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흥 초등학교 교실에 들어가 “넌 교사도 아니야” 난동부린 학부모 남성 추가 고발 당했다

경기도 시흥 초등학교 교실에 들어가 “넌 교사도 아니야” 난동부린 학부모 남성 추가 고발 당했다 (+초등학교 난동 학부모, 수업 중 교실 난입한 학부모, 넌 교사도 아니야, 넌 교사 자격 없어, 니가 제대로 했어야지, 시흥 초등학교 교권침해, 시흥 초등학교 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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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 초등학교 교실에 들어가 난동부린 학부모 남성 추가 고발 당했다 (+초등학교 난동 학부모, 수업 중 교실 난입한 학부모, 넌 교사도 아니야, 넌 교사 자격 없어, 니가 제대로 했어야지, 시흥 초등학교 교권침해, 시흥 초등학교 난동)

안녕하세요 여러분 🤦‍♀️

오늘은 교권침해와 관련된 사건사고 소식인데요.

무려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의 학부모로 알려진 남성 학부모가 경기도 시흥의 한 초등학교 3학년 교실 안으로 들어가

한 학생에게 때릴 것처럼 위협하고 난동을 부린 사건이 발생했는데요.

본 사건은 선생님 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도 심리적으로 굉장히 큰 타격을 입힌 사건인 만큼 사안이 중대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본 사건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달 27일 오전 경기도 시흥의 한 초등학교 3학년 교실에서 난동부린 학부모 남성

경기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전 경기도 시흥의 초등학교 3학년 교실 안으로 들어가 한 학생에게

때릴 것처럼 위협하고 뿐만아니라 제지에 나선 담임교사에게는 “네가 잘했으면 이런 일이 없었을 것 아니야”, “네가 교육을 제대로 했어야지”

등의 폭언을 한 것으로 알려진 사건이 공론화 되면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교실 들어오더니 남자아이에게 주먹을 지고 때리려는 위협했던 남성

특히 해당 남성은 급작스럽게 교실 들어오더니 남자아이에게 주먹을 지고 때리려는 위협을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에 놀란 여 교사는 이러시면 안된다면서 몸을 붙잡았다고 전했는데요.

이에 대해서 아랑곳하지 않고 학생을 때리려고 했고 제지하는 과정에서 선생님은 끌려가기 까지 했고,

선생은 되려 자신이 맞고자 양팔을 벌려서 학생을 보호하는 제스쳐까지 취했다고 알려졌는데요.

학부모 난동에 3학년 학급 학생들 귀 막고 엎드려 있기도 했다

뿐만아니라 안타깝게도 본 교실에는 21명의 학생이 있었는데, 학부모가 위협한 학생은 학부모가 들어오자마자 눈물을 흘리기도 했고

10살 초등생들은 공포에 떨면서 귀를 막은채로 엎드려 있기도 했다고 전했는데요.

개인적으로 선생님뿐만아니라 이런 어린 학생들에게도 집단 심리치료도 필요할 것으로 보여지는 대목이었는데요.

학부모 교실에서 난동 10여분간 이나 이어졌다

특히 해당 학부모 난동은 학급에서 10분이나 이어졌다고 알려졌는데요.

교사가 나가서 이야기하자라고 말했음에도 불가하고, “교장 불러”, “경찰 불러” 라고 하면서 선생님에게

“네가 교육 제대로 했어야지”라는 폭언도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후 교장선생님에게 인터폰을 했고 교장선생님이 교실로 찾아왔는데,

그제서야 교실에서 나왔고 교장실로 이동한 뒤 상황이 정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건의 발달, 한 아이가 “맞짱 뜨자”라고 말해서 학부모 분노했었다

특히 본 사건의 발달은 해당 전교조 사무처장에 따르면 어떤 아이가 “유도를 배우고 있다, 맞짱 뜨자”라는 투로 이야기를 했었는데

이에 있어서 무서워져서 해당 학부모에게 본 사실을 말했고,

이를 들은 학부모가 화가나서 학교로 찾아가기로 해서 학교를 오자마자 해당 학생을 보면서 소리를 지르면서

“니가 맞짱뜨자고 했다며?”라고 소리를 지르면서 주먹을 쥐고 다가갔다고 알렸는데요.

아이들 간 다툼에 학부모가 급발진해서 이런 사건 만든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실제 맞짱뜨자고 한 학생은 난동부린 학부모의 자녀였다

하지만 위 학부모가 알고 있던 사실과 달리 실제 맞짱을 뜨자고 했던 학생은 교실에 있던 학생이 아니라

난동을 부린 학부모의 자녀인것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공분을 샀는데요.

하지만 이에 대해서 설명하자 해당 학부모는 우리 자녀가 왜 그렇게하겠냐고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오면서 난동을 피웠다고 전했는데요,

본 사건 교권피해와 아동학대로 신고하고, 교권보호위원회에서 대처방안 논의중

이후 담임교사는 교육 당국에 교권피해 신고했고, 교권보호위원회는 해당 남성 학부모의 행위에 대한 대처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교권보호위원회 관계자는 “변호사 자문 등을 토대로 해당 남성의 행위를 주거침입 혐의로 볼 수 있다고 판단해 고발했다”라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뿐만아니라 학교측은 해당 학부모를 아동 학대 혐의로 고발을 했으며,

교육지원청에서는 빠른 안정을 위해서 학생들과 선생님 심리 지원 예정인 것으로 알려진 상태입니다.

1학기 때도 해당 난동 학부모 어머니로부터 시달린 적 있었다

또 드러난 사실에 따르면 1학기때도 해당 학부모 어머니로부터도 시달린 것으로 알려지면서 공분을 샀는데요.

수업시간에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해당 학생은 “엄마 학교로 좀 와”라고 직접 이야기를 했었고,

이에 대해서 교육시간에 오면 안된다라고 말한 선생님에게 해당 어머니는 점심시간, 방과후 등

항의성민원을 여러차례 넣었던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는데요,

뿐만아니라 이번 사건 이후에도 본 학부모 남성은 위협한 아동을 가해자라고 지칭하고 오히려 선생님을

아동학대범으로 지칭하며 글을 쓰기도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공분을 사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졌습니다.

맺으며

교권침해 사고가 발생하지 얼마 되지 않아 본 사건이 발생하면서 더욱 공분을 사고 있는 상황인데요.

앞으로 선생님들께서 행복한 교권을 누리기 위해 더욱 여건이 나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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