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 MZ조폭 골보파 폭행사건] 문경 골보파 MZ 조직폭력배 5명에게 납치당해 집단폭행 당한 20대 사건 발생했다 (+보배드림 글 링크, 보배드림 원글, CCTV영상, 보배드림 저좀 살려주세요 무서워 죽겠습니다, 보배드림 문경 조직폭력배 폭행사건, 보배드림 조폭 폭행사건, 보배드림 골보파 폭행, 문경 조직폭력배 골보파 폭행사건, 문경 MZ 조폭 협박 폭행, 문경 MZ 조직폭력배 폭행사건, 현장사진, 문경 조폭 납치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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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뉴스에서는 경북 문경에서 20대 남성이 MZ 조직폭력배들에게 집단폭행과 협박을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사실, 이 사건이 뉴스에 보도되기 전, 보배드림에 “저 좀 살려주세요, 무서워서 죽겠습니다“라는 글이 제보되기도 한 상황인데요.

제보자는 자신이 경북 문경에 사는 20대 청년이라고 밝히며, 술집에서 식사 중에 해당 조직폭력배들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전했었는데요.

이 글이 화제를 일으켰고, 사건의 경과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제 사건의 전말을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배드림에 “저좀 살려주세요 무서워 죽겠습니다” 문경 조폭 폭행당한 제보자 글 올라왔다 (+글링크, 사진)

보배드림에는 지난 8월 26일 월요일 23시경  “저좀 살려주세요 무서워 죽겠습니다” 문경 조폭 폭행 피해자가 글을 올리면서 이미 화제가된 바 있었는데요.

그는 “도와주세요 경북 문경 사는 20대 청년 입니다”라고 밝히며 ” 8월 24일 오전 2시30분 쯤 술집에서 밥을 먹다가 생활 하는 형 5명이 들이 오셔서 강제적으로 같이 술을 먹게 되었다”라고 밝혔는데요.

덧붙여 “집에 가야 한다고 분명히 고지를 하였으나 술을 강제로 저에게 먹였고 술집에서부터 폭행이 시작되었다”라고 밝혔습니다.

📌보배드림 문경 골보파 폭행 사건 원글 링크 (+새로열기)

 

지인 술집에 밥 먹으러갔다 문경 조폭골보파 5명에게 붙잡혀 폭행당하기 시작한 피해자 (+CCTV영상)

더불어 이들은 하는 행동이 마음에 안 든다며 술집 안과 인근 대로변에서 수십차례 피해자에게 폭행을 가했다고 전했는데요.

피해자는 이어 “형님들과 같이 생활하는 동생이 힘들어 도망을 가는것을 제가 태워줬다는 이유 하나였다“라고 밝혔으며

 “그후 술집에서 나와 해드락에 걸려 계속 길에서 폭행을 당하였고 제가 너무 무서워 200m정도 도망을 갔고, 사거리에서 때려눕히고 차로 납치해 심한 폭행을 시작했다”라고 끔찍한 이야기를 전했는데요.

그가 추가적으로 공개한 영상에서는 도로 한복판에서 피해자를 폭행하는 남성의 모습이 보였으며, 이어 차를 태워가는 모습까지 찍혀있었는데요.

조직폭력배 5명은 피해자를 폭행하면서 “너희 엄마 아빠도 찾아서 죽이겠다”는 말도 서슴지 않았다고 전해졌으며

몸과 얼굴에 담배, 라이터 등으로 지지고 수 시간 동안 총 200대 이상 맞은 것 같다”라고 피해자는 전하기도 했습니다.

담배와 라이터로 지지며 폭행 이어간 문경 조폭 골보파 (+피해사진)

그렇게 차를타고 예천으로 향하는 동안 피해자는 차 안에 총 5명이 있었고 3명에게 심한 구타를 당하였던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심지어 피해자에 따르면 “차가 이동하는 동안 제가 신고를 하려고 했으나 형이 제가 신고 하는것을 보고 제 핸드폰을 이동중인 차 밖으로 내 던졌다”라고 전했고

 “귀를 깨물고 터보 라이터로 제 팔을 지지고 담배를 제 얼굴에 대어 화상을 입게 만들었다”라고 하며 피를 많이 흘려 의식을 잃을정도로 맞았다라고도 전했는데요.

그러면서 온갖 상처가 있는 자신의 팔과 피해사진을 공개하고 나섰습니다.

처벌 불원서와 합의서 강제로 썼다고 주장한 피해자

더불어 그에따르면 “모텔 앞에 형님들 차 안에 갇혀 있었고 처벌 불원서와 합의서를 강제적으로 쓰라고 강요하여 어쩔 수 없이 적었다”라고 밝혔으며

 “그 후 경찰차가 왔고 형님들은 다 도망가고 저 혼자 차에 있다가 경찰관분들에게 구조되었다”라고 밝혔는데요.

이어서 피해자는 현재는 수사도 이루어지고 있지 않으며 하루가 고통스러우나 경찰의 수사도 미적지근한 상태면서 연락한통 없는 상태라고 괴로워하는 심정을 밝혔는데요.

더불어 문경 내에서 경찰차가 20대 넘게 왔음에도 불구하고 동네에 조그마한 뉴스나 신문 하나 안 뜨고 수사가 안이루어지는것에 대해 억울하다고 주장한 상황입니다.

해당 문경 조폭조직 MZ조폭조직인 문경 골보파로 알려졌다

이런 사건이 전해지며 뉴스에서도 본 상황이 알려졌는데요.

최근 밝혀진 바에 따르면 7개월 전쯤 24살로 구성된 조직폭력배로 알려졌으며 문경내에서 일명 골보파라고 주장하고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경찰에 따르면 “사건의 피의자 5명 중 2명은 이미 체포했다. 나머지 3명은 수배, 출국금지 등을 취하고 추적 중이다”며 

“CCTV 등으로 납치 장면, 폭행 장면 등을 모두 확보했고, 빠른 시일 내 체포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힌만큼 수사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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