녀, 보배드림 광역버스)

작년 12월 23일, 광역버스 민폐녀 화제된 적 있었다 (+사진)

사실 본 사건의 차림과 비슷한 여성이 작년도 12월 23일 토요일 저녁에 잠심광역환승센터에서 경기도로가는 광역버스에서

입석이 금지임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짐을 올려 다른사람들이 앉지 못하는 민폐를 끼친 사건이 공론화 된 바 있었는데요.

이 역시 보배드림을 통해 “새로운 광역버스 민폐녀”라면서 올라왔었는데요.

당시 “입석금지(불법임)인데 여자가 좌석에 지 쇼핑짐 올려두고 치워달라고 하니깐 자기 물건 손대지 말라고 했다”라면서 글과 영상이 올라왔었습니다.

작년과 동일한 차림의 광역버스 민폐녀, 보배드림에 근황 제보 올라왔다 (+사진, 글링크)

위와 같은 사건이 있은지 얼마되지 않은 최근 보배드림에는 “광역버스민폐녀 최신 영상 및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오후 5시 55분쯤 잠실광역환승센터에서 남양주로 가는 광역버스를 탑승한 승객이라면서  해당 광역버스 민폐녀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듯한 내용이 공분을 사고 있는 상황인데요.

제보자는 영상에 나오는 여성이 옆자리에 앉아있었고,  제보자는 핸드폰을 보며 집을 가고 있었을 뿐이라고 전했는데요.

그러면서 영상 촬영 당시 제보자는 화가 많이나서 다소 욕설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 보배드림 “광역민폐녀 최신 근황 글” 링크 새로열기

광역버스 탑승한 제보자, 갑자기 광역버스민폐녀가 횡설수설하는 이야기 했다 (+영상링크)

제보자는 그러면서 “핸드폰을 보면서 집에 가고있었는데, 잠실광역환승센터를 나오자 옆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 쳐다보니

영상에 나오는 여자가 혼자 횡설수설을 하면서 못생긴 남자가 옆에 앉아있다”라고 전했는데요.

바로 옆에서 그 목소리가 들려 제보자는 ” 저기요 지금 저한테 이야기하시는거냐” 라고 이야기하니

“갑자기 자기가 성희롱을 당했다, 성추행을 했다, 강간을 하려고 한다는 둥 횡설수설을 하더라”라고 전했는데요. 그렇게 둘은 시비가 붙은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해당 좌석은 제보자의 옆 동떨어진 좌석이지만, 이는 자리를 옆 좌석 손님이 바꿔준것이고 실제로는 제보자의 바로 옆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해당 영상 유튜브 링크 새로열기

몇달 전 광역버스 민폐녀와 의상착의 비슷하다고 전한 제보자 (+글내용)

그러면서 제보자는 “혹시 몇 달 전 광역버스민폐녀라고 인터넷에서 논란이 되었던 사건 기억하시나요?

옆자리에 자기 짐을 올려놓아 승객이 앉지 못하자 사람들이 뭐라고 하였지만 자기의 짐을 건들이면 경찰 신고하겠다면서 계속 어디론거 전화를 한 사람이 있었다”라면서

목소리나 말투, 동일한 모자 등 인상착의가 동일하다고 전하기도 했는데요.

특히 휴대폰 케이스도 동일하다고 전해서 당시 여성이라고 추정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광역버스 민폐녀, 아빠로 추정되는 남성과 통화하며 성희롱한다고 전했다 (+사진)

뿐만아니라 해당 민폐녀는 아버지로 추정되는 사람에게 통화하며 “옆에 이상하고 못생긴 남자가 나 성희롱했다” 라면서

“나한테 욕하고 있고 내 가슴이랑 얼굴을 쳐다본다, 쟤가 나한테 미친년이라고 한다 어떻게하냐”라면서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그러면서 “버스 기사한테 말했는데도 모르는 척한다. 경찰에 신고해야 하나? 못생겨서 쟤랑 엮이기 싫다”라는

어이없는 이야기를 이어가서 제보자 역시 분노를 참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기사 아저씨에게 cctv 확보 기간까지 여쭈어본 제보자 (+사진)

제보자는 본 사건에 대해서 말미에 CCTV가 얼마나 확보될 수 있냐고 묻는 장면도 있었는데요.

이에 기사는 7일 정도 보관된다 했으며 미리 신청을 하겠다라고 하는 모습이 보였는데요.

이런 와중에도 민폐녀는 “내 앞에 서서 위협한다, 사람들은 이걸 보기만한다”라면서 “휴대폰으로 날 찍고있다, 미쳤나봐”라고 이야기했는데요.

재차 “아빠가 와주면 안되냐”라면서 부탁하는 통화소리도 들렸습니다.

맺으며 (+누리꾼 반응)

심지어 해당 여성은 “민경이가 나 예쁜거 알아서 못생긴 남자 시켜 감시하라고 했나봐”라는 말을 했다고 전해지면서

정신적으로 문제가 심각한 것은 아닌지에 대한 이야기도 오가는 상황인데요.

모습으로 비추어 봤을 때 지난해 12월 논란이 됐던 ‘광역버스 민폐녀’와 동일인인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제보자는 본 사건을 전하며 “잠실광역환승센터에서 별내동으로 가는 광역버스를 타신다면

해당 여성을 마주친다면 행여나 말려들지마시고 반드시 피하라는 목적으로 이 글을 올린다”라고 전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