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잠진도에서 낚시하던 아내 바다 빠뜨려 돌던져 살해한 30대 남성 징역 30년 구형됐다 (+가해자 사진, 사건 사진, 사건 정리, 인천 잠진도 아내 살해, 임천 잠진도 돌 던져 아내 살해, 잠진도 아내 살해, 잠진도 아내 빠뜨려 살해, 잠진도 돌던져 아내 살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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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사건사고 소식인데요.

보도에 따르면 지난 7월 15일, 인천 잠진도에서 30대 남성이 아내를 바다에 빠뜨리고

돌을 던져서 사망케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는데요.

충격적인 것은 해당 모습이 CCTV에 고스란히 담겨있었던 것인데 최근 징역 23년이 선고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치밀했던 그의 범행 행각에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천 잠진도에서 30대 남성이 아내 바다에 빠졌다고 119 신고했다

해양경찰에 따르면 지난 7월 15일, 인천 잠진도에서 30대 남성은 낚시를 하다가

아내가 바다에 빠져 떠내려갔다는 내용으로 119에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는데요.

119에 따르면 “아내와 낚시를 즐기러 잠진도로 캠핑을 왔다”

“짐을 가지러 차에 간 사이 아내가 바다에 휩쓸려 갔다”고 거짓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이 사건현장 CCTV 확인 결과, 살해 정황 포착했다 (+현장검증 사진)

신고를 받고 난 후 해경이 사건 현장에 있던 폐쇄회로(CC)TV를 확인하고 남성의 휴대폰 디지털 포렌식을 한 결과 아내를 살해한 정황이 포착되었는데요.

CCTV 영상에는 A씨가 바다에 빠진 여성에게 돌을 여러 차례 던지는 모습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는데,

특히 시신의 머리 부위에서는 돌에 맞은 흔적인 멍 자국과 혈흔이 발견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결혼 3년 만에 아내가 자신을 과도하게 감시하고 돈을 많이 쓴다는 이유로 불만을 품어왔던 것으로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가해자 진술, 명품가방 여러개 구입했다고 살해하기로 마음먹었다고 했다

그는 경찰 진술 조사에서 범행 당일 여행을 가던 도중 아내가 명품가방을 여러 개 구입했다는 사실을 알고

결혼 생활을 지속하지 못하겠다고 생각해 수영을 못하는 아내를 바다에 빠드려 살해하기로 마음 먹었다고 진술했다고 전해졌는데요.

이렇게 아내가 자신을 과도하게 감시하고 돈을 많이 쓴다는 이유로

불만을 품다가 범행을 결심했다고 조사된 상태입니다.

즉 계획범죄보다는 우발적으로 범죄를 저질렀다고 진술한 셈인데요.

가해자 진술, 명품가방 여러개 구입했다고 살해하기로 마음먹었다고 했다

그는 경찰 진술 조사에서 범행 당일 여행을 가던 도중 아내가 명품가방을 여러 개 구입했다는 사실을 알고

결혼 생활을 지속하지 못하겠다고 생각해 수영을 못하는 아내를 바다에 빠드려 살해하기로 마음 먹었다고 진술했다고 전해졌는데요.

이렇게 아내가 자신을 과도하게 감시하고 돈을 많이 쓴다는 이유로 불만을 품다가 범행을 결심했다고 조사된 상태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해당 남성의 외도 행위가 궁극적인 원인이라고 밝혀진 상황입니다.

계획적인 범행, 죄질 불량 징역 23년 선고됐다 (+선고사유)

재판부는 “남성이 범행 전 휴대전화로 ‘물때’를 검색했고, 아내를 빠뜨린 뒤 구할 기회가 있었는데도 돌을 던져 숨지게 했다”고 이야기했는데요.

이후에 “범행 이후 실족사한 것처럼 꾸미기 위해 아내에게 어디 있냐고 묻는 메시지를 보내는 등 계획적으로 범행했다며 죄질이 좋지 않다”라고 강조하기도 했는데요.

뒤늦게 반성을 했지만, 유족에게서 용서받지 못한 점도 중형 선고 사유로 꼽기도 한 상황인데요,

외도를 했다 들켜 추궁을 당한 이후 남성이 자신의 삶을 과도하게 감시한다는 불만이 있었던 것으로도 전해지면서 충격을 전해줬습니다.

맺으며

최후변론에서 “피고인이 끔찍한 범죄를 저질렀지만 본인도 감당할 수 없는 죄책감에 하루하루 고통스러운 날을 보내고 있다”며

“피고인의 아버지가 손자를 위해 양육비를 보내는 등 피해자 유족과 거의 합의된 상황인 점 등을 감안해 적절한 처분을 해달라”고 선처를 호소한 것으로 알려진 상황인데요.

하지만 계획적인 범죄와, 최종적으로 합의하지못한 상황, 그리고 죄질에 따라서 중형 선고받은 것이 옳다고 생각되어지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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