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시 상록구 19년 동안 일가족 가스라이팅, 불에 달군 숟가락으로 자녀 몸 지지고 남매관 성관계 강요 협박한 무속인 부부 만행 드러났다 (+사건반장, 사건 정리, 무속인 가스라이팅, 무속인 부부 가스라이팅, 19년 가스라이팅, 19년 일가족 가스라이팅, 불에 달군 숟가락, 친남매 성관계, 안산시 상록구 점집 무속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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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다소 충격적인 소식을 가지고 왔는데요.

지난 사건반장에서는 일가족을 노예처럼 무려 19년간 심리적으로 가스라이팅 지배해서

무속인부부가 자녀를 불에 달군 숟가락으로 지지게하고, 친남매간 성관계 요구부터

대출까지 하는 등 심각하게 일가족을 정신적으로 말살한 사건이 있었는데요.

다소 정상적이지 않은 이런 행태에 19년간 일가족이 당했다는 사건이 전해지면서 많은 공분을 사고 있는데요. 🤯

본 내용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4월 어느 집 딸이 심한 폭행을 당했다는 112 신고 들어왔었다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 4월 어느 집 딸이 심한 폭행을 당했다는 112 신고 들어왔었다고 전했는데요.

남매 중 첫째가 피투성이가 된 상태로 이웃집으로 도망가면서 이웃집에서 신고를 했다고 전했는데요.

경찰 조사가 시작되니 어머니를 비롯한 다른 가족은 가족간 다툼이라 이야기라 해서 더욱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가족과 이웃의 증언이 달랐던 본 사건 (+사건내용)

하지만 주민들은 단순 가족간 다툼이 아니라 그 집에 무속인이 연관되어 있는데

무속인들이 폭행과 무관하지 않다고 주장하고 나섰기 때문인데요.

무려 19년동안 무속인이 가족간의 폭행사건 배후에서 있었던 것을 검찰이 확인하면서 더욱 화제가 되었는데요.

최근까지 무속인 부부 통제아래 50대 어머니가 남편과 사별 후 무속인 부부에게 의지하면서 본 사건이 발생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2004년부터 19년간 일가족 통제한 무속인 부부, 일가족 휴대폰에 위치추적 앱 설치했다

먼저 해당 무속인 부부는 일거수일투족을 확인하기 위해 휴대폰 추적앱을 가족에게 설치했다고 이야기했는데요.

특히 문이 없는 집이다보니 거주하는 공간에 13대의 CCTV를 만들어서 감시를 했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는데요.

특히 사건반장에 나온 패널은 13개의 CCTV면 하나의 행동도 놓치지 않는 다는 것이며,

더 충격적인 것은 살고있는 공간에서 식구들을 부엌으로 내몰았으며 방에는 자기들이 키우는 고양이가 자랄 수 있도록 행동을 제어했다고 합니다.

서로 폭행하고 감시하도록 강요했던 무속인 부부, 불에 담근 수저로 학대하도록 했다.

특히 무속인 부부는 그들의 만행으로 불에 달군 숟가락으로 무려 4회에 걸쳐서 자녀를 학대하도록 만들었으며,

뿐만아니라 자녀들에게 모친 폭행을 지시하고, 자녀간 집안에 서로를 감금하도록 하고

일가족 즉 친남매간 성관계를 강요하기도 했다고 알려지며 더욱 충격을 주기도 했습니다.

19년 정신적 지배 하 삼남매 중 막내 통장이랑 신용카드 다 가져가서 관리까지 했다

특히 뿐만아니라 보도자료에 따르면 19년 정신적 지배하에서 물질적인 부분까지 지배를 했다고 이야기했는데요.

삼남매 중 막내의 통장이나 신용카드는 모두 가져가서 관리까지 했다고 밝혔는데요.

무려 2억 5천만원을 인출했으며 생활비 명목으로 2천만원에서 최대 8천만원까지 대출받도록 만들어서

궁핍하게 만들어서 서로 간 의지하게 만들었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19년 간의 가스라이팅 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밝힌 전문 패널단

특히 사건반장 진행자는 이게 가능하냐고 의문을 품으면서 질문을 던졌는데요,

이에대해서 수사관으로 알려진 패널은 무려 19년간의 정신적인 가스라이팅이기때문에 가능한 일이며,

국가에서도 이런 사람들을 위해서 안전망이 만들어졌어야 하는 것은 아닌가 라는 아쉬움이 있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무속인 부부, 가족간 다툼인데 우리와는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무속인 부부는 이런 사건에 대해서 가족간 다툼인데 우리와는 무관하다고 주장했으며

2억 5천만원도 생활비로 빌렸다고 주장한 상황인데요.

검찰에서는 어머니에 대해서 심리분석관 조사에 따라서 책을 물어야할지 검찰도 고민스럽다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맺으며

현재 무속인 부부는 지난 2004년부터 올해 23년까지 50대 여성과 그의 20대 자녀인 세 남매를

심리적으로 육체적으로 지배하며 폭행하게 한 혐의를 받으면서 지난 2023년 7월에는 특수상해교사 외에도

강제추행, 공갈, 감금,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촬영물 이용 등 강요) 등의 혐의가 적용된 것으로 확인되었는데요.

검찰에서는 피해자들을 가스라이팅 해 인간성을 말살시켰다며 살인보다 죄책이 중하다고

구형을 징역 30역을 선고해다라고 요청하기도 했다는데요.

본 사건이 사실이라면 이에 응하는 처벌을 받기를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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