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별해수욕장 강아지 유기 사건] 보배드림, 태안 샛별 해수욕장 쓰레기봉투에 막 태어난 강아지 버려진 사건 알올라왔다 (+사건사진, 태안동물보호협회 쓰레기봉투 강아지 유기, 보배드림 누가 쓰레기봉투에 강아지들을 잔뜩 담아서 버렸네요, 쓰레기봉투 강아지 유기 사건, 해수욕장 강아지 유기 사건, 태안 쓰레기봉투 강아지 유기, 태안 해수욕장 쓰레기봉투 강아지 유기, 태안동물보호협회 쓰레기와함께 봉투에 담겨 버려진 탯줄 달린 6마리 강아지, 샛별 해수욕장 강아지 유기)

[샛별해수욕장 강아지 유기 사건] 보배드림, 태안 샛별 해수욕장 쓰레기봉투에 막 태어난 강아지 버려진 사건 알올라왔다 (+사건사진, 태안동물보호협회 쓰레기봉투 강아지 유기, 보배드림 누가 쓰레기봉투에 강아지들을 잔뜩 담아서 버렸네요, 쓰레기봉투 강아지 유기 사건, 해수욕장 강아지 유기 사건, 태안 쓰레기봉투 강아지 유기, 태안 해수욕장 쓰레기봉투 강아지 유기, 태안동물보호협회 쓰레기와함께 봉투에 담겨 버려진 탯줄 달린 6마리 강아지, 샛별 해수욕장 강아지 유기)

[샛별해수욕장 강아지 유기 사건] 보배드림, 태안 샛별 해수욕장 쓰레기봉투에 막 태어난 강아지 버려진 사건 알올라왔다 (+사건사진, 태안동물보호협회 쓰레기봉투 강아지 유기, 보배드림 누가 쓰레기봉투에 강아지들을 잔뜩 담아서 버렸네요, 쓰레기봉투 강아지 유기 사건, 해수욕장 강아지 유기 사건, 태안 쓰레기봉투 강아지 유기, 태안 해수욕장 쓰레기봉투 강아지 유기, 태안동물보호협회 쓰레기와함께 봉투에 담겨 버려진 탯줄 달린 6마리 강아지, 샛별 해수욕장 강아지 유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보배드림과 태안동물보호협회에서는 해수욕장에 아직 눈도 못 뜬 강아지들이 잔뜩 들어있는 쓰레기 봉지가

버려져 있었다는 사건 제보가 전해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상황인데요.

특히 동물보호협회에 따르면 안에 위치한 샛별 해수욕장 쓰레기장에 버려진 쓰레기봉투에

막 태어난 강아지들이 버려져있었던 것으로 전해지면서 안타까움을 샀는데요.

본 사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배드림과 태안동물보호협회에 쓰레기와함께 봉투에 담겨 버려진 탯줄 달린 강아지 글 올라왔다 (+글 사진, 링크)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서는 최근 태안동물보호협회에 올라온 글이라면서

 “누가 쓰레기봉투에 강아지들을 잔뜩 담아서 버렸네요”라는 글을 올려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 글은 태안동물보호협회 카페 내 “쓰레기와함께 봉투에 담겨 버려진 탯줄 달린 6마리강쥐들”이라는 글을 시작으로 알려졌는데요.

제보자는 “저도 인스타에서 보고 혹시 도움주실 분 있을까 보배에도 올려본다” 라면서

“태안에 위치한 샛별해수욕장 쓰레기장에 쓰레기와 함께 막 태어난 새끼강아지들을 담아놨다”라고 사진과 함께 글을 공개했습니다

보배드림 원글 링크 새로열기 (클릭)

 

쓰레기와 함께 새끼강아지 태안 샛별해수욕장 쓰레기장에 버렸다 (+사진)

또 제보자에따르면 “막 태어난 새끼강아지들을 담아서 숨도 못쉬게 꽉 묶어서 샛별해수욕장 쓰레기장에 버렸다”라고 주장했는데요.

해당 글에 나온 사진에서는 6마리나 되는 새끼 강아지가 공병 쓰레기와 함께 스레기봉투에 버려져있는게 보였는데요.

특히 몸체도 작아 갓 태어난 강아지인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인데요,

6마리나 되는 새끼강아지는 네임펜 한개의 길이밖에 되지 않는 새끼강아지로 보였습니다.

쓰레기와 함께 봉투 담겨버려졌다고 최초로 알린 태안동물보호협회 (+글링크, 사진)

더불어 본 사건의 시초는 태안동물보호협회에서 “쓰레기와함께 봉투에 담겨 버려진 탯줄 달린 6마리강쥐들”이라는 글이 올라오면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해당 글에서는 “오늘 주민중 한분이 길에서 봉투속안에  낑낑소리가 나서 열어보니 쓰레기들과 함께 버려진 강아지들6마리를 보고 보호소에 보낸다며 담당 공무원 연락처 물어보더라”라고 이야기했는데요.

그러면서 “보호소에  멸균처리 공간 아니고 10일후면 어려도 안락사 되는 곳이라 입양 보내려고 한다”라고 글을 썼었는데요.

카페 글 링크 새로열기 (클릭)

 

봉지 묶어놔 청색증과 저체온 증상 있었고 좋아지고 있다고 밝힌 협회 (+글사진)

해당 협회 제보자는 “고양이분유밖에 없지만 아주 잘먹었다”라면서 “봉지를 묶어놓아 청색증 증상과 저체온 증상도 있었는데 이불도 덮어주니 훨씬 좋아지고 있다”라고 주장했는데요.

더불어 해당 협회에서는 임보처를 애타게 찾는다고도 밝혔는데요.

 “최장 1개월정도 되면 스스로 분유를 먹을것이고 이유식도 할수 있을테니 그때까지만 맡아 주신다면 책임지고 입양 보내겠습니다.”라고 밝힌 상황입니다.

맺으며

본 사건을 보고 누리꾼들은 “버린 사람은 저렇게 똑같이 당할거다”부터

“생명을 한두마리도아니라는 것에 황당하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요.

문의는 ‘태안 동물보호협회’로 하면 된다’라고 제보자가 밝힌 만큼 좋은 보호자가 나타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