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블리 외국인 주차장 폭언 사건] 주차장에서 한국에서 쫓겨나고 싶어 라며 인종 차별 모욕 당한 블랙박스 사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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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한문철의 블랙박스에서 다소 당황스러운 사건이 방영되었는데요

무려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사건인데, 곧 귀화 예정인 중국인에게 주차문제로 시비가 붙으면서

각종 폭언과, 중국어로 입에담지 못할 폭언을 이어간 사람이 블랙박스로 조명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특히 해당 현장에서는 자녀뿐만아니라 한국인 배우자까지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본 사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차장에 후진 주차하는 와중에 시비 붙은 블랙박스 차주 (+사진)

아래 사진처럼 블랙박스 차주는 주차장에서 후진으로 주차하기 위해 주차장 라인으로 들어가는 와중에,

부딪힐 것을 염려한 상대방 차주가 클락션을 울리면서 본 사건에 대해서 시비가 붙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상대 차주는 그렇게 주차를 완료하고, 뒤이어 블랙박스 차주는 주차 자리에 정상 주차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주차를 완료하자마자 상대차주가 다가와서 노려보았다고 블랙박스 차주는 이야기했는데요.

상대방 차주, 블랙박스 차주 노려보면서 다가왔었다 (+사진)

이런 상황에서 블랙박스 차주는 위협을 느껴 “왜요, 왜 째려보냐”라고 주장했는데요.

이에 상대방 차주는 “운전을 그따위로 하면 어떡해?”라면서 반문했으며, “내가 빵하지 않았으면 부딪쳤을것 아니냐”라고 날카롭게 쏘기 시작했는데요.

그러면서 외국인인 블랙박스 차주에게 “조선족인데 지금 나한테 뭐라 그러는 거야?”라고 사건의 본질과 달리 인신공격을 해서 논란이 되었습니다

뒤이어 “한국에서 쫓겨나고 싶냐”라고 인신공격한 상대차주 (+사진)

뒤이어서 그는 조선족이냐에 이어서 “한국에서 쫓겨나고 싶냐”라고 협박을 일삼았는데요,

그러면서 “여기가 어딘지 알고 그러냐”라는 상대차주에게 블랙박스 차주 역시 “한국이지 왜?”라고 대답했고 그러자 다짜고짜 중국어 욕을 일삼으면서 거칠게 쏘아댔다고 이야기했는데요.

경찰 신고한다며 허위로 협박받고 있다고 주장한 상대차주 (+사진)

더불어 패널들을 경악스럽게 만든 것은 상대차주가 경찰에 신고하며 “조선족이 협박을 하고 있다”라고 허위주장을 펼쳐서 경악을 했는데요.

이에 패널들은 “블박차가 후진할때 화가난 것 같다”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는데요.

그렇게 인종차별적인 언행을 일삼았는데, 당시 블랙박스 차주인 아내는 한국인으로 함께 차량에 타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심지어 아이들을 데리고 장을 보러간 상황이었다고 전해졌습니다.

경찰 오기 전까지 상대차주 폭언 계속되었다 (+사진)

그렇게 경찰이 오기 전까지 상대차주는 폭언을 이어갔다고 전해져서 안타까움을 더했는데요,

그러면서”조선족 불법체류자 아니냐”라는 등 폭언과 “운전 똑바로 하고다녀 씨발놈아”라는 언행을 퍼부었는데

당시 차량에는 아이들 세명이나 타있었고, 심지어 배우자는 임신중인 것으로도 알려졌습니다

밤길 조심해라고 까지 언급한 상대차주 (+사진)

최종적으로 본 블랙박스에서는 상대차주가 “너 밤길 조심해”라는 협박으로 마무리가 되었는데요.

블랙바스 차주 배우자에 따르면 한국이 좋다고 말하는 남편이었고, 곧 귀화 예정이라고 했는데 본 사건을 통해서 충격을 받은 상태라고 전해졌는데요,

특히 상대차주는 경찰이 있는데도 폭언과 욕설을 이어갔다고 하는데요. 블랙박스 차주는 아내를 따라 한국에 왔고 결혼 후 15년만에 처음 당한 인종차별이라 더 속상하다고 알려진 상황입니다.

아무쪼록 본 사건이 공론화되어 상대차주에게 합당한 처벌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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