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반장 전북 장수군 이장 오물투척] 전북 장수군 뺑소니 사고낸 마을 이장이 피해자 가게에 오물투척하는 사건 발생했다 (+CCTV사진, 사건사진, 사건정리, 뺑소니 이장 오물투척, 전북 장수 오물투척, 전북 장수 이장 오물투척, 사건반장 마을 이장 오물투척, 마을 이장 오물투척 사건, 전북 장수 마을 이장 오물투척)
안녕하세요 여러분, 🙂
최근 사건반장 프로그램에서는 전북 장수에 위치한 마을에서 뺑소니 사고를 냈다 붙잡힌 마을 이장이
피해자가 신고했다는 이유로 앙심을 품고 피해자 가게에 무려 1년넘게 오물을 투척한 사건이 알려지면서 공분을 사고 있는데요.
제보자는 JTBC ‘사건반장’에 골목 CCTV를 공개하기도 했는데,
해당 이장이 오물투척하는 영상이 적나라하게 드러나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본 사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4일 사건반장에 전북 장수 이장이 오물 투척했다고 제보했다 (+사진)
4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전북 장수의 한 전통시장 골목 CCTV를 공개했는데요.
제보자에 따르면 오물 투척을 당한 가게는 40년된 가게로 알려졌는데요. 2022년부터 지난해 추석까지 약 1년간 오물 담긴 비닐봉지 투기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어이없게도 가해자는 마을 이장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뺑소니 사고 이후 앙심품고 오물 투척한 마을 이장 (+사진)
특히 이런 오물투척한 가해자는 마을 이장으로 알려졌는데요.
제보자에 따르면 뺑소니 사고를 냈다 붙잡힌 마을 이장이 피해자가 신고했다는 이유로 앙심을 품고,
피해자의 가게에 1년간 몰래 오물을 투척해온것으로 알려졌는데요.봉지 안에는 음식물 쓰레기와 동물의 변 등이 담겨있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공분을 샀습니다.
피해자 가게 앞 CCTV 확인하니 오물투척한건 이장이었다
제보자에 따르면 1년간 오물투척이 끊이지 않자 확인한 CCTV에서 범인은 동네 이장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는데요.
제보자에 따르면 이장은 아버지의 차량을 해당 이장이 들이받고 도주했다가 적발된 적이 있다고 주장했으며
당시 10만원에 합의를 해줬는데, 교통 사고 신고 접수를 하면서 신고당한 것에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 같다고 추측한 상황인데요.
현재 제보자는 오물 투척에 대해서도 경찰 신고를 했다고 밝혔는데요.
사건 검찰 송치되었으나 결론 안나고 사과도 없다 (+사진)
하지만 안타깝게도 사건이 검찰로 송치되었으나 6개월이 지나도록 결론이 나오지 않고 있는 데다
해당 이장은 사과조차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그동안 앞에서는 좋은 사람인 척해온 것에 더 큰 배신감이 든다고도 이야기했는데요.
더불어 아직도 이장직을 겸하고 있다고 전해서 공분을 샀습니다.