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속초 캐스퍼 주차 빌런 사건] 강원도 속초 호텔 이용객 지하주차장 통로 가운데 캐스퍼 주차한 주차빌런 나타났다 (+ 보배드림 글 링크, 강원도 속초 주차빌런, 보배드림 주차빌런, 보배드림 제발 이러지 마세요, 보배드림 주차빌런 캐스퍼, 보배드림 캐스퍼 주차빌런, 보배드림 캐스퍼 사건, 체스터톤스 주차빌런, 속초 체스터톤스 주차빌런, 강원도 체스터톤스 캐스퍼, 난장판된 속초호텔, 체스터톤스 캐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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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역시 공분을 사는 글이 올라와서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최근 보배드림 커뮤니티에는 호텔 이용객이 지하주차장에서 차량 이동 통로를 막아선 채 주차하고 가는 바람에

주차장이 마비되는 일이 벌어졌다는 호텔 근무직원이라고 밝힌 제보자 사건이 알려지면서 공분을 사고 있는데요.

특히 그가 애원했음에도 들은채 하지 않은채로 빌런주차를 일삼은 해당 차주에 대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그럼 본 사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월 20일 보배드림 커뮤니티에 “제발 이러지 마세요” 라는 글 올라왔다 (+해당 글 링크, 사진)

지난 20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제발 이러지 마세요’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와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속초의 한 호텔 주차장에서 근무한다고 밝힌 작성자는

“토요일이고 날씨마저 악천후라서 주차장은 이미 만차였고 램프에 이면 주차까지 하는 상황이었다”라고 밝히면서 글을 시작했는데요.

해당 글에서는 카키색 베뉴로 추정되는 현대차량이 주차장 통로 한가운데 서서 주차해있는 모습이 보이는 상황이었는데요.

제보자 말처럼 기상이 좋지 않았는지 흰 눈이 소복히 쌓인 상태를 보여주고 있었는데요 🤷‍♂️

📌 보배드림 글 링크 새로열기

강원도 속초 호텔 근무하는 제보자, 차주에게 주차장 사정 설명했지만..(+글 사진)

“저희 호텔 객실 소유자 혹은 입주자 한 분께서 입차했는데 토요일이고 날씨마저 악천후였다”라고 밝힌 제보자는

고객들이 일찍 들어와 이미 주차장은 만차였고 램프에 이면 주차까지 하는 상황”이라고 이야기했으며 문제의 캐스퍼 차주에게 주차장 사정을 설명했다고 밝혔는데요.

그는 “현재 지히주차장이 만차여서 지하 1층에서 저에게 키를 맡겨주시면 제가 주차해 드리겠다”며 정중하게 부탁했다고 알렸는데요.

하지만 캐스퍼 차주는 “월 4만원 주차요금을 내는데 왜 내 주차공간이 없는데요?? 매번??”이라고 화를 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하주차장 통로를 막은 채 주차를 했다고 알렸는데요. 그렇게 차주는 자동차 열쇠를 갖고 자리를 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차주 뒤에서 “화 풀어 주십시오 고객님” 이라고 주장했다는 제보자

이후 공분을 샀던 것은 자동차 열쇠를 갖고 자리를 떴던 고객 뒤에서 제보자가 차주 뒤에서

“화 좀 풀어주십시오 고객님…” 이라며 사정했다고 밝혀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에 대해서 차주는 대꾸 없이 자기 갈 길을 갔다고 밝혔는데 이 떄문에 지하주차장은 엉망이 됐다고 밝혔으며,

캐스퍼가 주차된 통로에서 입차와 출차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어야 했다고 밝혀서 공분을 샀는데요.

이에 대해서 제보자는 “이런 상황 이해해주실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주차 안 해준다는 것도 아니고 키를 맡기면 되는 일일 텐데”라고 아쉬워 한 상황인데요.

해당 보배드림 누리꾼들은 “업무방해로 고소하면 호텔 일 잘한다고 소문난다”, “영업방해 신고해라”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각종 주차장 주차빌런 사건으로 화제되 있는 상황 (+호텔 어디)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해당 호텔 주차장 사건이 여성 운전자라고 알렸으며,

“딱봐도 속초 체스터톤스 같다”라는 등 해당 호텔까지 추측이 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최근에는 해운대에 외제차량이 아파트 출구를 막더니 여차칸을 차지하는 주차빌런 사건이 붉어지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이번에 캐스퍼 주차 빌런 사건도 붉어지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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