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원주 아파트 18층 지붕 애정행각 한 남녀 포착됐다 (+사건 사진, 옥상 출입 금지 안내문 사진, 옥상 애정행각, 강원도 원주 아파트 옥상 애정행각, 18층 애정행각, 옥상에서 애정행각하다 딱 걸린 커플, 고층 아파트 애정행각, 사건 정리)

강원도 원주 아파트 18층 지붕 애정행각 한 남녀 포착됐다 (+사건 사진, 옥상 출입 금지 안내문 사진, 옥상 애정행각, 강원도 원주 아파트 옥상 애정행각, 18층 애정행각, 옥상에서 애정행각하다 딱 걸린 커플, 고층 아파트 애정행각, 사건 정리)

강원도 원주 아파트 18층 지붕 애정행각 한 남녀 포착됐다 (+사건 사진, 옥상 출입 금지 안내문 사진, 옥상 애정행각, 강원도 원주 아파트 옥상 애정행각, 18층 애정행각, 옥상에서 애정행각하다 딱 걸린 커플, 고층 아파트 애정행각, 사건 정리)

강원도 원주 아파트 18층 지붕 애정행각 한 남녀 포착됐다 (+사건 사진, 옥상 출입 금지 안내문 사진, 옥상 애정행각, 강원도 원주 아파트 옥상 애정행각, 18층 애정행각, 옥상에서 애정행각하다 딱 걸린 커플, 고층 아파트 애정행각, 사건 정리)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에 핫한 뉴스가 하나 있었는데요.

추운 겨울날에 경사진 아파트 옥상에서 위험천만하게 애정행각을 벌인 남녀가 포착된 것인데요.

해당 현장은 주민들에게 목격되어서 관리사무소가 비상대피 외 옥상 출입 금지를 당부하고 나서면서 공론화되면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국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파트 옥상에서 애정행각 하다 딱 걸린 커플’이라는 제목의 글이 여럿 올라오기도 한 상황입니다.

본 사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온라인 커뮤니티에 원주시 아파트 옥상 출입 금지 안내문 사진 올라왔다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원 원주시의 한 아파트 ‘옥상 출입 금지’ 안내문 사진이 올라왔는데요.

해당 안내문에는 “최근 옥상 지붕에 올라가 애정행각을 벌이는 젊은 남녀로 인해 그것을 목격한 입주민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일이 있었다”고 적혀있었는데요.

해당 사건은 이달 초에 벌어졌으며 해당 아파트 높이만해도 무려 18층 높이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상황입니다.

지붕에 앉아 몸 밀착하고 있었던 커플 사진 (+해당 사진)

관리사무소가 게시한 글 아래쪽에 첨부된 사진에는 지붕에 앉아 몸을 밀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커플의 모습이 담겼는데요.

특히 이들이 앉은 지붕은 경사가 져 있어 자칫 미끄러지면 그대로 추락할 수 있어

보는 이들을 아찔하게 만든 것으로 알려졌는데, 아파트 18층이라 더욱 화제가 된 상황인데요.

이어 관리사무소에서는 이어 “옥상은 화재 시 대피 공간으로만 출입 가능하다. 추락사고 등 안전사고 예방 및 시설물(함석 기와) 파손 방지를 위해

 평상시 출입을 금하고 있으니 절대 출입하지 말아 달라”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

아파트 측, 출입금지 안내와 자녀들 성교육도 당부했다 (+사진)

아파트 측은 옥상 출입 금지를 안내하면서 자녀들의 성교육도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해당 안내문에는 “자녀들에게도 교육해달라. 공사를 목적으로 한 출입 외 지붕에 사람들이 올라가 있는 모습을 발견하면 즉시 관리사무소로 연락해달라”고 덧붙이기도 한 상황인데,

현장에서 목격한 주민에 따르면 굉장히 간담이 서늘한 상황이었다고 전해졌는데요.

당시 촬영한 사진에 버젓히 애정행각을 하고 있는 남녀가 보여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지난 2021년에 옥상에서 애정행각 벌이다 숨지는 사고도 있었다

한편 이번 사건을 통해 2021년 사건이 주목되기도 했는데요. 지난 2021년 11월,

대구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10대 남성과 애정행각을 벌이던 20대 여성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적이 있었는데,

당시 남성은 과실치사로 재판에 넘겨져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기도 했는데요.

대구 달서구의 20층 아파트 옥상 난간 부근에서 여자친구의 손을 목도리로 묶고 애정행각을 하다 중심을 잡지 못한 여성이 떨어져 숨졌던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맺으며

사실상 애정행각 자체가 문제라기보다는 본 사건은 18층이라는 매우 위험한 공간에서 이런 사건이 발각되어서 안전상의 문제가 매우 컸기 떄문인데요.

실제 전례가 있던만큼 관리사무소측에도 주의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차후 이런 잘못된 행동에 대한 처벌도 강화되어야 할것으로 보여집니다.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