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2차 낙서범, 블로그에 “아니 안죄송해요, 전 예술을 한 것 뿐이에요”라고 작성하고 “문화재 낙서 대단한 것 같다”라고 했다. (+경복궁 2차 낙서범 사진, 블로그 주소, 블로그 내용, 미스치프가 말하는 짓궃은 장난, 전 예술을 한 것 뿐이에요. 아니 안죄송해요, 용의자 사진, 경복궁 2차 낙서 사진 원본, 경복궁 가수 이름, 경복궁 검정치마 조휴일, 경복궁 mutta tenn, 경복궁 troub les, 경복궁 낙서 검정치마, 경복궁 낙서 조휴일 가수, 경복궁 낙서 용의자 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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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에 경복궁 2차 모방 낙서범이 하루만에 자수했다고 사건을 전해드렸는데요.

뿐만아니라 해당 낙서 내용은 조휴일이라는 가수의 팬심으로 일어난 일이라고 자백하면서 더욱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불과 1차 낙서가 일어난지 40시간만에 발생한 사건이었던 만큼 더욱 화제가 되었는데,

2차 낙서범이 본인의 블로그에서 본 범행 후기를 작성한 것과 인터뷰 내용이 화제가 되고 있어서 본 내용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전 포스팅 내용이 궁금하신분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경복궁 담벼락 스프레이 낙서, 영화공짜 윌럼프TV 누누TV 문구로 훼손됐다 (+CCTV 사진, 사건 정리, 경복궁 낙서 사진, 경복궁 담벼락 사진, 윌럼프TV, 영화공짜 낙서, 경복궁 낙서 훼손 사건)

📌[경복궁 2차 낙서 내용 공개]경복궁 담벼락에 가수 이름 조휴일 새긴 2차 낙서 모방 범죄 발생하고, 용의자 하루만에 자수했다.

경복궁 2차 낙서하고 도망간 남성, 지난달 전시품 훔쳐 경찰 조사받았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7일 경복궁 담벼락에 2차로 낙서하고 도망갔던 20대 남성이

지난달 전시회 전시품을 훔쳐 경찰 조사를 받았던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특히 본 남성은 지난달 서울 경복궁역 주변에 있는 미술관에 전시된 예술 작품인 모자를 훔쳐 달아난혐의로 조사를 받았었는데,

훔친 모자를 중고거래 장터에 올리고 범행 과정을 본인의 블로그에 고스란히 후기로 남겼던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조사 받기 위해 도착한 경찰서에서 훔친 모자 쓰고 사진 찍어 올린 남성 (+해당 블로그 사진)

특히 뿐만아니라 본 남성은 자신의 범행을 예술의 일환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히기도 했으며,

심지어 조사를 받기 위해 도착한 경찰서 앞에서 훔친 모자를 쓰고 사진을 찍어 올리는 여유를 보이기도 해서 공분을 사기도 했는데요.

당시 절도 행위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었는데요,

아래 사진에는 MSCHP 문구가 적힌 훔친 모자를 쓰고 경찰서에서 찍은 사진이 고스란히 올라와있었습니다.

1차 낙서 바로 왼쪽 스프레이 낙서 했다가 하루만에 자수한 20대 남성 (+낙서 사진)

특히 이전에 알려드린대로 본 남성은 경복궁 담벼락이 처음 낙서로 훼손된 지 하루 뒤인 지난 17일,

바로 옆인 영추문 왼쪽 담벼락에 스프레이를 뿌려 낙서했다가 하루 만에 자수했는데요.

조휴일이라는 가수의 실명과 앨범명을 낙서한 이유로 팬심이었다고 이야기하면서 더욱 공분을 사기도 했습니다 🙂

특히 첫낙서 발생 40시간 만에 발생한 사건이라 경찰의 책임도 피할 수 없는 상황이기도 했는데요.

경복궁 낙서 범인 “전 예술을 한 것 뿐이에요” 라고 블로그 썼다 (+블로그 사진)

특히 더욱 공분을 사는 것은 본 20대 남성은 20일 오전 블로그 게시물에서

“미스치프가 말하는 짓궂은 장난을 치고 싶었다” 라고 하면서 이어 “죄송합니다. 아니 안 죄송해요. 전 예술을 한 것 뿐이에요“라고 주장해

누리꾼들의 분노를 크게 사기도 했는데요.

뿐만아니라 “아무튼 저는 평소에 그래비티? 안하고 도벽도 없고 그래요”라며 “숭례문 불태운 사건을 언급하시면서 끔찍한 사람으로 본다. 그럴 일은 없을 것 같은데요. 앞으로도”라고 했습니다.

6시간 조사 받으면서 낙서 이유 팬심이라고 진술한 남성

더욱 충격적인것은 지난 18일 서울 종로경찰서에 자진 추석해 약 6시간가량 조사를 받으면서

특정 가수의 이름과 앨범 등을 적은 이유에 대해 ‘팬심’이라고 진술했다는 것이었는데요.

그의 블로그에서는 “스펠링을 틀린 건 조금 창피하다. 하트는 검은색으로 했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며

미스치프 이름을 쓰지 못한 게 가장 후회된다고 블로그 게시글을 작성하기도 해서 더욱 공분을 샀는데,

경찰은 1차 범죄에 자극받아 벌인 모방범죄로 현재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화재 낙서 행위 대단하다고 생각한 20대 2차 낙서범 (+블로그 비공개 상태)

뿐만아니라 현재 조사에서 그는 “문화재에 낙서하는 행위가 대단하다고 생각했다“는 취지의 범행 동기를 밝힌 것으로 파악되기도 했는데요.

현재 그의 인증글 블로그는 비공개가 된 상태라 확인이 불가한 상황입니다.

더불어 1차 낙서한 10대 남녀 2명 경기 수원에서 검거했다 (+조사내용)

더불어서 경찰은 경복궁에 1차 낙서를 한 10대 남녀 2명을 범행 사흘 만인 어제저녁 경기 수원에 있는 각자의 주거지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는데요.

이들은 지인으로부터 ‘돈을 주겠다’는 제안을 받고 낙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경찰은 현재 배후가 누구인지,

두 사람이 낙서에 적었던 영상 불법 공유 사이트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포함해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힌 상황입니다.

맺으며

현재 문화재보호법에 따르면 지정문화유산에 글씨, 그림 등을 쓰거나 그리거나 새기는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규정하며,

이를 어길 시 원상 복구를 명하거나 관련 비용을 청구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다시 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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