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장목면 더비치리베라 펜션 방문 후기] 전 객실 오션뷰 즐길 수 있는 방파제 낚시도 가능한 바다 앞  “거제 더비치 리베라” 펜션 방문 후기 리뷰 (+거제도 복층 펜션 추천, 거제도 4명 펜션 추천, 거제도 6명 펜션 추천, 거제도 방파제 펜션 추천, 거제도 줄낚시 숙소 추천, 거제도 낚시 숙소 추천, 거제 장목면 펜션 추천, 거제 장목면 커플 펜션 추천, 거제 복층 예쁜 펜션 추천, 거제 낚시하기 좋은 펜션 추천, 거제 오션뷰 펜션 추천, 거제 장목면 가성비 펜션 추천, 거제 개별바베큐 펜션 추천, 거제 방파제 펜션 추천, 거제도 일출 맛집 펜션 추천, 거제도 오션뷰 펜션 추천, 거제도 애견 펜션 추천, 거제 장목면 애견펜션 추천, 거제 가족단위 펜션 추천, 거제 장목면 더비치 리베라 펜션, 거제 더비치펜션 후기)

[거제도 오션뷰 더비치 리베라 펜션 후기] 전 객실에서 일출과 오션뷰를 즐길 수 있는 근처 낚시도 가능한 복층  "거제 더비치 리베라" 펜션 방문 후기 리뷰 (+거제도 복층 펜션 추천, 거제도 4명 펜션 추천, 거제도 6명 펜션 추천, 거제 장목면 펜션 추천, 거제 장목면 커플 펜션 추천, 거제 복층 예쁜 펜션 추천, 거제 낚시하기 좋은 펜션 추천, 거제 오션뷰 펜션 추천, 거제 장목면 가성비 펜션 추천, 거제 개별바베큐 펜션 추천, 거제 방파제 펜션 추천, 거제도 일출 맛집 펜션 추천, 거제도 오션뷰 펜션 추천, 거제도 애견 펜션 추천, 거제 장목면 애견펜션 추천, 거제 가족단위 펜션 추천, 거제 장목면 더비치 리베라 펜션, 거제 더비치펜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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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거제 장목면 더비치리베라 펜션 방문 후기] 전 객실 오션뷰 즐길 수 있는 방파제 낚시도 가능한 바다 앞 “거제 더비치 리베라” 펜션 방문 후기 리뷰 (+거제도 복층 펜션 추천, 거제도 4명 펜션 추천, 거제도 6명 펜션 추천, 거제도 방파제 펜션 추천, 거제도 줄낚시 숙소 추천, 거제도 낚시 숙소 추천, 거제 장목면 펜션 추천, 거제 장목면 커플 펜션 추천, 거제 복층 예쁜 펜션 추천, 거제 낚시하기 좋은 펜션 추천, 거제 오션뷰 펜션 추천, 거제 장목면 가성비 펜션 추천, 거제 개별바베큐 펜션 추천, 거제 방파제 펜션 추천, 거제도 일출 맛집 펜션 추천, 거제도 오션뷰 펜션 추천, 거제도 애견 펜션 추천, 거제 장목면 애견펜션 추천, 거제 가족단위 펜션 추천, 거제 장목면 더비치 리베라 펜션, 거제 더비치펜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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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거제도 혹시 좋아하시나요? 😀

거제도는 부산이나 경남 창원에서도 매우 가까이에 위치해있으면서 바다뷰를 즐기면서

연인과 함께 하루를 즐기기도 좋은 관광지로 유명한 곳인데요.

최근 저는 거제도 바로 초입부인 장목면에서 1박을 즐겼는데, 방파제와 낚시도 가능하면서

바로 앞 전 객실 오션뷰를 자랑하는 뷰 맛집인 “더비치리베라 펜션“을 다녀왔는데요.

침구류들이 굉장히 깔끔하고, 전체적으로 관리가 잘된 펜션이었는데요.

제가 다녀온 이곳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거제 장목면, 펜션 앞 파노라마틱한 바다가 펼쳐지는 “더비치 리베라 펜션” (+위치 등)

제가 다녀온 장목면에 위치한 “더비치 리베라” 펜션은 여러동의 펜션 빌리지가 있는 곳중에서도 가장 앞쪽에 위치해서

펜션 앞으로 파노라마틱한 바다가 펼쳐져있고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에 완벽한 곳이었는데요.

특히 아침에는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붉은 태양을 볼 수 있고 아름다운 뷰를 만끽하며 하루를 시작할 수도 있는 곳이었는데요.

커플실도 따로 마련되어 있지만 저희는 남성 4명이서 펜션을 가서 복층으로 이루어진

 “5호 오션뷰 4인 복층”을 예약하고 들어갔습니다. 😀

딱히 리뷰가 많이 보이지 않았는데, 아무래도 펜션 빌리지다보니 이름이 혼선이 좀 있는 것 같더라구요.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더비치펜션 A동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 위치 : 경남 거제시 장목면 거제북로 2738-1

📌 홈페이지 주소 : 거제도 더비치 리베라 펜션 홈페이지 바로가기 (클릭)

거제 장목면 바다 바로 앞에 위치한 깨끗한 건물의 “더비치 리베라 펜션” (+외관사진, 예약정보)

말씀드렸듯이 저희는 4명인지라 복층 구조로 이루어진 방을 예약했는데요.

예약은 토~일 1박 기준으로 17만원 정도 드렸던 것으로 기억하며, 별도 바베큐 비용으로 20,000원을 현금 지불했는데요.

바베큐는 직접 불을 지펴주는 건 아니고 개별 바베큐 테라스가 있었는데 그곳에

번개탄과 숯을 직접 주셔서 원하는 시간에 불만 지피기만 하면 됩니다.

건물구조가 다소 특이하게 생기긴했는데 특색있더라구요. 😀

펜션 빌리지 가장 앞에 우치해 오션뷰 즐기기 좋은 “더비치 리베라” (+외관사진)

이곳은 펜션 빌리지다보니 초입부터 위로 올라가는 길까지 모두 펜션이었는데요.

예약을 하면서 알게된 것은 사장님께서 근처 3개의 펜션을 운용하고 계신다고 하더라구요. 바로 옆에는 애견도 동반하면서 함께 묵을 수 있는

애견펜션도 운영중이라고 하시는데, 애견펜션이용이 필요하신분은 따로 연락하시면 예약이 가능합니다.

더불어서 이곳 펜션 입구 바로 앞에도 주차장이 별도로 있고, 안에 잔디에도 주차해도 된다고 하셨는데요

바로 옆에는 또 자체 마트가 있어서 필요한 술, 식음료 등을 구매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는게 좋겠습니다 😀

예약하면 미리 연락주시는데 “핑크스“라고 적힌 동에 사장님이 상주하십니다.

가족, 친구, 연인과 묵기 좋았던 2층 복층구조의 105호 (+사진)

먼저 입구 주문을 지나 바로 우측으로 꺽으면 리베라동이라는 푯말이 있는데요.

이곳에는 넓은 잔디가 깔려있는데 이곳에 주차를 해도 된다고해서 여기에 주차를 하고 저희가 묵을 105호인 2층으로 입실했습니다.

터치패드가 아닌게 조금 그랬는데 열쇠가 미리 꼽혀있어서 다른거 없이 열쇠 지참하고 바로 입실을 했어요.

초록초록하고, 날씨가 그날 워낙 좋았어서 사진찍는데 모두 그림같이 촬영이 되더라구요. 😀

깔끔한 대리석으로된 바닥에 포근한 2층 복층이 편안했던 곳 (+내부사진)

내부에 들어서니 처음 맞이하는건 대리석 바닥이었는데요. 추운 겨울에는 바닥이 대리석이다보니 뜨끈하게 찌지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생각보다 방은 넓었고, 대략적인 어메니티는 다 구비하고 있었는데요. 식기 뿐만아니라 개별 인덕션, 냉장고, 전자레인지, 밥솥, 샴푸 등은 기본적으로 다 갖추고 있었고

바로 앞 오션뷰 개별 테라스에는 사장님께서 미리 숯을 준비해두셨었습니다.

준비된 여벌의 침구류들도 굉장히 깨끗하고 냄새가 나지 않았어요. 😀

2층까지 가는 난간은 가파르긴한데, 올라가니 굉장히 아늑한 느낌의 침대가 하나가 있고, 바다뷰 전망이 인상적이더군요.

1, 2층 모두 에어컨은 다 구비되어있어서 여름에 취약하지 않았습니다!

오션뷰 뿐만아니라 아침 일출과, 저녁 일몰까지 그대로 객실에서 바라볼 수 있는 펜션 (+내부사진)

이곳은 말씀드렸듯이 전객실 오션뷰다보니 아침일출, 저녁 일몰부터 낮에는 영구적인 오션뷰를 즐길 수 있는 곳인데요.

창을 통해서 바로 앞에있는 방파제도 보였는데, 날이 더워서인지 바다에 들어서시는 분들도 꽤 계시더라구요.

저희는 이렇게 오션뷰를 조금 즐기다가 나서서 바로 앞에서 줄낚시를 하려고 잠깐 채비를 했어요.

특히 2층에서 보는 오션뷰는 조금 더 높아서 그런지 더 멋있더라구요 😀

바로 앞 방파제에서 간단한 줄낚시도 즐길 수 있었던 낚시 포인트 펜션 (+사진)

바로 앞에는 낚시를 즐길 수 있는 방파제와 공간이 있었는데요. 걸어서 도보로 3분이면 도착하는 공간이었고

저희는 줄낚시를 들고 갔는데 바로 앞 방파제가 포인트인지 낚시객들도 꽤 계셨는데

저희도 넣자마자 바로 입질이 오더니 굉장히 많은 조과가 있었는데요. 아이들과 혹은 연인, 가족들과 함께 오셔서

줄낚시 즐기기에도 재밌는 공간일 것 같아요 😀

저녁 바베큐까지 완벽하게 즐길 수 있었던 곳 (+맺으며)

그렇게 저희는 오후에는 낚시를 즐기고 돌아오면서 바로 앞 펜션 마트에서 아이스크림을 하나 사고, 들어와서 바로 바베큐를 지폈는데요.

그렇게 하루를 마무리했는데 전체적으로 즐기기에도 좋았고, 바로 앞 마트가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하기도 좋았는데요.

가족단위나 연인, 친구끼리 와도 전혀 손색없을 만큼 오션뷰가 아름다웠, 즐길거리 역시 많은곳이다보니 만족스러웠는데요.

여러분들도 장목면에 방문하신다면 가성비 좋은 펜션을 찾는다면 이곳을 꼭 고려해보시길 추천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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