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청조 만나 월미도 모텔에서 관계했다는 제보자, “정말 예뻤다”라고 이야기했다. (+전청조 데이트, 카라큘라 탐정사무소 전청조, 전청조 제보자, 전청조 성관계, 전청조 모텔, 사건정리)

전청조 만나 월미도 모텔에서 관계했다는 제보자, “정말 예뻤다”라고 이야기했다. (+전청조 데이트, 카라큘라 탐정사무소 전청조, 전청조 제보자, 전청조 성관계, 전청조 모텔, 사건정리)

전청조 만나 월미도 모텔에서 관계했다는 제보자, "정말 예뻤다"라고 이야기했다. (+전청조 데이트, 카라큘라 탐정사무소 전청조, 전청조 제보자, 전청조 성관계, 전청조 모텔, 사건정리)

전청조 만나 월미도 모텔에서 관계했다는 제보자, “정말 예뻤다”라고 이야기했다. (+전청조 데이트, 카라큘라 탐정사무소 전청조, 전청조 제보자, 전청조 성관계, 전청조 모텔, 사건정리)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전 펜싱 국가대표였던 남현희의 재혼 상대로 알려졌었던 전청조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구속된 상태이며

남현희씨 역시 출국금지 상태로 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져있는데요.

이미 흙탕물이 된 상황에서 지난 6일에 카라큘라 탐정사무소 유튜브를 통해

전청조와 2016년도에 데이트 어플을 통해 만나 성관계를 했다고 주장하는 제보자가 있어서 화제가되고 있는데요.

본 내용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전 포스팅 내용들이 궁금하신분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궁금한이야기Y 전청조 체포 전 인터뷰에서 돌연 가슴 보여주고 남자 맞다고 인터뷰했다. 

📌 유튜버 카라큘라, 전청조가 탄 벤츠 마이바흐 소유자 실제로 남현희 명의라고 밝혔다. 

📌 전청조 인터뷰한 이후 뒤에서는 밀항 준비하고 세컨폰 찾고 있다고 밝혀졌다 

📌 전청조 단독 인터뷰 응했다. “남현희, 이미 전청조 정체 알고 있었고, 가슴 수술 권유하기까지 했었다

📌남현희 인터뷰에서 전청조와 성관계 했다고 주장, 전청조 고환 이식 했다고 말했었다

📌남현희, 전청조 성전환 수술한 사실 알고 임신 가스라이팅 당했다. 

📌전청조 월 1,500만원 경호원 대동하고, 여자친구와 성관계 어떻게 하는지 트렌스젠더에게 물었던 정황 밝혀졌다. 

카라큘라 탐정사무소 유튜버에 전씨와 2016년 데이트 앱에서 만났다는 남성 제보자 등장했다

전청조씨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특경법)상 사기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전씨와 데이팅 앱에서 만났다고 주장한 남성의 이야기가 카라큘라 유튜버를 통해서 전해졌는데요.

인터뷰에 따르면 해당 남성은 전씨와 앱을 통해 알게 돼 충분히 이야기를 나누다가 실제로 만나자고 제안했고, 전씨는 이를 수락했다고 주장했는데요.

카라큘라 인터뷰에 따르면 그는 백수에 특정 직업이 없다고 본인을 소개했었다고 말했습니다. 🙂

남성이 당일 만나자고 해서 월미도에서 구경하고 밥 먹고 놀았었다는 전청조

해당 제보자 남성에 따르면 “내가 오늘 갈 수 있다고 해서 월미도 가서 구경하고 밥 먹고 놀았다”

“그땐 전씨가 엄청 예뻤다. 엄청 날씬하고 머리도 단발이었다. 마르고 예뻤다” 라고 회상했는데요.

재차 그는 거짓말이 아니고 당시는 정말 여성스러웠다고 주장하기도해서 눈길을 끌었는데요,

이어서 모텔가자고 이야기해 함께 잠자리까지 했다고 주장한 제보자 남성

이어서 해당 남성은 “그래서 내가 ‘모텔 가자’고 해서 잠자리를 했다. 나는 다 했다”라고 이야기하며

“그때는 분명히 여자다. 내가 생각하기엔 지금도 여자일 거다. 남자 성기를 단다는 걸 이해를 못 하겠다”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는데요.

“내가 알기로 부모님이 노래방을 운영한다고 그랬다. 그때는 일을 안 했을 거다”라고 전씨가 당시 백수였다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한달 뒤 다시 생각나서 연락했는데 전화번호가 바뀌었던 전청조

이후 제보자 남성은 통화를 통해서 이후로도 전청조에게 연락했다고 주장했는데요.

그는 “그냥 한 번 잠자리 했는데 솔직히 한 번 잤던 여자 못 자는 건 아니지 않냐. 그래서 난 한 달 뒤에 그녀가 생각나서 전화했는데 전화번호가 바뀌어 있더라” 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는데,

“솔직하게 말하면 한 번 했던 게 너무 좋아서 한 번 더하고 싶었다. 그럼 내가 왜 미쳤다고 연락하겠냐?”고 털어놓기도 했는데요,

사랑을 나눌 때 전청조가 내가 해달라는 거 다 해줬다고 주장한 남성

이후 그녀를 다시 보고싶어 데이팅 앱을 통해 연락했다고 주장했지만 그녀는 받아주지 않았다고 주장했는데요.

다소 적나라하지만 그는 “아마 걔도 (내가) 마음에 들었을 거다. 사랑을 나눌 때 내가 해달라는 거 다 해줬다”고 확신에 찬 목소리로 말하기도 했으며,

“그때는 몸에 타투(문신)가 하나도 없었다. 왜 이렇게 변했는지 모른다. 그 당시에는 여자였고, 정말 예뻤다. 난 얘가 정말 괜찮았다”면서도

“거짓말은 잘하는데 티가 난다. 통화했을 때도 많이 느꼈는데 어차피 한 번 만나서 잘 사인데 내가 따질 필요가 없으니까 다독여 주면서 그냥 만난 거다”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맺으며

현재는 더팩트를 통해서 남현희와 전청조씨간의 나누었던 카톡 내용이 공개되기도 했는데요.

전 씨에게 가스라이팅(심리적 지배) 당했다는 남현희 주장을 뒷받침하는 대화 내용도 발견되면서 수사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듯한 느낌도 들고 있는 상황인데요,

길어지고 있는 본 사건이 어떤 국면을 맞이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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