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압구정 엔젤 박스녀 팬미팅 공지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박스녀 인스타그램 주소, 압구정 엔젤박스녀, 엔젤박스녀 아인, 팬미팅 참가 비용, 선착순 팬미팅, 입술뽀뽀 팬미팅)

강남 압구정 박스녀 팬미팅 공지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박스녀 인스타그램 주소, 팬미팅 참가 비용, 선착순 팬미팅, 입술뽀뽀 팬미팅)

강남 압구정 박스녀 팬미팅 공지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박스녀 인스타그램 주소, 팬미팅 참가 비용, 선착순 팬미팅, 입술뽀뽀 팬미팅)

강남 압구정 박스녀 팬미팅 공지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박스녀 인스타그램 주소, 박스녀 아인, 팬미팅 참가 비용, 선착순 팬미팅, 입술뽀뽀 팬미팅)

안녕하세요 여러분, 😊

오늘도 핫한 소식을 가지고 왔는데요,

남성들에게 다소 재미있는 소식일 수 있습니다.

제가 이전 포스팅을 통해 강남 압구정 거리를 박스를 쓴 여성이 돌아다니면서 자신의 가슴을 만지게 한 행위예술을 했다고 알려드렸었는데요,

이후 해당 여성이 엄청나게 유명세를 타면서 공연음란죄 처벌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고 알려드렸는데요.

이런 가운데에서 본인 SNS를 통해 팬미팅을 하겠다고 공지하고 나서서 더욱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럼 본 내용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게요.

이전 포스팅이 궁금하신분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압구정 박스녀 한국 AV모델 아인, 박스 안에 손 넣어 가슴 만지게 하는 행위예술 했다. (+압구정 박스녀 인스타그램, 박스녀 사진, 공연음란죄 처벌, 현장 사진, 사건 정리)

현재 공연 음란 혐의로 조사 받고 있는 압구정 박스녀 (+박스녀 사진)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아인 씨와 그를 도운 남성 2명을 조만간 불러 조사할 계획이면서

동시에 경찰은 이들에 대해 공연음란 혐의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아인이라고 가명을 쓰고 있는 여성은 한국 AV 배우라고 알려져있으며,

지난 21일 밤 홍대 거리에서 구멍이 뚫린 박스를 걸치고 돌아다니면서 행인들에게 손을 넣고 자신의 가슴을 만지라고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어쩔수 없이 이벤트 마무리했다고 밝힌 관계자들(+영상 사진)

이런 행위를 도운 영상속 옆의 남성 2명은 가슴을 만진 행인들에게

“오늘 하루 좋을 것 같냐”고 묻는 등 이벤트 촬영을 도왔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그러다가 경찰관들이 출동하자 “누적된 신고로 경찰분들이 오셨다”며 이후 이날 이벤트는 종료됐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하기도 했는데요.

그들은 “경찰분들 말씀이 ‘애매하다. 공연음란죄라는 게 어떤 부분을 어떻게 노출해야만 성립하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일단 신고가 5건 넘게 들어왔다’라고 했다”

“어쩔 수 없이 마무리하게 됐다”고 말하기도 한 상황입니다.

압구정 박스녀 SNS에 팬미팅 공지했었다. (+박스녀 인스타그램 주소 링크)

박스만 입고 돌아다녀 화제가 된 ‘압구정 박스녀’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SNS)에 팬미팅 공지를 해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알렸는데요,

지난 23일 압구정 박스녀로 알려진 아인 씨는 자신의 SNS에 팬미팅 관련 공지를 아래와 같이 올렸으며

내용에 따르면 팬미팅은 오는 28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강남의 한 빌딩에서 진행한다고 알렸었습니다.

📌압구정 박스녀 인스타그램 주소 바로가기

압구정 엔젤박스녀 아인, 10월 28일 오후에 65만원짜리 팬미팅 한다

위 팬미팅 내용에 따르면 압구정 엔젤박스녀 “아인” 씨를 주인공으로,

강남구 도산대로55길 26 하늘빌딩 지하에서 사진촬영과 게임, 그리고 이벤트와 사인회와 술파티가 있을 것이라고 알렸는데요.

30명 선착순으로 마감한다고 했는데 이미 마감된 것으로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이미 아래와 같이 공지한 상황인데,

입술뽀뽀를 해주겠다는 공약도 걸었는데 충격적인 것은 티켓 금액만해도 인당 65만원에 달한다는 점이었습니다. 👀

  • 본인 SNS에 올린바에 따르면 30명 모집에 109명이 신청을 했고, 나머지 선정되지 않은 이들에게 미안하다는 공지를 올리기도 했는데요.

경찰관계자 곧 당사자 불러 입건할 계획

이런 가운데 경찰 관계자는 “사건 수사 중에 있으며, 곧 당사자를 불러 (조사한 뒤) 입건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요,

형법 제245조(공연음란)에 따르면 공연히 음란한 행위를 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할 수 있다고

규정되어 있어서 공연음람죄 적용여부에 대한 논란이 붉어질 예정이기도 합니다.

자신을 “나는 관종이다”라며 구멍 하나 더 뚫겠다라고 말한 아인

특히나 또 논란이 되는 것은 아직까지 팔로우가 2.9만이긴 하지만,

본인은 관심종자라면서 인스타그램 10만 팔로워를 모으게되면 구멍하나를 어디엔가 하나 더 뚫고

한 번 더 행위예술에 나서겠다고 당당하게 밝혔는데요.

아직까지 10만에 달하기에는 시간이 많이 필요한 것으로 보이는 상황이나, 현실적으로 가능할지도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입니다.

맺으며

이런가운데 박스녀로 알려진 아인님의 인스타그램에는 누리꾼들의 50%는 옹호의 글과

50%는 비판의 글로 가득차 있는데요,

“그냥 그럴거면 벗고다녀라 왜 박스 쓰고 다니냐”라는 댓글부터해서 다양한 여론이 형성된 상황인데요,

영상속의 남성들은 이런 것을 재밌게 즐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 다소 선정적인 내용이 있는만큼

너무 공공연하게 행위예술?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고민이 되기도 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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