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중앙동 오락실에 흉기 들고 온 40대 만취男 난동 피웠다. (+오락실 난동, 사건 정리)

인천시 중구 중앙동 오락실에 흉기 들고 온 40대 만취난동 피웠다. (+사건 정리)

인천시 중구 중앙동 오락실에 흉기 들고 온 40대 만취男 난동 피웠다. (+사건 정리)

인천시 중구 중앙동 오락실에 흉기 들고 온 40대 만취 난동 피웠다. (+오락실 난동, 사건 정리)

안녕하세요.

뉴스나 tv에서 일어난 사건 사고들이 우리 주변에서도 일어 날 수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요즘인데요,

주변에 산책을 하면서도 불안에 떨어야 한다니 참 안타까운 마음 뿐입니다.

인천시 중구 중앙동 한 오락실에서 흉기 난동이 일어났다고 하는데요,

사건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인천시 중구 중앙동 한 오락실에 흉기 들고 오락실 온 40대 만취 난동 피웠다.

지난 12일 오후 5시47분쯤 인천시 중구 중앙동 한 오락실에선 한 손에 흉기를 든 40대 남성이

오락실 유리 문을 열고 들어가면서 사건이 시작되었는데요,

잔뜩 취한 40대 남성은 오락실 바깥엔 제한 시간 내에 6개 구멍에서 튀어나오는 두더지 모형을 기계와 줄로 엮인 망치로 때리는

두더지 게임기가 있었는데 게임을 하지 않을 때도 전자 음이 흘러나오는 것을 보고

40대 남성은 그 소리가 시끄럽다고 막무가내로 화를 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난동 피우는 이 소리에 피해자는 40대 남성의 진입을 막으면서 경찰에 신고했는데요,

그 과정에서 흉기로 피해자를 위협했고, 피해자는 그 순간 공포심에 정신적으로 충격을 겪었다고 전해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출동한 경찰은 40대 남성을  특수 협박 혐의로 현행범을 체포했습니다.

두더지 게임기에서 5분마다 1번 씩 음악이 나오는데, 너무 시끄러웠다 진술

조사 결과 40대 남성은 오락실 근처에 거주에 홀로 사는 동네 주민으로

직업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또 20년 전 정신 병력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지만, 최근에는 별다른 치료를 받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었는데요,

그 과정 중 40대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고 두더지 게임기 소리가 너무 시끄러웠다”고만 말했습니다.

경찰은 40대 남성의 범행이 중대하다고 보고  최근 흉기 난동 등 관련 범죄에 엄정하게 대응하고 있어

40대 남성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최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고 합니다.

흉기 난동 법적으로 강력하게 대응해야 한다. (+각종 흉기 난동 사건들)

최근에는 흉기 난동으로 인한 사건 사고가 참 많은데요,

위에 적힌 사건 이외에도 흉기 난동을 부려 사건사고로 오르내린 사건들이 많은데요,

지난번 서울 2호선에서 난동을 피운 50대부터해서, 근래 생긴 사건사고를 정리해보았는데요,

아래 링크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지난 19일 낮 12시 40 쯤 경찰은 서울 지하철 2호선에서 흉기 난동을 부린 50대 남성 A씨를 특수 상해 혐의로 체포

       서울 2호선 흉기 난동 지하철에서 50대 남성 흉기난동 벌였다 (+현장사진)

📌 지난 27일 오후 5시 40분쯤 서구 비산동 한 오락실에서 종업원과 다투던 중 이를 말리던 손님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가해자는 범행 직후 남구 대명동의 자택으로 도주했으나 5시간여 만에 경찰에 체포 됨

오락실서 손님에 흉기 휘두르고 달아난 50대 검거

📌  지난해 10월 8일 오전 3시 40분쯤 춘천 한 병원에 입원한 60대 남성 간호사를 칼로 위협

     지난 해 춘천 원주 병원에 입원한 환자가 칼로 간호사를 배를 찌르려고 했다.(+사건 정리, 사건 결과)

📌60대 남성이 지난 1월 3일 오후 7시30분께 장안구 송죽동의 한 성인오락실에서 흉기를 사용해 경찰을 다치게 한 혐의

      “여기 내 자린데”…성인오락실 안에서 흉기 난동 60대 입건

맺으며

여러 칼부림 예고 글과 시민들을 공포에 떨게 하는 사건들이 참 많은데요, 직업 사건을 겪었던 피해자들은

얼마나 공포에 떨어야 했을까요? 감히 제가 알 수는 없겠지만 정말 분하고 화가 나는 심정입니다.

조사해보니 언론에 없는 기사들과 같은 공론화 되지 않은 기사들도 참 많은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데요,

이러한 사건들로 인해 결과적으로 큰 부상 없이 피해가 없었다고 해도 흉기로 위협, 협박 등으로  일어난 사건, 사고에

최소 1년이 넘는 죄 값을 받았으면 좋겠고, 범죄자의 신상을 전체적으로 공개하여 보호 할 가치를 못느끼니

정당한 벌을 내려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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