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오피스텔 모녀 칼부림 살인사건] 강남 대치동 오피스텔에서 남성이 칼부림으로 모녀 살해한 사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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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역시 강력범죄 사건소식이 들려왔는데요.

충격적이게도 칼부림 사건이었는데, 2024년 5월 30일 오후 7시즈음 경에 서울 강남 대치동 한 오피스텔에서

64세 남성 박씨가 모녀 50대 여성과 그 딸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알려지면서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심지어 가해자와 피해자 모녀는 지인관계로 알려지면서 더욱이 충격을 주었는데,

해당 남성은 도주하는 과정에서 이동수단을 수차례 바꾸다가 남태령역 인근에서 31일 오전에 붙잡힌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다소 끔찍했던 이번 사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31일 오전에 서울 강남 대치동 오피스텔에서 모녀 피살사건 발생했다 (+현장사진)

경찰에 따르면 충격적이게도 2024년 5월 30일 오후 6시 54분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의 오피스텔에서

64세 남성이 여성과 여성의 딸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는데요.

현재 해당 사건현장은 시간이 꽤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안타깝고 참혹했던 당시 분위기가 여전한것으로도 알려졌는데요.

심지어 CCTV가 없는 계단실 곳곳에 혈흔이 발견되어있고,

몸부림친 피해자들의 모습을 짐작할 수 있을정도로 처참했습니다.

60대 남성 박씨, 사무실에 있다 나와 계단실에서 칼부림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사진)

본 사건을 종합하면 60대 남성 박씨는 모녀와 함께 6층 사무실에 있다 나와 계단실로 들어가고

CCTV가 없는 그곳에서 칼로 모녀를 찔러 살해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칼로 찌른 직후 50대 여성은 즉사한것으로 알려졌으며, 딸은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결국 함께 사망한것으로 알려지면서 안타까움을 샀는데요.

그렇게 해당 64세 박씨는 차를 타고 도주한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그런 칼부림에 몸부림 친 흔적이 곳곳에 있었는데 쓰러진 여성이 엘리베이터를 통해 이송이되었는데 그런 층 사이에 다수의 혈흔이 존재했는데요.

더불어 응급처치에 쓰인 거즈와 붕대 역시 그대로 잔존했고 50대 여성의 딸은 6층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모녀 숨지게한 60대 박씨, 우발적 범행 주장했다

충격적이게도 해당 남성은 30일에 모녀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살해한 뒤 범행 후 도주하다

다음날인 31일 오전 7시45분 서울 남태령 인근에서 긴급 체포되었는데요.

경찰 추적을 피하기 위해 택시를 수차례 갈아타고 이후 휴대폰을 끈 채 도보로 도주한 것 역시 확인되었으며

그렇게 도주하는 과정에서 이동수단을 수차례 바꿨던 것으로 파악되었는데요.

사건이 발생한 오피스텔 건물은 소규모 개인 사업자들이 사무실로 쓰는 공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모녀 피살한 60대 남성, 우발적 범행 주장했다 (+cctv영상)

더불어서 해당 남성이 유유히 걸어다니는 모습의 CCTV도 공개되면서 화제가되고 있는데요.

해당 남성은 아침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압송되며 우발적인 범행을 주장했으며 흉기를 미리 준비한 것이냐에 대한 답변에는 아니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남성은 범행 직후 머리를 부여잡으며 이동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었고, 심지어 뒷짐을 지고 걷기까지 했는데요.

심지어 긴소매 옷을 입고 있다가 13시간 뒤 검거된 채 경찰서 들어갈 때는 반소매 차림이었는데 도주과정에서 옷을 버린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맺으며

해당 남성은 우발적인 범행을 주장하였으나, 경찰은 이별통보를 받은 남성이 범행을 저지른 것에 가능성을 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해당 남성은 심지어 경찰의 추적을 피하려고 개울가로 몸을 숨기는 꼼수를 부렸지만

결국 꼬리도 잡힌것으로 알려졌는데, 어떤 처벌을 받게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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