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반장 집앞 세차 이웃 살해사건] 대구 서구 집 앞 세차 먼지난다는 항의에 40년 이웃 살해한 사건 전해졌다 (+CCTV 영상, 사건반장 하찮은 원한에 흉기 이웃살해)

[사건반장 집앞 세차 이웃 살해사건] 대구 서구에서 집 앞 세차 먼지난다는 항의에 40년 이웃 살해한 사건 전해졌다 (+사건반장 하찮은 원한에 흉기 이웃살해, 사건반장 먼지 난다 항의에 이웃 살해, 세차 문제로 이웃 살해, 사건반장 집 앞 세차 항의 이웃 살해, 집앞 세차 항의하는 이웃 살해, 차량 청소 항의 이웃 살해, 사건반장 항의한 이웃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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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사건반장에서는 안타깝고 충격적인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대구 서구에서 이웃주민을 살해한 6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는데

지난 7월 21일 대구 서구 한 주택 앞 골목길에서 술에 취한 상태에서 흉기를 휘둘러 맞은편 집 주민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는데요.

심지어 살해 사유로 자기 집 앞에서 세차한 것에 항의한 여성에 대해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겠습니다. 🤦‍♀️

지난 7월 21일 오전 술취한 상태에서 이웃 살해한 남성 (+현장사진) 

대구 서구의 주택가에서 일어난 이 사건은 오랜 이웃 관계와 사소한 불만이 어떻게 비극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사건인데요.
피해자 60대 여성의 아들인 제보자는 7월 21일 일요일 오전 대구 서구의 한 주택가에서 일어난 사건이라고 밝혔는데요.
60대 여성 피해자와 그녀의 80대 어머니는 맛있게 아침을 식사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었고,

오전 9시 45분경, 가해자는 피해자와 어머니가 앉아 있는 곳으로 다가와 주머니에서 흉기를 꺼내어 피해자에게 무차별적으로 휘둘렀다고 전했는데요.

충격적이게도 가해 남성은 맞은 편에 살고 또 40년 가까이 알고 지내면서 서로 경조사를 챙기기도 했던 이웃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가해자 흉기 숨기고 들어와 피해자 60대 여성 찔렀다고 알려졌다 (+CCTV 영상, 가해자 사진)

당시 상황을 목격한 피해자의 어머니 주장에 따르면 대문을 여는 소리가 들렸다고 하며 이웃 남성이 피해자 옆에 서더니 주머니에 있던 흉기를 휘둘렀던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거리는 10m 정도도 안 될만큼 가까운 것으로 전해졌으 굳이 돌아서먼길로 온 점을 볼 때이 흉기로 찌를 계획을하고 접근한 것 같다고 주장하기도 했는데요.

이후 여성은 현장에서 50m 거리에 있는 이발소로 신발이 벗겨진만큼 급하게 뛰어갔고, 이발소 주변 곳에까지 혈이 남아 있고 옷이 다 젖었을만큼 피를 많이 흘렸다고 전했습니다.

이발소 도움요청하러 들어가자마자 쓰러진 60대 여성, 결국 사망했다(+사진)

여동생에게 도움을 요청하려고 이발소에 피해자는 뛰어갔으나 들어가자마자 쓰러졌고 여동생은 구급대에 신고했다고 전했는데요.

이후 경찰도 출동을 해 현행범으로 남성은 체포되었으며, 안타깝게도 피해자는 20cm 넘는 흉기가 관통했고 무려 세차례 수술을 했으나 장기손상으로 사망하게되었다고 전해졌는데요.

발생 일주일 만에 이제 사망을 한 상황이었으며 부검을 해 보니 본인도 만약에 맞았으면 목숨을 잃었을 수 있는 수준이라고 듣게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자동차 발판 털어 먼지 날린다고 이야기해 감정쌓여 살해했다는 남성 

충격적이게도 살해 사유는 가해자가 집 앞에서 차량 매트를 털며 발생한 먼지에 대한 피해자의 불만에서 시작된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피해자는 그 먼지로 인해 불편함을 표현했지만, 가해자는 이 불만을 마음속에 쌓아두고 감정을 억누르고 있었던 것인데요

몇 달이 지나고, 가해자는 결국 그 감정을 폭력으로 표출한 것이며 3개월이나 품고 있다가 흉기를 휘둘렀다는 것인데요.

제보자는 뿐만아니라 남성이 나설 때 아내가 함께 있었음에도 피해자에게 도망가라는 소리조차 하지 않고 지켜본 것에 괴로운 심정을 전하기도 했는데요.

영상속에서도 가해자 부인은 발을 구르고 있으며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가해남성의 아내, 피하라는 말 없이 손만 휘젓고 있었다 (+사진)

충격적인건 이웃 남성의 아내는 사고칠까봐 따라나섰던 것으로 보였으나, 사건당시 피하라는 말 한번 없었다고 전하기도 했는데요.

현재 피해자의 가족은 이 사건으로 인해 심각한 충격과 고통을 겪고 있으며 피해자의 아들은 가족의 삶이 완전히 바뀌었다고도 주장했는데요.

현재 해자의 가족은 가해자와 그 가족의 태도에 큰 불만을 가지고 있으며, 사과조차 받지 못한것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안타까움을 샀는데요

가해자는 살인 혐의로 구속되었고, 첫 재판이 2024년 8월 29일에 열릴 예정으로 전해졌으며 차후 어떻게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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