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횡성 마트 칼부림 사건] 강원도 횡성군 마트에서 20대 남성이 점원 흉기 휘두른 사건 발생했다 (+검거사진, 현장사진, 강원도 횡성군 마트 칼부림, 횡성 마트 칼부림, 횡성 칼부림, 횡성군 대형마트 흉기난동, 횡성군 식자재마트 흉기난동, 횡성 점원 흉기난동, 강원도 횡성군 점원 흉기난동)

안녕하세요 여러분, 🤦‍♀️

최근 작년에 일어났던 칼부림 사태가 잠잠해지나 싶더니 서울역에서 흉기난동을 부리겠단 글이 올라와서

해당 30대가 검거되는 등 다양한 사건들이 잇따라 일어나고 있는데요.

이런 와중에서 5월 26일 오후 2시즘에 강원 횡성군의 한 마트에서 2대 남성이 점원을 향해 흉기를 휘두른 흉기난동 사건이 일어나면서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상태로 알려졌는데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5월 26일 오후에 강원도 횡성군 마트에서 여성점원에게 흉기 휘두른 남성 (+사진)

경찰에 따르면 오늘 오후 1시 반쯤, 강원도 횡성군의 마트에서 한 남성이 계산대에 있던 여성 점원에 흉기를 휘둘렀던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현장사진에서는 경찰관 두명이 바닥에 주저앉은 남성 옆에 서있는 모습이 목격되었고,

심지어 테이저건을 손에 들고 있는 경찰관이 주변을 오가는 모습이 보였는데요.

본 사건은 무려 서울역에서 흉기난동을 부리겠다는 사건이 발생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발생한 사건으로 더욱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안내 여직원과 다툼 있었던 것으로 보였다는 목격자 (+내용)

다른 목격자에 따르면 “그분이 데스크 여직원하고 약간 다툼이 있었던 것 같은데 갑자기 계산대 위를 넘어가서 데스크 여직원을 공격하셨다”라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심지어 해당 남성은 해당 피해 여직원과 일면식도 없는것으로 알려지면서 충격을 주었는데요.

다른 목격자에 따르면 흉기를 숨긴채 해당 20대 남성이 들어와서는 데스크 여직원에게 “누구를 찾아달라”라고 몇마디를 나누다가

“고객님 저에게 왜 이러세요”라는 피해여성의 말에 흥분에 뒤어들어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알려진 상황입니다.

피해자 병원 옮겨졌으나 생명 지장없는것으로 파악됐다 (+현장사진)

본 사건은 횡성군 횡성읍의 한 식자재마트에서 벌어진 일이면서 직원을 수차례 찌른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목격자에 따르면 20대 남성은 점원이 바코드를 찍고 있는 와중에 실랑이를 벌이기 시작하더니 갑작스럽게 흉기를 꺼내들어 찌른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에 피해자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 지장이 없는 걸로 파악된 상황인데요.

경찰에 따르면 가해자와 피해자 둘다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것으로 전해진 상황입니다.

현장 사진을 보면 그 긴박함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는데요. 어지러진 물건 주변에 피가 낭자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범행 이후 지친 듯 구석에 주저앉아 있다 붙잡힌 남성 (+사진)

목격자들에 따르면 이후 이 남성은 범행 뒤 지친 듯 마트 한구석에 주저앉아 있다가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고 목격자들은 밝혔는데요.

여직원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있으며 흉기를 휘두른 남성도 손 등을 다쳐 역시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목격자에 따르면 목격자가 가해자가 나가지 못하도록 막고 있었고 경찰이 도착해 문을 열어주고 수갑을 채운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현장 사진을 보더라도 가해 남성이 주저앉아 있는 모습이 고스란히 보였습니다. 🤨

횡성군 횡성읍 교항리 마트 칼부림, 경찰 목격자 상대로 경위 수사중

본 사건은 횡성군 횡성읍 교항리 마트에서 발생한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와 가해자는 생명에는 다행히 지장이 없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수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안내데스크 점원과 이야기를 나누다 책상을 넘어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지면서 큰 공분을 사고 있는 상황입니다.

맺으며

최근 각종 칼부림 사건이 일어나면서 서울역 흉기난동을 예고한 30대 남성이 전과10범이상으로도 알려지면서 사회 혼란을 야기하고 있는데요.

타인의 생명을 해하고 위협하는 강력범죄인만큼 사건의 가해자들에게 엄벌이 내려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