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팬사인회 남성이 앨범 던지고 전화번호 내놔라고 난동 부리는 사건 일어났다. (+사건 정리, 현장 사진, 태연 팬사인회 난동, 태연 입장문, 팬사인회 사진, 팬사인회 현장 사진, 태연 입장문, 태연 팬사인회 남자팬 난동, 태연 팬사인회 전화번호 내놔)
태연 팬사인회 남성이 앨범 던지고 전화번호 내놔라고 난동 부리는 사건 일어났다. (+사건 정리, 현장 사진, 태연 팬사인회 난동, 태연 입장문, 팬사인회 사진, 팬사인회 현장 사진, 태연 입장문, 태연 팬사인회 남자팬 난동, 태연 팬사인회 전화번호 내놔)
안녕하세요 여러분, 😊
오늘은 과거 소녀시대 그룹 리더겸 톱 솔로 가수로 알려진 태연씨가 팬사인회를 최근 개최하였는데,
한 남성이 본인 차례가 되자 태연씨의 앨범을 집어던지고 전홥너호를 달라고 소리치는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해당 내용은 태연 팬클럽사이에서도 화제가되고 있는데, 해당 남성은 현장에서 바로 오지않고
어기적 거리면서 다가와서 책상에 앨범을 냅다 던졌다고 현장에 있던 목격자가 전하기도 했는데요.
그럼 해당 내용에 대해서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8일 미니앨범 발매 기념 팬 사인회 진행한 태연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태연은 지난 8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To. X’ 발매 기념 팬 사인회를 진행했다고 알렸는데요.
그러나 한 남성이 자기 차례가 되자 갑자기 태연 앨범을 던지면서 전화번호를 달라고 소리치는 등 난동을 부렸던것으로 알려졌습는데요,
태연씨는 별다른 피해 없이 상황이 경호원과 매니저를 통해서 해결된 것으로 알려진 상태입니다.
팬사인회 49번 남성이 어기적거리다가 책상으로와서 앨범 냅다 던졌다 (+팬사인회 사진)
그리고 태연 팬 목격자에 다르면, 본 사건 이후 대비를 하기 위해서 공유했으면 한다며 사건 목격담을 알렸는데요.
49번째 어떤 남성분이 자기차례가 되었음에도 바로 오지 않고 어기적거렸고 이후에 책상으로 천천히 걸어가더니
태연의 앨범을 냅다 던졌는데 이후에 전화번호를 내놔라고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는데요.
목격자에 따르면 누가봐도 정신적으로 불편한 사람인 것 같았다고 말했는데요.
사건 발생하자 경호원과 매니저가 사건 수습하고, 팬부터 챙겼던 태연 (+목격담)
이후 본 사건이 발생하자 옆에있던 경호원과 매니저가 그를 끌고가면서 사건은 수습되었다고 전했는데요.
이후 태연씨는 마이크를 잡더니 바로 괜찮은지 팬부터 챙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분위기가 이상해지자 팬들을 달래는 행동을 했고, 귀가하는 팬들에게 함께 동행해서 가라는 등
먼저 팬들을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태연, 팬 소통 플랫폼 버블 통해 심경 전했다 (+태연 입장문)
이후 태연은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아까 놀란 거 둘째치고 내가 정말 고생해서 만든 앨범인데,
내 앞에서 집어던진 게 잊혀지지 않는다. 오늘 오신 분들 다들 놀라셨을텐데 조심히 들어가라. 속상하다”라면서
팬사인회에서 일어난 난동 사건에 대해 심경을 전하기도 했는데요.
“가만히 생각하다가 이런 일을 숨길 게 아니라 다들 알고 있어야 할 것 같아서. 그래야 조심하고 대비를 하니까”라면 본 사건을
글을 올려 공론화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지난 4월 엔믹스 팬 사인회에서도 폭언하는 등 연예인들 무개념 팬 돌발행동 노출되어있다
연예인들 팬사인회에서 이런 무개념 팬들의 돌발행동은 한번이 아니었는데요,
지난 4월에는 엔믹스 팬 사인회에서 한 남성이 자신의 카메라를 봐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설윤에게 폭언을 한 사실이 알려진 적이 있기도 했는데요.
해당 남성은 “설윤을 좋아하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엔믹스의 스케줄에 참석했다. 그 과정에서 무리한 일정을 소화하며 피로가 누적됐다”
라면서 자신의 카메라를 응시해주지 않은 것이 섭섭했다면서 잘못을 인지하고 사과하는 사건이 있기도 했는데요.
태연의 본 사인회 사건과 관련해서 네티즌들도 “그 팬은 팬도 아니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태연을 걱정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일부 ‘팬’이라는 이들의 돌발 행동으로 성숙해지는 팬 문화가 후퇴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있는 만큼
점점 더 성숙한 팬 문화가 자리잡아야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