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대왕암공원 관광명소 바다남 낙서 스프레이 발견됐다 (+바다남 낙서 사진, 사건 정리, 대왕암공원 낙서, 대왕암공원 바다남, 울산 낙서, 울산 대왕암공원 낙서, 대왕암공원 바다남 낙서, 대왕암공원 스프레이 낙서, 대왕암공원 스프레이, 대왕암공원 낙서, 경복궁 낙서, 바다남 낙서, 바다남 스프레이, 암석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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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에 경복궁 담벼락 문화재나 공공시설물 낙서테러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

이런 가운데에 유사범죄인 마냥 최근 울산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알려진 대왕암공원 기암괴석에서

파란색으로 선명한 스프레이 낙서가 발견되어서 경찰이 나섰다고 알렸는데요.

특히 본 낙서가 적힌 바위는 일반인이 주로 이용하는 산책로와는 거리가 있는데,

전망대에서 육안으로 선명하게 확인이 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 본 사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경복궁 담벼락 낙서 논란 가운데 울산 관광명소에도 스프레이 낙서 발생했다

이전에도 안내드렸지만, 최근 경복궁 담벼락 낙서가 논란이 된 가운데 울산의 관광명소에서도 스프레이 낙서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알린 상황인데요.

여담이지만, ‘낙서 테러’를 당한 경복궁 담장이 복구 작업을 거쳐 일반에 공개된 상황으로 알려졌으며

가해자들에게 문화재청은 약 2천여만원의 비용과 함께 투입된 전문가 인건비 등을 포함한 전체 복구비를 감정평가 전문기관에 의뢰해

감정 후 손해배상을 청구할 예정으로 알려진 상황인데요. 😊

이런 가운데 울산에서 얼마되지 않아서 모방범죄마냥 울산 동구에 위치한 관광공원에 낙서가 발견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울산 대왕암공원 기암괴석에 스프레이 낙서 “바다남”이라고 적혔다 (+사진)

울산 동부경찰서는 울산 대왕암공원 기암괴석에 ‘바다남’이라고 적힌 스프레이 낙서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힌 상황인데요.

지난 4일 울산 동구청은 해당 낙서를 발견하고 암석 표면을 긁어내 낙서를 지운 것으로 알려진 상황인데요.

경찰은 인근 CCTV를 토대로 용의자를 추적할 계획이라고 하는 상황입니다.

울산 대왕암공원, 전설을 기념해 조성한 대표적 관광지 (+사진)

특히 대왕암공원은 삼국통일을 이뤄낸 신라 문무대왕의 왕비가 호국룡이 돼 대왕암 밑으로 잠겼다는 전설을 기념해 조성한 곳으로 알려져있으며

울산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한 곳으로 알려져있기도 한데요.

사진에서 보시듯이 낙서가 적힌 바위는 일반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산책로와는 떨어져 있지만

공원 전망대에서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거리에 위치했는데 지자체가 먼저 발견해서 당일 제거작업을 끝내서 낙서는 현재 지워진 상태입니다.

범인 잡히더라도 벌금 10만원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지자체는 해당 낙서를 즉시 지우고 동부경찰서에 수사를 의뢰를 한 상태인데요.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추적할 계획이라고 하지만 영상 보관기간이 한정돼 있고

낙서 시점도 명확하지 않아 조사가 난항이 예상되는 상황인데요.

무엇보다 범인이 잡히더라도 처벌은 벌금 10만원에 그칠 것으로 보이는데, 대왕암공원은 근린공원으로 공원녹지법 적용 대상이지만

낙서가 적힌 바위는 공원시설이 아닌 자연물로 분류가 되어있기 떄문인 것으로 알려진 상황입니다.

경범죄처벌법상 자연 훼손한 사람 10만원 이하 벌금 처분하게 되어있다.

경범죄처벌법상 공원·명승지·유원지 등에서 바위에 글씨를 새기는 등 자연을 훼손한 사람은 10만원 이하 벌금,

구류 또는 과태료 처분하게되어있음에 따라서 본 사건의 범인이 잡히더라도 과태료 10만원 처분에 그칠것이라고 알려드렸는데요.

현행 공원녹지법은 공원시설을 크게 조경·휴양·유희·운동·교양·편익·공원관리·도시농업 등으로 나뉘어지는데,

스프레이 낙서가 발견된 바위 자체는 공원시설이 아니라 자연물로 분류가된 상태인데요.

경찰 관계자는 “최근 경복궁 담벼락 등 문화재나 공공시설물 낙서 테러가 이슈지만 이번 사례의 경우 적용 법규나 중대성 면에서 차이가 있다”라고 밝힌 상황입니다.

맺으며

어떻든 현재 경복궁 사건이 잠잠해지면서, 유사 범죄를 예방하는 차원에서라도 경찰의 적극적인 수사가 필요할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문무대왕의 왕비가 호국룡이 되어있다는 전설을 간직한 유명 관광지에서 발생한 사건인만큼 명명백백히 밝혀져야 할 사건인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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