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블리 홀로 내려오는 스텔스 차량] 만취 음주운전 의식 잃은 스텔스 운전자 역주행 막아낸 제보자 사건 (+사건 정리, 한블리 음주운전과의 전쟁 선포, 한블리 만취 떡실신 상태로 잠든 음주운전자, 한블리 홀로 내려오는 차량의 정체, 한문철의 블랙박스 음주운전과의 전쟁 선포, 한문철의 블랙박스 만취 떡실신 상태로 잠든 음주운전자, 한문철의 블랙박스 홀로 내려오는 차량의 정체)

[한블리 홀로 내려오는 스텔스 차량] 만취 음주운전 의식 잃은 스텔스 운전자 역주행 막아낸 제보자 뇌진탕 당하고 되려 욕먹었다 (+사건 정리, 한블리 음주운전과의 전쟁 선포, 한블리 만취 떡실신 상태로 잠든 음주운전자, 한블리 홀로 내려오는 차량의 정체, 한문철의 블랙박스 음주운전과의 전쟁 선포, 한문철의 블랙박스 만취 떡실신 상태로 잠든 음주운전자, 한문철의 블랙박스 홀로 내려오는 차량의 정체)

안녕하세요 여러분, 😃

오늘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즉 한블리에서 충격주의라고 하면서

홀로 내려오는 차량의 정체라고 하며 제보자가 제보한 영상이 화제가 된 바 있는데요,

해당 제보자는 신호위반을 하면서 전조등을 모두 끈 상태로 내려오는 일명 스텔스 모닝 차량을 문을 열어서 차를 멈추고 구했다고 주장했는데요.

웃긴 것은 해당 운전자는 만취상태로 실신했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공분을 사고 있는데요.

알려진 본 사건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교차로에서 신호위반으로 전조등 끈 스텔스상태로 내려온 모닝 차량 (+사진)

제보자가 한블리에 제보한 영상에 따르면 모닝차량은 교차로에서 빨간불임에도 불구하고

신호위반을 한 상태로 전조등을 모두 끈 상태로, 즉 일명 스텔스 상태로 천천히 내려오는 모습이 가장 먼저 보였는데요.

이에 대해서 반대편에 있던 블랙박스 차주 즉 제보자는 “뭐야 이 차는… 생각 없이 앞으로 막와?” 이러면서 황당함 감추지 못했는데요.

특히 해당 모닝은 역주행을 하면서 온 것으로 알려진 상황입니다.

알고보니 역주행하면서 내려온 모닝 운전자, 기절한 상태였었다 (+사진)

뿐만아니라 제보자가 공개한 동영상에 따르면 역주행해서 지나가는 스텔스 모닝을 보더니 “사람이 기절했다!” 라고 주장하는 제보자 모습이 보였는데요.

본 상황이 위급해보였던 제보자는 지체하지 않고 차 문을 열더니 직접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까지 블랙박스에 포착되었는데요.

본인이 위험해질 수 있는 상황에서 곧바로 움직인 차주에 대해서 칭찬을 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요.

2차 사고를 막기 위해서 제보자는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고개 숙이고 의식 없는 듯한 모습 보인 운전자, 쇼크로 쓰러졌다?

여기까지 제보자가 보낸 영상을 본 패널들은 스텔스 모닝 차주가 쇼크로 쓰러졌다, 부터해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는데요.

위에 말씀드렸듯이 본 스텔스 모닝차량은 교차로에서 블박차 옆 1차로 쪽으로 역주행해서 오고 있는 상황이라 매우 위험했었는데,

해당 차주는 제보자에 따르면 고개를 숙인 상태로 의식이 없는 듯한 운전자였다고 이야기했는데요.

모닝 스텔스 차량 차주, 만취해서 떡실신 상태였고 제보자는 머리 세게 부딪혔다 (+사진)

제보자에 따르면 그가 문을 개문했을 때는 엄청나게 술냄새가 진동했다고 밝혀서 패널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는데요.

그는 완전 만취상태로 떡실신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상황에서 갑자기 깬 차주는 놀란 나머지 제보자를 세게 밀어내면서 제보자는 머리를 세게 부딪혔다고 밝혔는데요.

이러면서 음주운전자는 제보자에게 “제가 왜 여기에 있어요?”라면서 황당한 이야기를 해댔으며

제보자는 동승자에게 “경찰에 신고해”라고 경찰을 부르는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당시 뇌진탕 당한 제보자, 전치 3주 진단받았으나 보험사나 경찰 교통사고 아니라고 보상안된다고 했다

특히 본 사건이 있고난 이후 제보자는 몸이 좋지 않아 병원을 내원하니 당시 충격 뇌진탕으로 전치3주 진단을 받았고 자비로 지불했다고 밝혔는데요.

그는 최소한의 보상을 원했으나 경찰과 보험사 모두 차대차 사고가 아니므로 교통사고가 아니라

보상이 불가하다하여 자비로 치료비를 부담했다고 하면서 억울함을 표현했는데요.

해당 음주운전자 직접 연락와서 고맙다고는 커녕 되려 화내는 제스쳐 취했다 (+내용)

하지만 더욱 공분을 사게 만든것은 해당 음주운전자는 “어제 무슨일이 있었냐, 제가 왜 경찰서에 있었냐” 따져물었으며

전혀 일말의 감사의 표시도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뿐만아니라 당시 현장에서 경찰을 불러서 되려 음주운전으로 처벌받게되어서 화를 냈다고 까지 전해진 상황이라 공분을 샀는데요.

즉 제보자는 의로운 일을 했음에도 다친것에 대한 보상 뿐만아니라 고맙다는 이야기 조차 듣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특히 이에 대해서 패널들은 물에 빠진거 구해줬더니 보따리 달라는 격이잖아 라면서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한문철, 해당 제보자에게 보상받을 수 있는 방법 있다고 방법 제시했다.

이렇게 구해줬더니 되려 윽박하는 음주운전자의 태도에 공분을 상황인데요.

한문철을 제보자가 의로운 일을 한 상황에서 다친 것에 대해 의사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을 들면서

“직무 상관없이 위해에 처한 다른사람의 생명 신체 또는 재산을 구하다 다친 경우”에 대해서 급수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고 해결책을 제시했는데요.

한문철이 예상한 금액에 따르면 제 9급은 사망 보상금의 5%에 해당하는데 약 1,200만원을 받을 수 있을것이라고 전해진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