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그라비아 대표 강인주 성폭행 폭로, 아트그라비라 대표 상습적 성폭행 있었다(+사건 정리)
강인주 성폭행 폭로, 아트그라비라 대표 상습적 성폭행 있었다(+사건 정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트그라비아대표의 상습적인 성폭행을 일삼아 온 것이 트위치 방송을 통해 폭로되어 해당 사건에 대하여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트그라비아 대표 상습 성폭행 모델들 폭로
아트그라비아는 잡지와 정기 간행물을 출판한은 업체로 주로 성인 화보를 올리는 곳으로 유명한데요,
최근 소속 모델들이 상습 적인 성폭행을 당하였다고 폭로를 한 상황입니다.
폭로에 따르면 도가 지나친 성폭행이었다
소속모델 강인경은 직접 트위치 방송을 통해 피해자들과 함께 해당 사실을 폭로하였는데요,
강인경은 25일 9시경 이미폭로를 예견하는 말을 남기기도 했었습니다.
특히 그들에 따르면 2020년 부터 올해까지 약 22회에 걸친 성폭행이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모델 강인경 외 피해자 장주, 우요, 시라 함께 당했다
모델 강인경은 트위치 방송을 통해 위 세명과 함께 폭로를 진행했는데요,
이미 형사고소를 진행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방송을 진행하면서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습니다.
아트그라비아 대표의 상습적인 범행방식
트위치 방송을 통해 폭로된 사실에 따르면 범행방식은 촬영 포즈를 변경하면서 다가가
추행을 하기도 했으며, 모델이 거부 의사를 밝히면 너가 촬영을 잘하도록 도와 주는 것이며 경험이 있지 않냐는 등 말과 함께
주요 부위를 손등으로 만지기도 하고 협박과 성폭행을 시도하였다고 전해졌습니다.
당시 방송에 나온 시라의 증언의 따르면 모텔에서 촬영할 당시에 본인에게 촬영 도중 성인용품으로 성폭행을
시도하기까지 했다고 전했는데요,
이 역시 입막음을 시도하였다고 전해졌습니다.
아트그라비아 대표 협박과 폭언도 했다
여성 모델들은 뿐만아니라 성추행과 폭언에 대한 폭로도 했는데요,
특히 강인경에게 말하지 말라 하였고, 해당 사실 누설경우 더 이상 이 일을 하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협박키도 하였다 전해졌습니다.
강인경 아트그라비아 대표 녹취록 공개
강인경이 이날 말한 바에 따르면 장대표는 모델들에게 일부 현금과 회사를 넘겨주겠다고 한 녹취록이 있었는데요,
강인경은 이날 방송 마지막 멘트로 피해자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마무리 지었습니다.
특히 그간 고소를 진행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서는, 피해자가 본인 한명인줄 알고 있었고
촬영본을가지고 협박했기에 본인의 앞날을 두려워 주저했으나 피해자가 여럿인 것을 확인하고 고소를 진행하게 되었다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