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카라큘라, 전청조가 탄 벤츠 마이바흐 소유자 실제로 남현희 명의라고 밝혔다. (+남현희 전청조 데이트사진, 사건 정리, 카라큘라 전청조, 카라큘라 마이바흐, 마이바흐 남현희, 마이바흐 실 소유, 남현희 벤틀리)
유튜버 카라큘라, 전청조가 탄 벤츠 마이바흐 소유자 실제로 남현희 명의라고 밝혔다. (+남현희 전청조 데이트사진, 사건 정리, 카라큘라 전청조, 카라큘라 마이바흐, 마이바흐 남현희, 마이바흐 실 소유, 남현희 벤틀리)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전에 알려드렸던 남현희와 전청조씨의 사건이 꺼지질 않을 기미를 보이고 있는데요.
이런가운데서 사건을 파헤치고 다루는 유튜버 카라큘라가 전청조와 남현희씨를 겨냥하면서
남현희씨와 전청조의 이전 데이트 사진을 공개하기도 하고,
뿐만아니라 전청조씨가 즐겨 탔던 벤츠 마이바흐 차량에 대해서도 실 소유주가 남현희씨였음을 밝혔는데요.
본 영상을 통해서 카라큘라는 남현희를 향해 비판하는 사람들을 고소 고발하는 스탠스를 취하는 것이 아니라
받은 물품을 처분하여 피해 입은 사람들에게 피해 변제금에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는데요.
본 내용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내용이 많지만 이전 포스팅 내용이 궁금하신분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전청조 인터뷰한 이후 뒤에서는 밀항 준비하고 세컨폰 찾고 있다고 밝혀졌다
남현희 인터뷰에서 전청조와 성관계 했다고 주장, 전청조 고환 이식 했다고 말했었다
남현희 재혼 예비신랑 재벌 3세 사업가 전청조, 여자라는 주장과 과거 사기 전과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여자로 밝혀진 전청조, 남현희 이별통보에 스토킹 혐의로 체포됐다.
남현희, 전청조 성전환 수술한 사실 알고 임신 가스라이팅 당했다.
전청조 월 1,500만원 경호원 대동하고, 여자친구와 성관계 어떻게 하는지 트렌스젠더에게 물었던 정황 밝혀졌다.
남현희와 재혼 상대였던 전청조씨 데이트 모습 사진 공개한 카라큘라 (+해당 사진)
유튜버 카라큘라는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사진 한 장을 올렸는데요.
사진에는 경호원들을 대동한 채 공연을 보고 있는 남현희와 전청조씨의 모습이 담겨있었고,
이와 관련해 카라큘라는 “인천의 한 공연장에서 경호원들의 삼엄한 경호 속에 관람석에 앉아 공연을 즐기는 저 모자 쓴 남자는 딱 봐도 전청조 같은데···”라고 언급하기도 했는데요.
이어서 카라큘라는 “그 옆에 다정하게 앉은 여성분은 어디서 많이 뵌 분(남현희)인데, 누군지 잘 모르겠네요.
사기 친 돈으로 함께 호의호식하다 모든 게 밝혀지고 ‘난 몰랐다’는 눈물의 호소와 의혹을 제기하는 자들에게 무더기 경찰 고소라···”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남현희에게 피해자 피해 복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라고 주장한 카라큘라
카라큘라는 그간 본 사건을 다루면서 남현희씨가 전청조가 준 각종 선물을 어쩔수 없이 받았다는 주장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전씨에게 받았다는 벤틀리의 차 번호를 입수했다며 소유주는 남현희라고 밝히기도 했었는데요.
이런 정황들을 보며 “사건이 터지자 화가 난 남현희의 일가 친척들이 집으로 달려가 말싸움이 벌어지고, 새벽 4시에 경찰이 출동할 만큼 난리가 났다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혹시 벤틀리 차량이 전청조가 사 준 ‘올캐쉬 현금 차량’인 것을 그동안 가족들에게 숨겼던 건가요? 아주 조금의 양심이 있다면 피해자들의 피해 복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 아직 늦지 않았다”라고 강조하기도 했는데요.
카라큘라, 전청조가 탄 마이바흐로 알려진 벤츠, 남현희 명의로 밝혔다(+자동차 원부사진)
뿐만아니라 카라큘라 유튜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청조의 마이바흐는 누구 소유일까?’라는 제목의 내용을 전하며
전청조가 실제 탄 벤츠 S클래스의 자동차등록원부를 공개하고 나섰는데요.
전청조는 고가의 외제차인 벤츠의 ‘마이바흐’ 차량을 즐겨 탄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엠블럼만 바꾼 벤츠 S클래스 S450으로 드러나기도 했으며 뿐만아니라 차량의 소유자는 남씨로서
리스 계약으로 출고될 당시 계약을 한 당사자도 남씨였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카라큘라는 “이 차량을 출고한 벤츠 매장은 남현희의 펜싱 클럽에서 도보로 갈 만큼 굉장히 가까운 거리에 있다.
매장 관계자가 ‘이 차량을 계약하고 출고할 당시, 남현희와 그의 전남편이 시승부터 계약, 출고까지 함께 했다’고 하더라”고 밝히기까지 했습니다.
카라큘라, 과연 전청조가 짝퉁 마이바흐 인 것을 알고 탔을까 의문 주장했다
이어서 카라큘라는 “제 개인적인 견해지만 (남현희가) 자신의 전남편과 함께 구입한 벤츠 S클래스를
짝퉁 마이바흐로 만들어 전청조에게 넘기고 ‘내 벤츠를 줬으니까 너는 벤틀리를 사줘’라고 한 게 아닐까”라는 추측을 이어갔는데요.
다소 억측일 수 있지만, 전청조는 남씨에 벤틀리 벤테이가를 선물한 바 있었으며,
이에 대한 가격은 3억 8000만 원이며 취득세 등을 더하면 4억 원이 훌쩍 넘으면서 동시에 남현희의 소유인 것으로 알려진 상황인데요.
- 이 차량은 지난해 3월 출고해 지금까지 남씨의 명의인 것으로 알려진 상황입니다.
카라큘라, 전청조와의 통화 녹취록도 공개했다.
특히 카라큘라는 전청조의 통화 녹취록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전청조는 “저는 그리 단란한 가정에서 자라지 않았다. 이혼이라는 상황이 있었고 할머니 손에서 자라게 됐다”라고
자신의 가정사를 언급하기도 했으며, 여자인 것을 몰랐다는 남현희의 주장과 달리
“맨 처음에 여자라고 이야기하고 레슨을 받은 것 또한 사실이다” 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는데요.
카라큘라가 남현희를 이용해 사기 치려고 접근한 것이냐고 묻자 울먹이며 사기 치려고 다가간 것이 아니라고 답했는데, 남현희를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했다라고도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경찰, 전청조에게 확인된 피해자는 15명, 피해 규모는 19억여원이라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자는 15명, 피해 규모는 19억여원”이라며 “피해 규모는 계속 늘어날 수 있다”고 설명하기도 했는데요,
전씨는 피해자들과 강연 등을 통해 친분을 쌓은 후 투자금 명목으로 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으며,
투자금 마련을 위해 피해자들에게 대출을 받을 것도 종용한 혐의도 있다고 밝혔는데요,
남현희씨의 혐의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은 만큼 ,진실이 무엇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