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반장 진주 편의점 욕설 요즘 흔한 여고생] 진주 편의점 직원에게 욕설 퍼부은 10대, 친구 폭행하고 차량 털이 시도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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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

지난 1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요즘 흔한 여고생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화제가 되면서 영상이 올라왔는데요,

25초 분량의 짧은 영상을 보면, 한 편의점에서 10대 여성이 다 먹은 음식을 치우지 않는 것에 대해

편의점주로 보이는 남성이 지적하자 욕설을 하며 맞서는 모습이 그대로 포착되었는데요.

알고보니 해당 학생은 18세로 알려졌고, 편의점에서 행패를 부린 것 외에도 사건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본 사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편의점 행패 부리는 욕설 고등학생 올라왔다 (+영상주소, 사진)

지난 1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요즘 흔한 여고생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화제가 되면서 영상이 올라왔는데요.

5초 분량의 짧은 영상을 보면, 한 편의점에서 10대 여성이 다 먹은 음식을 치우지 않는 것에 대해

편의점주로 보이는 남성이 지적하자 욕설을 하며 맞서는 모습이 포착되었는데요.

편의점주가 “치우라고” 소리치자, 여성은 “XXX야” 라면서 적나라한 욕을 하는 모습이 그대로 담겼습니다.

요즘 흔한 여고생 동영상 링크 바로가기 (모자이크 없음)

“성인이면 나잇값을 하세요”라고 말한 미성년자 여성 (+영상 사진)

특히 언쟁이 붙으면서 미성년자로 알려진 여성은 욕한 뒤 “성인이면 나잇값을 하세요”라고 말했는데요.

이에 남성은 여성의 어깨를 밀며 재차 치우라고 소리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이에 여성은 “XXXX야. 나 여자라고”라며 “내가 X먹었냐고. XXX가”, “말 똑바로 해라. XXXX야” 등의 욕설을 하며 항의하는 모습을 보여 공분을 샀는데요.

이에 결국 편의점주가 포기한 듯 돌아서는 것으로 영상은 끝맺음되는 모습을 보여서 공분을 사고 있는데요.

이후 출동한 경찰관에게도 편의점주 향해 욕설 퍼부은 여고생 (+사진)

더욱 열받게 만드는 점은 이후 올라온 추가 영상에는 길게 이어진 다툼 때문에 경찰관이 출동한 듯한 모습이 담겼는데,

경찰관 앞에서도 계속해서 편의점주를 향해 욕설하는 등, 다소 거칠게 항의하는 모습을 여고생은 보였는데요.

길에서 친구 폭행하고, 차량털이 시도까지 한 것으로 알려진 여고생 (+사진)

본 편의점 사건이 알려지자 사건반장에서는 본 여성에 대해서 추적해나섰는데요.

이 여고생은 편의점에서 행패를 부린 것 외에도 식당에서 타인의 휴대전화 뒤에 꽂혀있던 오만원권 지폐를 훔치고 길에서 친구를 폭행했으며

심지어는 차량털이를 시도한 전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공개된 영상에서는 같은 동급생을 길거리에서 폭행하는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고등학교 자퇴한 뒤 소년법 10호 처분 받아 송치중이라는 여고생

이후 또 알려진바에 따르면 현재는 고등학교를 자퇴한 뒤 타인 명의의 카드로 수백만 원을 사용했다가

소년법 10호 처분을 받아 소년원에 송치중인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소년법상 10호 보호처분은 2년 이내 소년원에 송치되는 가장 무거운 처분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튜브에 해당 고등학교 후배라고 목격담 올라왔다 (+댓글사진)

해당 유튜브에는 뿐만아니라 저 친구가 고등학교 후배라면서 인간쓰레기로 유명하다고 하면서 초등학교부터 유명했다고 주장이 올라왔는데요.

그에따르면 사실여부는 확인이 불가하나 “담임 지갑 훔치다 걸렸다”, “저학년 초등학생들 돈 뜯다가 잡혔다” 등 다양한 사건에 중심에 있었던 인물이었던것으로 전해진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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