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반장 전직 경찰 폭행사건] 반려견 산책하던 중 이웃 전직 경찰로부터 둔기로 무차별 폭행당하는 사건 알려졌다 (+현장영상, 사건반장 각목 휘두르며 아직 안죽었네, 사건반장 전직 경찰 폭행, 사건반장 전직 경찰 둔기 폭행, 사건반장 전직 목포시의원, 사건반장 현직 전남도의원, 사건반장 이웃 주민 죽이려한 전직 경찰, 사건반장 이웃 경찰 폭행사건)
반려견을 데리고 산책을 나가는 중 피해자가 사는 집과 200m 정도 떨어져 있는 60대 남성 이웃이 둔기로 폭행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다소 충격적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제보자는 아버지를 도와드릴 일이 있어 올해 1월에 아버지 집 쪽으로 이사를 왔다고 전했으며 평소에 반려견을 데리고 산책을 나가는데,
이때 산책로를 가려면 60대 남성이 사는 이웃집을 지나가야 했다고 전했는데요.
집은 피해자가 사는 집과 200m 정도 떨어져 있는것으로 전해졌으며 지난 7일에도 반려견을 데리고 산책을 나가다가 이웃집 남성을 지나치려고 하는 와중 실랑이를 하다가 폭행을 당했다고 전했는데요.
그냥 이웃이었던지라 별로 왕래는 없었으며 이웃이 갑자기 “야, 너 이리 와 봐”라고 소리쳤고, 피해자는 그냥 오라니까 한번 가봤다고 전했습니다.
갑자기 엎드려 각목 집고 머리 내려쳐 죽이려고 한 전직 경찰 가해자 (+영상)
그리고는 가해자가 “징역 갈 거야, 죽여버려야겠다“라고 하면서 각목으로 계속 때리다가 각목이 떨어지니까 바로 옆에서 쇠파이프를 들고 또 때렸다고 전했는데요. 충격적이게도 해당 가해자는 전직 경찰인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피해자, 산책하는 중 소리지르며 죽여버린다고 이야기한 전직 경찰
왜 내 집 앞에 개를 끌고 가냐고 하며 그쪽으로 갔고, 그때부터 각목을 꺼내서 머리를 때리고 팔, 다리를 무차별적으로 폭행을 당한 것인데요.
이어서 쇠파이프를 들고 폭행을 이어갔으며 그런 각목과 쇠파이프는 가해자가 키우는 반려견 때문에 대문 밑으로 나오지 못하게 각목과 쇠파이프를 두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목격자 따르면, 해당 가해자 “안죽었네”라며 피해자 조롱했다 (+사진)
당시 범행 현장을 지켜보던 목격자가 있었으며 그 이웃 남성 목격자는 “안 죽었네”라는 말을 전했던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피해자에 따르면 “제가 쓰러져 있을 때 그 사람이 웃으면서 ‘아직도 안 죽었네’ 이러면서 웃었다고 하더라고요.”라고 전했으며 경찰이 도착했고, 나중에 피해 여성은 병원으로 이송되었다고 전해졌는데요.
그냥 개를 데리고 집 앞에 지나가다가 싸움이 난 건데, 전치 2주가 될 정도로 여성을 때린 것으로 알려지면서 충격을 자아냈는데요.
해당 전직 경찰 가해자, 욕설하며 망치를 들고온 적도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가 예전에도 그 집 앞으로 개를 데리고 지나가면 화를 내곤 했으며 피해자는 “우리 개가 무슨 용변을 한 것도 아니고, 국가 땅에 용변을 할 수도 있다“라고 했지만, 그쪽에서 너무 싫어하니까 피해 다녔다고도 전했는데요.
어느 날 집을 꽝꽝 두들기면서 반말을 하고 욕설을 하며 망치를 들고 온 적도 있었으며 무서워서 대꾸도 안 했고, 그 후에는 서로 피해 다녔던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길거리에서 마주친 적이 있지만, 그냥 말없이 지나가게 되었고 이날도 그냥 지나가고 있었는데 폭행이 시작된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심지어 이런 전직 경찰이 지금 조사를 받고 있는데, 동네에서 힘 좀 쓸 수 있는 사람으로 알려지기도 했는데요.
전직 경찰 가해자, 아내는 전직 시의원이고 처남은 현직 도의원인것으로 알려졌다
가해자는 경찰이었고, 아내는 전직 시의원이라고 전해지기도 했는데요.
심지어 처남은 현직 전남도의원으로 알려졌으며 피해자 아버지는 가해자가 이에 솜방망이 처벌을 받을까 걱정이라고 전한 상황이며,
해당 가해자는 자신이 왜 그런행동을 했는지 모르겠다며 “죄송하다“는 문자 정도가 온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왜 이런 행동을 했냐고 물으니 그냥 흥분해서 그렇게 했다고 답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