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흉기 피습 사건 정리] 이재명 부산 방문 중 “내가 이재명” 머리띠 57년생 남성에게 휘두른 흉기에 목 부위 공격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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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다소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나서 나라가 발칵 뒤집어진 상태인데요.

최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일 부산 가덕도 신공항부지 방문 중 피습을 당해 바닥에 쓰러진 채 고통스러워한 사건이 발생했는데요.

가덕도 신공항 부지 현장 방문에 나섰다가 신원 불상의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병원에 옮겨졌는데요.

현재 당시 상황 사진이 공개되면서 가해자의 얼굴이 공개되면서 더욱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지지자를 가장한 상태로 이재명이라고 적힌 파란색 종이 모자를 쓴 채 접근했던 것으로 알려진 상황입니다.

그럼 본 사건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월 2일 가덕도 신공항 부지 방문해서 남성에게 피습당한 이재명 대표 (+사진)

이재명 대표는 2024년 1월 2일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를 방문하고 기자들을 상대로 질의 응답을 마친 뒤

취재진과 지지자들에 둘러싸여 차량으로 이동중인 과정에서 한 남성에게 피습을 당했는데요.

특히 많은 인파속에서 둘러쌓여 있었는데 갑작스럽게 충돌하듯이 등장한 남성에 의해서 큰 피해를 입은 상황입니다.

영상 원본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 이재명 가덕도 신공항 피습 사건 동영상 바로가기

취재진과 지지자들 사이 둘러쌓여 이동중 피습당한 이재명(+가해자 사진)

특히 취재진과 지지자들에 둘러싸여 차량으로 이동중인 과정에서 지지자들은 “대표님 힘내세요!”라고 응원을 했고,

기자들은 이낙연 전 대표의 신당 창당에 대한 입장을 물어보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었는데요.

바로 이 순간 57년생 남성이 갑자기 등장하는데 ‘내가 이재명’이라고 적힌 왕관을 쓰고

이 대표에게 ‘사인을 해달라’고 요청하면서 접근한 것으로 보였습니다.

특히 누갑더라도 그는 이재명 지지자로 보였는데 갑작스러운 그의 행동에 모두 당황했는데요.

안경을쓰고 “내가 이재명”이라고 적힌 왕관을 쓴 모습이 그대로 노출되었습니다.

기자 질문 받던 중 왼쪽 목 부위 피습당해 피 흘린채 쓰러진 이재명 (+웃는 가해자 사진)

이재명 대표는 기자들의 질문을 받던 중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남성으로부터 왼쪽 목 부위를 공격당해 피를 흘린 채

쓰러지는 모습을 보여서 당혹스러움을 감출 수 없었는데요.

특히 피습한 가해자는 손에 플래카드도 들어서 누가보아도 이재명 대표 지지자처럼 보였던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이때까지만 해도 이 대표는 얼굴에 미소를 지으며 여유롭게 걸어가고 있었던 것으로 보여서 충격을 자아냈는데,

가해자 역시 플래카드를 들면서 피습직전까지 웃고 있는 모습을 보여서 충격을 자아냈습니다.

11시 14분 부산대병원 도착해 의식 있었던 이재명 대표 (+당시 사진)

바닥에 쓰러져 응급조치를 받았던 이재명 대표는 11시 14분 부산대병원 도착 소식이 전해졌으며,

출혈이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의식은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소방당국에 따르면 목 부위에 1cm 정도의 자상이 있었고

지혈 후 봉합수수락지 마친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민주당 관계자는 “경정맥이 손상된 것으로 추정돼 대량 출혈이나 추가 출혈이 우려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부산대병원 외상센터에서 응급처치 후 서울대병원 이송된 이재명 (+사진)

사건 발생 20여분 만인 오전 10시 47분에 현장에 구급차가 도착한 데 이어 이 대표는 오전 11시 16분께 부산대병원 권역외상센터로 이송되었었는데요.

이곳에서 응급처치를 마친 이 대표는 이날 오후 1시께 헬기에 실려 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현재는 수술을 마치고 서울대병원에서 회복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해자 57년생 남성, 범행동기에 묵비권 행사하는 중

경찰은 이날 이 대표에게 사인을 요구하며 펜을 내밀다가 소지하고 있던 흉기를 갑자기 휘두른 57년생 남성에 대해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하지만 이에대해서 범행 동기는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공분을 사고 있는 상황입니다.

2시간 넘게 수술 이어간 이재명 대표, 혈관 재건술 했다

수석대변인에 따르면 오후 3시 45분 수술이 시작됐다고 전했으며 당초 수술 시간은 한 시간 정도 예상했으나

실제 오후 5시 56분까지 2시간 넘게 진행했다라고 밝혔는데요.

그러면서 “이 대표가 받은 수술은 혈전 제거를 포함한 혈관 재건술”이라며 “경정맥 손상돼 정맥에서 흘러나온 혈전이 많이 관 삽입 수술을 시행했고,

현재는 중환자실에 입실해 회복하고 있다”고 이야기한 상황입니다.

이어 “부산대 의료진에 따르면 (흉기에 찔린 부위가) 경동맥이 아니라 경정맥이라 천만다행”이라며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는 매우 긴박하고 엄중한 상황이었다”고 전해서 안타까움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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