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에 나 죽으면 타살이라 주장한 카라큘라 (+롤스로이스 사건, 유튜버 협박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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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에 나 죽으면 타살이라 주장한 카라큘라 (+롤스로이스 사건, 유튜버 협박 정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번 뭍혀만 있었던 사건인 강남 롤스로이스 사건과 관련하여,

카라큘라 유튜버가 본인이 협박당하고 있으니 죽으면 명백한 타살이라는 글을 한밤 중에 게시하여 화제가 되고 있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무엇보다 그전에 롤스로이스 사건과 관련한 이전 포스팅이 궁금하신분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롤스로이스 가해자 간이 마약 검사에서 케타민 마약 양성 나왔었는데, 추가 검출?

현장에서 그가 여성을 롤스로이스로 무자비하게 밀어버리고,

이후 현장에서 경찰들이 술이나, 마약에 대한 이야기를 했을때 하지 않았다고 가해자는 주장했었는데요,

하지만 당시 간이 마약 검사에서 케타민으로 불리우는 마약 양성반응이 나왔다고 경찰은 전했었는데,

추가적으로 국민일보에 따르면 롤스로이스 남이 사고 당일에만 마약류를 3종 투약했던 것으로 알려져서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앞서 가해자는 마약 간이검사에서 케타민이 검출되자 수술 이후 처방한 주사액에 성분이 들어있었다고 주장했었는데,

경찰 행적 확인 결과 사건 당일에도 병원에 들러 마약류 3종을 주사형태로 투약한 것으로 확인되어 주장과 배치되는 증거가 나온 것입니다.

이전 포스팅에 알려드렸듯이 롤스로이스 가해자 지인들은 유튜버에게 트래픽 공격을 통해 채널을 무력화시키겠다고 협박하기도 했었는데요,

카라큘라에 따르면 최근 협박에 현찰 약 2억원을 줄테니 신상을 내려라고 주장했고, 입막음을 하기 위해 신변 위협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울러, 롤스로이스 남 사건에 대해 폭로했던 카라큘라 유튜버는 본인의 신변에 대한 위협이 있음을 암시하는 긴급공지를 띄웠었는데요,

8일 새벽에 공지문을 통해 자신은 건강상 문제가 하나도 없고 복용 약물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불화 역시 없으며 교통사고 가능성까지 염두한 듯 법규를 잘 지키고 규정속도도 잘 준수한다고 하면서 블랙박스 4채널에 실내도 추가적으로 설치를 했다고 주장했는데요,

뿐만아니라 위치추적이 되는 GPS칩이 시계와 벨트에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즉 롤스로이스 남 가해자들에게 협박을 받고 있음을 시사한 것과 다름없어 보인다는 것입니다.

카라큘라는 이번 폭로를 통해 강남 MT5 라는 신흥 폭력조직을 공개했는데요,

95년생 폭력배 5명이 모여 만들어 MT5라고 통칭된다고 하는데, 주로 약물거래를 위해 거래처를 확보하고 유통시키는 업을 주로 했던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현재 경찰에 따르면 불법자금을 취득한 경위에 대해 이미 경찰도 움직이고 있는 상황이라는데요,

현재 카라큘라 가족을 들먹이며 협박성 메시지를 계속 남기고 있다고 밝혔으며,

심지어 카라큘라 유튜버에 따르면 MT5 그들이 가진 제2의 플랜에 대해서도 알고있다며 해외도피를 생각한다는 것을 알고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그 와중에 현재 사고 피해자 친오빠에 따르면 가해자 측에서 연락은 한통도 없었고 수술이 더 남았는데도 불구하고 몸상태가 좋지않아 사경을 헤메고 있다고 전했는데요,

피해자는 한시빨리 건강을 회복하고 가해자는 응당한 댓가를 치루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