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 주택가 흉기 난동 남성 경찰과 2시간 대치했다. (+흉기 7점, 관련 사진, 은평구 흉기난동, 은평구 자해, 서울 흉기난동)

서울 은평구 주택가 흉기 남성 경찰과 2시간 대치했다. (+흉기 7점, 관련 사진, 은평구 흉기난동, 은평구 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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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 드릴 내용 역시 칼부림과 관련된 내용인데요.

지금 국내에서 발생되는 각종 범죄 정황들이 모두 칼과 관련되어 이루어지고 있어서 주의가 필요한 시점인 것 같습니다.

다행히 피해자가 나오지 않았으나 자칫했다가 큰 피해로 이어질뻔한 서울 주택가 흉기 난동이 있었습니다.

한 남성이 양손에 흉기를 들고 자해 위협을 한 사건인데요.

본내용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전에 부산에서 일어난 칼과 관련된 난동 사건이 궁금하신분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이 역시 최근에 발생한 일입니다.

📌부산 진구 60대 남성 흉기난동 일어났다. (+사건 정리, 사건 사진, 부산 흉기난동, 서면 흉기난동, 진구 흉기난동)

서울 은평구 흉기 들고 자해하겠다고 위협한 남성 (+현장사진)

경찰과 보도자료에 따르면 8월 26일에 서울 은평구 주택가에서 흉기를 양손에 들고 자해하겠다고

위협한 남성이 2시간동안 경찰과 대치했다고 밝혔는데요,

결론적으로 체포되었으며, 피해자가 나오지 않은 사건이었습니다.

특히 현장에는 경찰뿐만아니라 많은 인파가 몰려서 해당 현장을 살펴보고 있는 상황이었는데요,

해당 남성은 웃옷을 벗은 상태로 자해를 하겠다고 칼 두점을 손에 들고 난동을 부렸다고 전해졌습니다.

은평구 칼부림 오후 7시 35분 흉기 소지한 사람있다고 신고 받고 출동한 경찰 (+칼 휘둘렀다)

경찰은 이날 오후 7시 35분께 흉기를 소지한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한 뒤 출동했다고 밝혔는데요,

서울 은평구 갈현동 빌라 1층에서 해당 남성은 경찰관에게 칼을 휘두르며

자해를 하겠다며 흉기를 가슴에 댄 채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영상에는 모자이크 처리되었지만 한 손에 칼을 들고 윗옷을 벗은 차림의 남성이 굉장히 위협적으로 보였습니다.

은평구 칼부림 경찰 특공대 출동하고, 2시간 대치 끝에 체포했다

해당 상황 보도에 따르면 경찰 특공대까지 출동해 2시간 가까이 대치한 끝에 경찰이 해당 남성을 붙잡았다고 전했는데요,

남성이 자해 할 위험이 있어 경찰이 테이저건 등으로 진압할 수 없게 되면서

대치가 길어졌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경찰의 설득에도 불구하고 해당 남성이 흉기를 내려놓으려 하지 않아

경찰 특공대가 빌라 주차장 기둥 뒤에서 접근해 결국 제압에 성공했는데요,

주택가에서 담배피우다가 행인과 말싸움 끝에 양손에 흉기 난동 부렸다 (+흉기 6점 추가 확인)

보도자료에 따르면 주택가에서 담배피우다가 행인과 말싸움이 있었고

이후 끝에 양손에 흉기 난동 부렸다고 전해졌는데요,

주민과 담배를 피우다 말다툼이 도화선이 되었던 것으로 판단되며,

체포되면서 확인된 추가 흉기만해도 6점이 더 확인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은평구 칼부림 흉기난동 피우기 전 호프집에서 2시간 넘게 술마셨다 (+호프집에서 하소연)

본 남성은 특히 흉기 난동을 피우기 직전 오후 5시즘 인근 호프집에서 2시간 넘게 술을 마셨다고 알려졌는데요,

술을마시는 2시간여 동안 호프집 사장에게 가족 때문에 집을 나와 생활하고 있다며 토로했으며,

나서기 직전에 생맥주 잔에 소주를 붓더니 원샷했다고 전했습니다.

뿐만아니라 그만마시게 했는데 문을 잡고 안나가서 느낌이 싸했다고 전했는데요,

해당 남성은 혼자 술을 마시고 자해할 생각이 있엇다고 경찰조사에서 밝혀졌습니다.

양손 흉기 자해 시도 남성 구속영장 신청 방침 (+술 취해 술 사달라 했다, 사진)

본 남성은 경찰에 따르면 30대 남성을 체포하였는데요,

현장에서 해당 남성은 술에 취해 가족을 불러달라,

술을 사달라고 하며 경찰과 대치했던 사실도 알려졌는데요,

본 남성에 대하여 구속영장이 신청될 방침이라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맺으며

역시 본 영상도 다수 촬영되면서 유포되고있어 2차 피해 확산이 우려된다고 경찰은 밝혔는데요,

그전에 우선 우리 생활 곳곳에 이런 위협이 도사리고 있다는 것이 더욱 소름돋을 뿐입니다.

꼭 피해자가 나오지 않더라도 저런 위협적인 행동을 했던 당사자에게는 반드시

엄벌의 조치가 취해질 수 있도록 당국에서 관심쓰고 조치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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