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주류 무제한 식당 논란] “의사 응원합니다” 라며 전공의, 의사 주류 무제한 제공한 강남 학동로 프리미엄 소고기 식당 “우연” (+식당 어디, 식당 위치, 전공의 주류 무제한 식당 이름, 전공의 사직, 의사 사직, 전공의 파업, 의사 파업 식당, 전공의 파업 식당, 전공의 사직 식당, 의사 사직 식당, 전공의 주류 무제한 식당 위치, 강남구 학동로50길 47 우연, 강남 암수 한우 프리미엄 소고기 식당 우연, 전공의 집단 사직 주류 무제한 소고기집, 전공의 주류 무제한 식당 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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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

최근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한 전국 병원 전공의가 잇따라 사직서를 제출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 정서가 심상치 않은데요.

대다수의 국민이 이에 대해 동조하지 않고 오히려 반발하고 있는 분위기 인데요.

이에 있어서 현재 잇따라서 의료문제가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기도 한 상황인데요.

이런 어지러운 상황에서 , 서울 강남구 한 고깃집에서 전공의들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해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그곳이 어디인지, 본 내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울 강남구 학동로 의사 위한 응원이벤트 한 프리미엄 소고기 식당 “우연” (+사진)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해 사직서를 낸 전공의가 9000명을 넘선 가운데,

서울 강남의 한 고깃집에서 의사들을 위한 응원 이벤트를 해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23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에서 암소 한우를 판매하는 한 소고기 식당은 ‘의사 선생님들을 응원합니다’라는 제목의 홍보물을 배포하여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킨 상황인데요.

본 식당 홍보물은 SNS에서 확산이 시작되었으며, 이벤트 홍보물로 밝혀지면서 사실에 대한 논란도 붉어진 바 있었습니다.

전공의, 수련의, 의과대학생 1분 이상 포함 식사할 때 주류 무제한 무료 제공한다는 고깃집 (+사진)

여기에서 이벤트 내용을 보면 “전공의, 수련의, 의과대학생 1분 이상 포함 식사할 때 주류 무제한 무료 제공해드린다”고 홍보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뿐만아니라 이벤트 기간은 전공의 집단 사직이 시작된 지난 20일부터 별도 공지가 있을 때까지라고 명시돼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식당 인근에는 다수의 병원이 위치해 있는 것으로 파악된 상황입니다.

전공의 주류무제한 내건 고깃집은 강남구 학동로에 위치한 “우연” 소고깃집 (+위치와 사진)

전공의 주류무제한 내건 고깃집은 강남구 학동로에 위치한 “우연” 이라는 한식집인 것으로 확인되었는데요.

다른 리뷰는 일절 없으며 뿐만아니라 현재 인스타그램 등도 확인이되지 않고 있는데요.

다만 네이버 상 현재 영업중인것으로 알려져있으며, 해당 고기집 소개에는 “강남구청역 부근 한우 소고기집 입니다! 저희는 프리미엄 한우집으로 미팅룸과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라면서 예약제 전화번호가 내걸어져 있었습니다.

해당 메뉴는 알등심부터, 양갈비까지 다양한 음식이 즐비한 곳으로 보이는 상황인데요

어떤 입장이나 정치적 견해있지 않다고 주장한 식당 (+사진)

각종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해당 식당 측은 입장을 밝히기 조심스럽다면서,

“어떤 정치적 입장이나 견해가 있는 것은 아니나 정부 정책에 의사 선생님들만 희생하는 것 같다.

마케팅 목적이 아닌 단순 응원 차원에서 시작했다”는 입장을 밝혀서 더욱 화제가 되었는데요.

의료계 관계자 사이에서 이 이벤트가 공유되며 “돈쭐 내주러 가봐야겠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고 있는것으로 알려진 상황인데요.

실제 식당 측으로 감사를 표하는 전화도 왔던 것으로 전해졌다고 알려와졌는데요,

그는 “전공의 한 분이 전화로 감사하다고 왜 그렇게 해주셨냐고 물었다”며 “나중에 한 번 들리겠다고 전했다”고도 전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21일까지 9275명 사직서 올려, 국민정서와는 상반된다는 주장 많다

한편 이날 정부에 따르면 전체 전공의 대부분이 근무하는 주요 100개 수련병원에서 지난 21일까지 9275명이 사직서를 제출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전체 전공의 규모가 1만3000명이므로, 10명 중 7명 이상이 사직을 낸 것으로 보여지는 만큼 현재 국민정서와는 상반된다는 누리꾼들의 이야기가 많은 상황인데요.

보건복지부는 업무개시명령에도 복귀하지 않은 전공의들에 ‘의사면허 정지’를,

법무부는 집단행동 주동자에 대한 ‘구속수사’ 원칙을 내세우며 압박에 나선만큼 본 국면이 어떻게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