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 무면허 운전 사건] 인스타그램 SNS에 중학교 3학년 여중생 무면허 운전 상황 영상 올라왔다 (+무면허 운전 영상, 09년생 여중생 무면허 운전, 09년생 여중생 음주운전 영상, 중3 여중생 음주운전 SNS)
안녕하세요 여러분 😃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사건사고 소식이 많이 전해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최근 인스타그램에서는 익명의 제보라면서 중학교 3학년 여중생 두명이서 찍은 운전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현재 해당 당사자 얼굴은 모자이크처리되어 확인이 불가능한 상황이지만,
여중생 무면허 운전상황이라면서 짧은 영상이 현재 퍼지며 질타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본 사건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스타그램 SNS에 09년생 여중생 무면허운전 영상 올라왔다 (+영상링크, 영상)
어제 인스타그램 SNS에서는 중학교 3학년 여중생이 찍은 ‘무면허 운전’ 상황이라고 주장하는 짧은 영상이 온라인상에 퍼져서 화제가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영상속에서는 운전자는 모자이크처리되어 확인이 불가능한 상황이지만
앳된 목소리의 여학생으로 추정되는 인물 두명이 차량에 탑승하여 운전하는 모습이 확인되었습니다.
약 24초의 영상에서는 다른 내용은 없었고 단순히 두 여학생으로 보이는 사람이 차량에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운전하는 모습이 보였는데요.
09년생 여중생으로 익명제보자 주장하며 영상 폭로했다 (+사진)
특히 해당 영상에서는 조수석에 있는 듯한 여학생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장난치듯이 웃고 있는 것으로 시작되었는데요.
이런 운전 상황은 자칫 다른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할 수도 있는 위험천만한 행동이었지만 이들은 낄낄거리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여서 공분을 샀는데요.
영상을 촬영하는 학생이 운전 중인 친구를 가리켜 “운전하는 새끼, 무면허 인생”이라고 불르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실제로 본인들끼리 촬영하여 인스타에 올린 영상이지만 퍼진것으로 유추되고 있는데요,
운전하면 돼, 안돼 물어보니 급발진한 무면허 운전여성 (+사진)
특히 조수석에 탄 앳된 목소리의 여학생은 “무면허 인생, 운전하면 돼 안돼”라고 이야기했고
그말에 운전자는 웃기시작하더니 속도를 올리는지 ‘부우우웅’하고 RPM이 올라가는 소리가 이어서 들려왔는데요.
이에 조수석에 탄 촬영자는 “미쳤나 봐. 여기서 이러면 안 된다고”라며 운전자를 말리기 시작하면서 안절부절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직접 자신 SNS에 올리면서 유포된것으로 추정되는 상황 (+누리꾼 반응)
본 영상은 직접 자신의 SNS에 올리면서 유포된 것으로 알려진 상황인데요. 본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아래와 같이 “죽고싶어 환장했다”,
“외국에서는 옆에 어른이 있으면 가능한 일이지만…”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는데요. 본 영상 말투에 비추어볼때 음주운전이 아닌가 하는 유추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본 영상이 회자되면서 어떻게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