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경비원 벤츠 12중 추돌 급발진 사건] 여의도 아파트에서 입주민 벤츠 빼주려던 경비원 급발진 12중 추돌 사건 발생했다 (+블랙박스 영상, 사건사진, 서울 영등포구 입주민 벤츠 급발진, 벤츠 대리주차 경비원 사고, 벤츠 대리주차 사고, 입주민 벤츠 경비원 급발진 사건, 서울 여의도 아파트 경비원 12중추돌, 경비원 대신 주차하다 급발진, 경비원 대리 주차 12중 추돌, 여의도 이중주차 경비원 급발진, 경비원 벤츠 추돌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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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

최근 보도에 따르면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경비원이 주민 대신 차를 옮기다 10대가 넘는 무려 12중 추돌이 발생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해당 경비원과 차주는 급발진이 의심된다고 주장한 상황인데요.

영상속에서는 특히 벤츠 차량이 천천히 후진하는가 싶더니, 갑자기 속도를 높여 뒤에 주차돼 있던 차량을 잇달아 들이받는 모습을 보여

급발진 의심사고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본 사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서울 여의도 아파트 주차장에서 경비원몰던 벤츠 차량 12중 추돌사고 발생했다 (+사진)

보도에 따르면 입주민 소유 벤츠 승용차를 운전하던 아파트 경비원이 12중 추돌사고를 냈다고 알려졌는데요.

해당 아파트는 주차난이 심한 아파트인데 경비원이 입주민의 차를 대신 운전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본 사건은 경찰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7시50분쯤 서울 여의도 아파트 단지에서

경비원이 주차된 입주민 소유의 벤츠 승용차를 빼서 옮기려다가 다른 차량 12대를 들이받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중주차된 벤츠 차량 대신 운전하던 중 12대 들이받는 사고 났다 (+영상)

특히 보도에 따르면 경비원이 입주민의 차를 대신 운전하던 중에 차량 12대를 들이받았던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아래 영상에서는 흰색 벤츠 차 한 대가 천천히 뒤로 움직이더니 브레이크를 밟았다는 표시인 빨간 등이 여러 번 들어왔고

그런데 갑자기 속도가 빨라지더니 서 있던 차들과 부딪히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이렇게 후진으로 급발진하는가싶더니 굉장히 위험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브레이크등 들어와있는데 다시 앞으로 나가서 추돌한 벤츠차량 (+영상)

이윽고 위처럼 후진으로 추돌사고를 낸 이후 벤츠차량은 브레이크등이 들어와 있는데 차는 다시 앞으로 가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이렇게 해당 벤츠차는 속도가 높아지고 멈추고를 반복하면서 앞에 서 있던 차를 잇따라 부딪히고 나서야 멈추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이렇게 차 12대가 부서졌는데, 아파트는 주차난이 심해 이중주차를 할 수밖에 없던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중주차 심해 경비원이 키 가지고 차 이동시키는 방식이었던 아파트 (+사진)

특히 해당 아파트는 위에 말씀드린바와 같이 아파트는 주차난이 심해 이중주차를 할 수밖에 없는데

그 대안으로 키를 경비실에 맡기고 주차된 차량이 나갈 때 경비원이 차를 이동시키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던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본 사고가 있고 해당 경비원은 급발진 가능성을 주장하면서 “후진을 했는데 갑자기 뒤로 막 나가더라“라면서

“브레이크를 밟는데 소리 내면서 들어오더라”라고 전했는데요.

심지어 사고 당시에 차주 역시 본 사건을 지켜보고 있었다고 전해졌는데요.

벤츠차주, 브레이크 밟았는데도 굉음과 속력났다고 주장했다

특히 벤츠차주는 이 사건에 대해서 직접 지켜보고난 뒤 “브레이크를 밟았는데 그 짧은 시간 동안에 큰 충격이 일어났을까 하는 게 의문점이고,

커브 돌 때 속력을 보면 엄청난 굉음과 소리가 났었다”라고 전해 급발진 의심 정황을 알 수 있었는데요.

다만 현행법상 급발진 의심 사고가 났을 때 입증 책임은 운전자에게 있는만큼 문제가 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에 차 12대 피해 비용을 경비원과 차주가 물어내야 할 수도있는 상황에 놓인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경비원, 사고 당시 브레이크 미작동과 전진기어 아님에도 앞으로 움직였다 진술했다

또 경비원은 “사고 당시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았다면서 급발진을 주장”하였으며 동시에

“후진 기어에서 전진 기어로 변경하지 않았음에도 차량이 앞으로 움직였다”라고 이야기했는데요.

이에 경찰은 국과수에 고를 낸 벤츠 차량의 급발진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힌 상황인데요.

현재 해당 경비원은 다리를 다쳤고 사고 충격으로 사직서도 제출하였는데,

책임을 져야 하는 경우 수리비와 차량 렌트비 등이 수억대에 달할 것이란 이야기가 나오면서 안타까움을 사고 있는데요.

특히나 해당 피해 차량들이 고가 외제차가 다수라 보험보상 역시 어려운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 상황이며 차량 보험을 통한 보상도 불가능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맺으며

특히 해당 피해차주 차량 역시 피해 책임과 관련하여서도 차량이 부부한정으로 가입되어있어

3자 운행시 보상을 못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안타까움을 샀는데요,

현재 국과수 급발진 여부를 조사하고 있는 만큼 차후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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