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반장 사천시 골재채취장 발파사고] 경남 사천시 골재채취장에서 SUV 차량 추락 발파사고 사망사고 발생했다 (+CCTV영상, 사고현장 사진, 사건반장 채석장 차량 전복, 사건반장 발파작업 사고, 사천 발파사고, 사천 발파작업 사고, 사천 채석장 사망사고, 사천시 차량 추락사고, 사천 골재채취장 차량 추락 사망 사건, 사천 골재채취장 사망사고, 골재채취장 추락사고, 사천 골재채취장 SUV 추락, 골재채취장 사망사고, 사천 골재생산업체 사망사고, 보배드림 사천 골재채취장 사망사고 유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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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

지난 8월 2일 낮에 사천시 사천읍의 한 골재생산업체 내 도로를 달리던 스포츠유틸리티 SUV가 4M 아래로 추락해 60대 남성이 현장에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알려졌는데요.

하지만 사고조사를 사천경찰서 교통조사계에서 맡아 ‘단순 교통사고’로 처리됐으나 유족과 노동계 등은 부실 수사 의혹을 제기하고 있으며

유족들 역시 의문점이 있고 사업장은 은폐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고 주장하면서 보배드림에서는 해당 유족이 이의를 제기하고 나선 상황인데요.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사천시 금곡리 골재채취장 안 도로에서 SUV 추락 사고 발생했다 (+현장사진)

경찰에 따르면 당시 사고는 8월 2일 낮 12시 쯤 사천시 금곡리의 한 골재채취장 안 도로에서 SUV 차량이 3미터 높이 아래로 떨어지면서 60대 운전자 등 2명이 숨졌다고 알렸는데요.

회사 임직원인 이들은 골재 발파 작업 이후 현장으로 이동 중이던것으로 알려졌으며 유족들은 사고 직후 업체 관계자, 경찰 등으로부터 차량 전복사고라는 설명을 듣고 장례를 마쳤던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발파작업을 진행한 CCTV 영상을 확인 후 이의제기한 유족 (+보배드림 글 사진)

하지만 유족들은 고 당시 차량 근처에서 발파작업을 진행한 CCTV 영상을 확인 후 이의를 제기하고 나섰는데요.

이미 지난 20일 고용노동부 창원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CCTV에는 두 사람이 탄 차가 폭약이 설치된 곳으로 접근하는 중 발파가 일어난 정황이 찍혀 있다”라고 주장했으며

회사 측의 적극적인 산재 은폐 시도가 있었고 이를 수사기관에서 알고도 모른 척한 것은 아닌지 의혹을 떨쳐내기가 어렵다라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유족들은 글을 통해 “경황이 없는 배우자와 자녀들을 대신해, 고인의 누나와 매형은 바로 현장을 갔으며” 이어

“수십 미터 절벽도 아니고 차가 겨우 이 높이에서 떨어진다고 탑승자가 저렇게 처참하게 사망했다고 믿기 어려웠다”라고 주장했는데요.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145319

사고 1주일 뒤 CCTV보고 단순 추락사가 아니라고 인지한 유족들 (+cctv영상)

더불어 제보자는 사고 발생 1주일 뒤, 처참한 사고 차량의 사진을 본 많은 사람이 단순 추락사고 일 리가 없다고 의문을 제기하게 되었다고 밝혔는데요.

자녀들은 혹시나 하여 아빠의 핸드폰에 있는 CCTV 앱을 보게되었고 당시 CCTV 영상에는 두 사람이 탄 차가 폭약이 설치된 곳으로 접근하는 중에 발파가 일어났었다고 전했는데요.

이후 발파 직후 엄청난 먼지와 함께 거대한 돌무더기가 빠른 속도로 차량이 있는 위치를 덮쳤고 유가족들은 회사에서 얼마 전 퇴사한 직원에게 발파 과정에 관해 묻기도했다고 전했는데요.

하지만 당시 최초 목격자인 발파 팀장은 “발파가 완전히 종료된 후에, 두 사람이 차를 타고 현장을 확인하러 가다가 차가 추락하는 것을 보았다“ 라는 거짓말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단순 추락으로는 얼굴 날아가는 사고 당할 수없다고 주장한 유족 (+현장사진)

더불어 제보자는 발파 직후의 엄청난 먼지 속에서는 차가 보였을 리 없다면서 단순 추락으로는 얼굴의 대부분이 날아가는 비참한 사고를 당할 수도 없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는데요.

이에 유족은 “회사는 누군가에 의해 조직적으로 사건의 진실을 은폐하고, 단순 자동차 사고로 위장한 것 같다”라고 주장하며

” 사고 발생 당일과 다음날, 그다음 날도, 주말임에도 사무실에 모여 서류들을 옮기고, 사건 은폐를 모의하는 모습도 고스란히 CCTV에 찍혔다”라고 주장했는데요.

더불어 회사 소유주인 양모씨는 유족과 접촉을 피하며 단순한 자동차 사고로 위장하여 사건을 축소하고 진실을 호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건은 경남지방경찰청으로 이관되어 수사가 다시 시작되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유족들은 초동수사에 실패한 공무원들의 행동 또한 철저한 직무유기이며 8월20일 고용노동부 창원고용노동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수사를 촉구하고

책임자처벌을 요구한 끝에 경남지방경찰청으로 사건이 이관되어 수사가 다시 시작되었따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현재 시신은 모두 화장된 상태로 때문에 고인들이 교통사고 충격으로 사망했는지 혹은 발파 이후 채취장에서 날아온 돌에 맞아 사망했는지 등 정확한 사인 파악은 불가능한 상황으로 알려졌는데요.

더불어 골재업체가 사고 이후 사고 차량 폐차 절차를 밟으려 하자 유족들은 이 사실을 알고 고용노동부에 신고해 폐차를 막아달라고 요청하고 현재 폐차장에 보관된것으로도 알려졌습니다.

맺으며 

현재 노조관계자는 본 사건과 관련해 “경찰과 실질적 경영책임자의 사과, 경찰의 은폐 경위 파악 및 수사팀 교체, 고용노동부의 실질적 경영책임자에 대한 즉각 수사 촉구“를 요구하였으며

경찰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 중이라고 밝힌 상황인데요.

사건이 어떻게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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