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에서 술판 벌인 남녀 사건] 보배드림에 새벽에 남의 집 옥상에서 술판 벌인 남녀 사건 발생했다 (+사건사진, 현장사진, 보배드림 글 사진, 보배드림 새벽에 남의집 옥상에서 술판, 남의 집 옥상에서 술판벌인 남녀 사건, 남자 2명 여자 2명이 새벽에 남의 집 옥상에서 술판)

[옥상에서 술판 벌인 남녀 사건] 보배드림에 새벽에 남의 집 옥상에서 술판 벌인 남녀 사건 발생했다 (+사건사진, 현장사진, 보배드림 글 사진,  보배드림 새벽에 남의집 옥상에서 술판, 남의 집 옥상에서 술판벌인 남녀 사건, 남자 2명 여자 2명이 새벽에 남의 집 옥상에서 술판)

[옥상에서 술판 벌인 남녀 사건] 보배드림에 새벽에 남의 집 옥상에서 술판 벌인 남녀 사건 발생했다 (+사건사진, 현장사진, 보배드림 글 사진, 보배드림 새벽에 남의집 옥상에서 술판, 남의 집 옥상에서 술판벌인 남녀 사건, 남자 2명 여자 2명이 새벽에 남의 집 옥상에서 술판)

안녕하세요 여러분 🙂

최근 커뮤니티에는 학생으로 추정되는 남녀 무리가 남의 집 옥상에서 술판을 벌인 뒤 도망가는 사건이 알려지면서 화제가되고 있는데요.

한 제보자는 “남자 2명, 여자 2명이 새벽에 남의 집 옥상에서 술판을 벌였다”라는 제목의 글을 썼는데요.

특히 제보자에 따르면 새벽 4시즘에 윗층에서 가구 같은 끄는 소음이 들렸다면서 본 사건을 알렸는데요.

본 사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남자 2, 여자2 새벽에 남의집 옥상에서 술상 벌였다고 주장한 제보자 (+글 사진)

제보자는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면서 “남자 2명, 여자 2명이 새벽에 남의 집 옥상에서 술판을 벌였다”며 겪은 일을 올렸는데요.

그러면서 “오늘 새벽 4시쯤 가구 같은 걸 질질 끄는 소리와 병 굴러가는 소리가 1시간 정도 계속 나서 자다 깨다 했다”라고 주장하며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위층에서 나는 소리라고 생각해 계단으로 올라갔다가 그보다 한층 위에서 나는 소리라고 판단해 옥상 쪽으로 걸음을 옮겼다고 전했습니다.

담배피는 사람 따라 올라가니 술판 벌이고 있던 현장 발견한 제보자 (+현장사진)

그렇게 위층으로 올라가던 제보자는 누군가가 담배를 피우며 계속 침을 뱉은 뒤 옥상으로 올라가는 모습을 목격하고 따라올라갔다고 전했는데요.

충격적이게도 해당 옥상에는 테이블과 의자가 있었고 여자 2명과 남자 2명이 술판을 크게 벌인상태로 먹고있었다라고 전했는데요.

이에 제보자는 “몇 층, 몇 호에 사냐”고 물었는데 묵묵부답이었다고 전하기도 했는데요,

충격적인건 그런 물음에 남자 한명은 “난 여기 안산다”라면서 욕을 해대며 덤벼들었고, 다른 한명은 말리기 시작했다 전했는데요. 이에 제보자는 신고하려니 계속 욕을하려고 덤벼들려고 했다고 전했습니다.

새벽 4시, 출근준비하느라 사진만 찍고 나왔다는 제보자 (+현장사진)

그렇게 제보자는 출근준비를 해야해 경찰에 신고는 하지 못했고 사진을찍었다며 공개했는데요.

이전에는 이런 테이블과 의자가 옥상에 비치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으며,

검은 옷차림의 남성 두 명과 잠옷 차림으로 보이는 여성 두 명이 술판을 벌이고 도주하는 모습까지 공개하고 나섰는데요.

너무나도 당당해보였고 테이블과 그 주변에는 소주병과 맥주캔이 나뒹굴어 보였습니다.

점심시간에 확인하러 왔지만 현장 그대로였다는 제보자 (+현장사진)

이후 제보자는 점심시간이라 확인차 들렀지만, 현장은 그대로였다고 전해 공분을 자아냈는데요.

그러면서 “10대 후반 아니면 20대 초반 애새끼들 같다”라면서 “건물주에게 우선 사진과 문자는 보낸 상태다”라고 주장했는데요.

그러면서 그간 본인이 사는 위층에 층간소음 신고를 했는데, 해당층이 아니었고 옥상에서 발생한 소음인것을 깨달았다 라고 주장한 상황입니다.

무단주거침입, 신고 고소해라고 말까지 나오는 네티즌반응 (+현장사진)

이에 대해서 네티즌들은 “무단주거침입죄는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일 것이고, 일단 신고하시고 고소 진행 해라”라는 반응부터,

“술집 못가서 그냥 열린옥상에서 마셨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요.

해당 현장에는 소주와 맥주가 많이 보였고, 특히 앳되어보이는 만큼 가출 청소년이 의심된다라는 반응도 있는데요.

차후 사건이 어떻게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