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동문 디이스트 할인분양 반대 사건] 전남 광양에 위치한 동문 디이스트 아파트 입주민들 할인분양 반대하며 이사차량 진입 막는 사건 발생했다 (+현장사진, 동문 디이스트 할인분양, 보배드림 우리 아파트 난리가 났습니다, 동문 디이스트 입주민 의결사항, 동문 디이스트 주차요금 50배, 할인분양세대 입주 불가, 동문 디이스트 할인 분양세대 반대, 광양 동문 디이스트 입주 반대, 할인 분양 세대 엘베 500만원)

[전남 광양 동문 디이스트 할인분양 사건] 전남 광양 동문 디이스트 아파트 입주민들 할인분양 반대하며 이사차량 진입 막는 사건 발생했다 (+현장사진, 동문 디이스트 할인분양, 보배드림 우리 아파트 난리가 났습니다, 동문 디이스트 입주민 의결사항, 동문 디이스트 주차요금 50배, 할인분양세대 입주 불가, 동문 디이스트 할인 분양세대 반대, 광양 동문 디이스트 입주 반대, 할인 분양 세대 엘베 500만원)

[광양 동문 디이스트 할인분양 반대 사건] 전남 광양에 위치한 동문 디이스트 아파트 입주민들 할인분양 반대하며 이사차량 진입 막는 사건 발생했다 (+현장사진, 동문 디이스트 할인분양, 보배드림 우리 아파트 난리가 났습니다, 동문 디이스트 입주민 의결사항, 동문 디이스트 주차요금 50배, 할인분양세대 입주 불가, 동문 디이스트 할인 분양세대 반대, 광양 동문 디이스트 입주 반대, 할인 분양 세대 엘베 500만원)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보배드림에는 아파트 입주민들이 ‘할인 분양’에 반대하며

해당 세대 이사 차량 진입을 막는 일이 발생했다며 사진을 올리면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글쓴이는 지난달 27일 이 아파트 입주민이라면서 소식을 전했는데 해당 사진에는 아파트 이사 차량 앞에 한 남성이 드러누워

진입을 막고 다른 입주민들 역시 팻말을 들고 있는 모습이 보였는데요.

해당 아파트는 전남에 광양 동문 디이스트 아파트로 알려졌는데,

이 상황에까지 다른 사연까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겠습니다. 😁

23년 1월 입주한 전남 광양 동문 디이스트, 미분양 물량 할인분양했다 

동문건설은 시행과 시공을 동시에 맡은 전남 광양에 ‘동문 디이스트’ 분양에서 미분양물량 소화를 위해 할인분양을 시행했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지난해 1월 입주이후에도 악성미분양이 남아있자 2020년 당시 분양가대비 5000만원가량 저렴하게 분양을 진행하면서 기존 입주민들과 진통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런 할인분양은 건설사 입장에서는 악성미분양분을 해소하는 한편 제값을 지불하고 분양한 기존 입주민 입장은 반영되지 않으면서 진통이 있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는데요.

이런와중에 보배드림에 “우리 아파트 난리가 났습니다” 글 올라왔다 (+글링크, 사진)

그런 진통을 겪는 와중에 최근 보배드림에는 6월 27일경 “우리 아파트 난리가 났습니다”라는 글이 올라오면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제보자는 “어제자 사진입니다”라고 밝혔으며 “할인분양세대 반대한다고 이사들어오는 이사차량 막으려 들어눕고 이사오지마라고 소리지르고 징그럽다고 외쳤다”라고 이야기했는데요.

그러면서 입주민으로 알려진 제보자는 “저도 이 아파트 떠나고 싶다, 같은 단지 사람들이 참 추악하게 느껴지는 하루였다”라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이사 차량 앞에 한 남성이 드러누워 진입을 막았고 입주민들은 손 팻말을 들고 있었습니다.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112096

 

동문 디이스트 기존 입주민, 할인분양 입주민 손놓고 볼수 없다고 주장했다 (+글 사진)

더불어 제보자가 올린 다른 입주민의 글 사진을 보면 “할인분양 계약자는 잘못이 없지만 기존 입주민도 잘못이 없다”라고 주장하면서 

“하자 폭탄과 기반 시설 미흡에 대한 동문건설 약속 미이행 등이 있었다”라고 주장했는데요.

이어 이에 대해서 입주민들이 할인분양 계약자를 바라만 볼 수 없어 이사차질, 주차 등 많은 불편함이 예상되어 미리 말한다라고 언급했는데요.

그렇게 공개된 의결사항에는 할인 분양 세대 입주 적발 시 주차요금 50배 적용, 이사 시 엘리베이터 사용료 500만원부터, 커뮤니티 시설 사용 불가 등 글이 논란이 되었습니다.

 

이런와중에 해당 입주민 반박글 올라왔다 (+글 사진)

더불어 이런 글이 화제가되면서 “저희 아파트 난리 났습니다. 반박에 또 반박”이라는 글이 올라와 또 화제가 되었는데요.

그는 입주민이라 밝히며 “건설사 [동문 디이스트]가 이제는 사람시켜서 커뮤니티에 글도 올리는 것 아니냐”라고 주장했는데요.

“지금 문제는 2023년 1월에 입주 시작해서 벌써 1년반이 되어가는데 하자가 있는것들을 고쳐주지도 않고 할인분양하고 있는 건설사가 문제이다”라고 밝히며

“할인 분양 해 들어오는 사람들도 하자 알고 싸게 들어온다는데 정상일까?”라는 글을 써 화제가 되었는데요.

하지만 논점을 벗어난 반박 글에 “그러니까 왜 그걸 할인 분양 받은 입주민에게 따지는 거냐”라는 지적이 글을 이은 상황이기도 한데요.

제값 지불하고 분양한 입주민 입장 반영되지 않는 문제 산적해있다 (+사진)

이런 문제가 현재 붉어지면서 지금의 미분양 수요자들은 고분양가가 이어지는 현상황에서 저렴하게 분양받을 수 있어

시장내 긍정적 요소로 꼽히지만 제값을 지불하고 분양한 기존 입주민 입장은 반영되지 않으면서 진통이 있는 상황인데요.

이미 그 부작용으로 새로 계약한 수요자들에 대한 입주 반대가 터져나온것으로 보이며

‘무책임한 할인분양 결사반대! 할인분양 세대는 입주 금지!’ 등 현수막을 내걸고 집단행동에 나서면서 갈등은 고조될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차후에 해당 아파트에 대한 갈등이 어떻게 해결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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